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dream, the impossible dream To fight, the unbeatable foe To bear, with unbearable sorrow To run , where the brave dare not go To right, the unrightable wrong To love, pure and chaste from afar To try, when your arms are too weary To reach, the unreachable star
This is my quest, to follow that star No matter how hopeless, no matter how far To fight for the right, without question or pause To be willing to march into Hell, for a Heavenly cause And I know if I'll only be true, to this glorious quest, That my heart will lie peaceful and calm, when I'm laid to my rest
And the world will be better for this
That one man, scorned and covered with scars, Still strove, with his last ounce of courage,
To reach ... the unreachable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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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꿈 이룰 수 없어도 싸움 이길 수 없어도 슬픔 견딜 수 없다 해도 길은 험하고 험해도 정의를 위해 싸우리라 사랑을 믿고 따르리라 잡을 수 없는 별일지라도 힘껏 팔을 뻗으리라
이게 나의 가는 길이오 희망조차 없고 꿈 멀지라도 멈추지 않고 돌아보지 않고 오직 나에게 주어진 이 길을 따르리라 내가 영광의 이길로 진실로 따라가면 죽음이 나를 엎쳐와도 평화롭게 되리
세상 밝게 빛나리라 이 한몸 찢기고 상해도 마지막 힘이 다할때까지 싸움 이길 수 없어도
가네- 저 별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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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화동언덕님 안녕하세요..
역시 팝송의 대가 십니다 ^*^
어쩜 이리 감미롭고 멋지게 부르시나요 ~~~
평가를 할 필요 없을것 같아요 ~~~~
살짝이 반하고 갑니다
앵콜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행복한 하루 되세요 ^*^
감사해요 로 즈님, 제가밖에 잇는 관계로
길게 답글 못 올려 죄송.
로 ㅈ 님도 좋은 날 보내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오래된 OST음악 "이룰수 없 꿈"을 불러 주셨네요.청 하여 드리고 갑니다.
감정이 넘처나는 듯 하여 한참을
25님, 아직도 완쾨가 않됫나 봐요 오늘 운동갓다 왓는데
완전 파죽이되서 왓습니다.
요즘 한국 날씨 어때요?
이곳은 너무 좋아요 짧은 소매로 운동햇습니다,
박수 한아름 감사합니다. 이곳은 Thanksgiving Weekend 가 시작됫어요.
복잡히 돌아 다니니 그냥 집에서 조용히 잇슬 랍니다.
오늘이 눈이 오기 시작 된다는 소설입니다. 이제 마음 편안히 하시면서 건강관리 하실 때 이지요.
저는 주일마다 골프 아니면 등산을 하고 평일에는 저녁식사 후 7Km정도를 걷기 한답니다.
들을때마다 신선하고 새롭게 다가오는 화동언덕님의 노래는...
언제나 마르지않는 샘 같습니다
그날에는님의 잭씨하고 매력적인 음성의 노래가 요즘
듣기 힘드네요. 철이왓으니 더 바쁘시겟네요.
고마워요 그날에는님.
감미로운 노래에 흠뻑 빠져듭니다...
즐겁게 감상하며 박수 힘차게 보냅니다... 짝짝짝....^^
노래가 오래되고 부로드웨이 피쓰라 좀 아는이 외에는 지루할것 갓지만
워낙 크라식이라 그냥 올렷어요.
힘찬 박수 고마워요,
브라바~
감미로운 음악이예요
고맙습니다.
들어주셔서 고마워요.
팦 크라식인데 별로 아시는 분들이 없는거 같군요,,,
부로드왜이 피쓰는 힘들어요,ㅎㅎㅎㅎ
들어주셔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