한글의 우주화에 우리가 동참해야~푸대접에서 푸는 무슨 뜻이기에
동근 양성기
푸대접을 받았다면 무슨 뜻인가요?
정말 서운하고 별 볼일 없는 대접을 받았다는 뜻이잖아요.
문전박대까지는 아니지만 무성의한 대접을 받았다는 뜻인데
여기서 접두어 ’푸’는 무슨 뜻일까요?
영어에서 부자라는 단어는 Rich(리치)라고 하고
영어에서 ‘가난하다‘라는 단어는 Poor(푸어)라고 하지요.
근데 실제로 영어 발음은 푸어가 아니고 그냥 ’푸’라고 발음합니다.
그러니까 산스크리트 언어 ’푸’에서 나온 단어가 ’푸’대접에 붙어서
결국은 대접 자체가 너무나 부실한 것을 말하는 것이지요.
집이 가난해서 사실상 밥상을 차려왔는데도 불구하고
반찬이 김치 하나 나물 하나 그리고 밥과 냉수정도였다면
그런 것을 원래의 의미의 푸대접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사실 오늘날 푸대접은 기분이 나쁜 대접을 말하고 있잖아요.
상대가 나를 무시해서 또는 무시를 했다거나 미워해서
그래서 투명인간 취급하듯이 사람을 대하는 나쁜 뜻으로만
어쨌든 ‘푸‘라는 접두어에 대하여 공부해보려고 합니다.
인도의 어느 마을에 가면 한글과 똑같은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지요.
근데 그들은 글자를 모릅니다.
그냥 소리는 낼 수 있는데 글씨로 그 형태를 못 그리는 거죠.
우리 는 세종대왕과 집현전 학자들의 공으로 한글이 있는 것이고요.
사실 동물들은 소리를 내어 그들의 의사를 표시하지만
그들에게도 마찬가지로 소리를 형태로 표시하는 문지가 없듯이
그런 글자 표기가 없으면 그것을 적어서 어떻게 보관할 수 없잖아요.
우리의 고대사도 그렇게 묻히거나 겨우 구전으로 전해지고만 있지요.
예를 들어 그들에게 to come이라고 적고
그들의 말을 하라고 하면
’와’라고 아주 또렷하게 발음을 하지요.
신기하지 않습니까?
또 ‘봐’라는 발음을 정확하게 합니다.
그들에게는 한글은 처음이고 영어는 영국 식민지시절 배웠기에
문장을 보면 그들의 언어를 말합니다.
‘to see'라는 글자를 보면서 크게 외치거든요.
그런데 한글로 적어서 이런 글자 아느냐고 물어보면
전혀 모르는 모양 즉 글자라고 하지요.
그러니까 모든 언어의 근원은 산스크리트에서 나왔으며
그것을 모양으로 그림으로 표현한 것이 한글이고요.
원래는 지구촌이 하나의 언어로 사용하고 있었던 것인데
영토가 분할되고 통치의 목적으로 후속 언어들이 생겨난 것이죠.
그래서 세계에서 가장 강한 나라의 언어를 배우려고 하는 것인데
그래서 유럽 각국들은 서로 다투면서 식민지를 지배하였던 것이죠.
이제 한반도 한글이 세계 중심이고 우주 최강이 되는 날
우주에 우리의 글자를 보여주고 하나로 통일해야합니다.
너무나도 멋진 글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우리가 건강부터 챙겨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살 수 있는지를 연구해야합니다.
아니 기가솔대로만 따라하면 그만입니다.
그렇게 모두가 동참하여 따라준다고 하면 언어통일뿐만 아니라
지구촌이 하나로 통일시키는 일이 현실로 벌어질 것입니다.
조선시대 초기 세종대왕이 후손들에게 분명히 전달하였습니다.
불쌍한 백성들을 위해서 한글을 사용하여 익히도록 하라고
그런데 그 모지리 양반이라는 작자들은 무엇을 하였습니까?
오히려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하여 한글을 꼭꼭 숨기고 살았지요.
세종의 손자 단종을 잘 지켜달라는 부탁도 거절한 채 수양대군은
오히려 단종을 밟고 왕위에 오르는 이런 산적만도 못한 놈들이
왕이라고 자리에 앉아 대대손손 모지리 왕들이 나라를 흔들고
패거리 정치로 나라를 말아 먹으면서 까지 지금도 해오고 있습니다.
그나마 이 정도 살고 있는 것은 오직 단 하나 한글 사용입니다.
대한민국이 건설되고 어느날부터 한문도 신문에서 사라지고
그때부터 대한민국이 꿈틀거리고 경제가 살아나 이정도 살고 있지만
아직 통일이라는 멋진 드라마가 완성 될 때까지는 갈 길은 멀었습니다.
새종대왕마마께서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대대손손 못사는 이유는 대왕마마의 부탁을 거절했었기에
조선시대 내내 해방 후도 그렇게 힘들게 살아왔던 것입니다.
왜 한글을 사용하지 않느냐고 그렇게 꾸중을 했는데도 못 알아듣고
푸태도는 얼마나 무성의하고 무례한 태도일까요?
푸행복이란 무슨 뜻인가요?
푸환영이란 말은 금방 이해가 가시죠.
푸사랑이란 과연 어떤 사랑을 얘기할까요?
푸건강이란 말을 들어보셨나요?
푸아침이란 말은 무슨 뜻으로 해석하면 좋을까요?
정말로 많은 아름다운 단어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우리의 건강이 행복을 만들고 저절로 부자가 되게 해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