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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컬럼포토뉴스~ 스크랩 오늘의 포토뉴스-20080517일[토]
윤여철 (수다) 추천 0 조회 17 08.05.17 15:38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생초함박꽃(작약) 만개

산청군 생초면 평촌리 고읍들 일원 6만9420㎡ 규모의 생초함박꽃(작약)재배단지에 함박꽃이 만개해
화려함을 뽐내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군은 지난 2005년 8월 사업비 8500만원을
들여 생초면 고읍들 일원에 생초함박꽃재배단지를 조성했다.


15일 부산 강서구 강동동 들녘에서 농부가 모내기를 하고 있다. 남부지방의 조생종 벼 모내기는
이달 하순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를 비롯한 당직자들이 16일 경기 고양시의 한 농장에서 농촌 일손돕기 행사의
일환으로 모를 심고 있다.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와 권영세 총장이 16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서구 민통선내 유기농쌀 재배단지에 서
이양기를 이용해 모내기 작업을 하고 있다.


16일 0시 경기 고양시 일산지역과 김포를 잇는 길이 1.84km, 폭 28.5m의 일산대교가 전면 개통됐다.
일산대교는 한강의 27번째 다리이며 경차 500원, 승용차 1000원, 중형화물차 1500원을 내야 하는
유료도로다. 올해 1월 부분 개통을 했던 일산대교는 민간업체 5곳이 총비용 2300억 원 가운데
1900억 원가량을 투자해 완공했다.


대한양계협회·한국오리협회 등 가금류 생산자단체 소속 농민 600여명이 16일 서울 은평구
질병관 리본부 앞에서 닭과 오리의 위령제를 지내며 “질병관리본부가 조류 인플루엔자(AI)의
위험성을 과대 발표해 심각한 소비 위축을 불러왔다”고 항의하고 있다.


조류인플루엔자(AI) 파동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16일 서울 은평구 질병관리본부
앞에 서 ‘질병관리본부 규탄 양계·오리사육농가 집회’에 참가한 농민들이
‘허위정보로 불안감 조성한 질병관리본부 각성하라.’는 등의 피켓을 들고 규탄시위를 벌이 고 있다.


16일 인천 남동구 구월동 '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 모델하우스에서 접수자들이 줄을 서서
청약 신 청을 기다리고 있다.


한글날기념주화 "가장 기술적인 은화상"
우리나라의 `한글날 기념주화(2006년 발행)'가 기념주화 은화부문 의 제조 기술면에서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주화로 선정됐다. 한국조폐공사는 12~13일 부산에서 개최된
`제25차 세계주화책임자회의(25th Mint Directors Conference) 주화경연대회'에 출품된
`한글날 기념주화'가 `가장 기술적인 은화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주화경연대회에는 세계 26개국의 28개 조폐기관이 참가했다.주화경연대회는
세계주화책임자회의에서 가장 주목받는 행사로, 2006년과 2007년 2 년 동안 발행된
주화를 대상으로 3개의 카테고리(기념주화 금화부문, 기념주화 은화부문,
유통주화 부문)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념주화'와 `가장 기술적인 주화' 로 나눠
6개 부문의 최고작을 선정한다.세계 최고의 주화전문가들로 부터 극찬을 받은
`한글날 기념주화'는 19g짜리 은화이다.


우리나라는 2002년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된 제22차 회의에서 `2002년 월드컵 기념주화'로 `가장 아름 다운 기념주화 대상'을 받았으며, 이번이 두 번째 수상이다. 한국조폐공사는 "이번 수상으로 조폐공사의 주화 제조기술이 예술성과 기술성을 모두 갖춘 세계 최고 수준 임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향후 공사의 해외 시장 개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경연대회에서 금화부문의 `가장 아름다운 기념주화 ' 대상은 남아공, `가장 기술적인 기념주화'는 프랑스 주화가 차지했으며, 은화부문의 아름다운 주화 대상은 멕시코 주화, 유통주화부문의 아름다운 주화 대상은 영국, 기술적인 주화 대상은 캐나다 주화가 차지했다.


수백만 원을 호가하던 모토로라의 무전기를 기억하는지? 이 값비싼 제품을 보는 것에 만족했던 게
어제 같은데 이후 길지 않은 시간 동안 엄청난 혁신이 진행됐다. 초기부터 미래에나 만나볼 수
있을 휴대폰까지 한 눈에 볼 수 있는 동영상이 나와 눈길을 끈 다. 1985년 초기에 선보였던
모토라의 다이나텍부터 1996년 스타텍, 1999년 노키아의 7110, 2002년 블랙베리 6230,
2004년 삼성 Z130, 2007년 애플 아이폰 등 연 도별 주요 휴대폰은 물론 미래형 컨셉트 휴대폰
디자인까지 볼 수 있다. 짧은 영상이지만 눈에 익은 제품도 만날 수 있다.


한 모델이 15일(현지 시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패션쇼에서 Kenje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15일(이하 현지 시간) 멕시코 바나멕스센터(Banamex Centre)에서 열린 ‘어린이를 위한
콘서트(ALAS: El Concierto Por Los Ninos)’ 홍보 행사에 참석한 가수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콘서트는 오는 17일 멕시코와 아르헨티나에 서 동시에 열린다.


15일 중국 베이징에서 시민들이 12일 일어난 쓰촨성 대지진의 부상자들을 위해 헌혈 대열에 나섰다.
인명구조 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중국 전역에서 성금과 헌혈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의 최대 도시인 라고스 외곽에서 15일 송유관 파열로 인한 화재가 발생,
최소 한 100명이 사망하고 수십명이 부상한 가운데 소방수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수단 하르툼의 국방부 건물 앞에서 시위 군중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수 단 다르푸르 반군조직 ‘정의평등운동’ 소속 병력이 하르툼 서부 도시 옴두르만을
공격한 것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날 거리로 나온 수만 명의 수단인들 은
다르푸르 반군이 수도 인근까지 공격해 200여 명이 사망한 것을 비난하며 구호를 외쳤다.
수단 정부는 국제사회에 반군조직 ‘정의평등운동’ 을 테러리스트 그룹 명단에 올릴 것을 요구했다.
십년 동안 계속된 내전 기간 중 반군이 수도 인근까지 진격해 전투를 벌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원촨 대지진은 세계문화유산도 할퀴고 지나갔다. 200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중국 고대 수리시설인 두장옌 유적 일부인 태언루(전망대)가 처참하게 부서진 모습으로 힘겹게 서 있다.


중국에서 유학중인 이충모(24.인제대 중국학부 4년) 씨가 최근 대지진 참사가 발생한 원촨 일대에
여행을 갔다 갑작스럽게 닥친 강진으로 바위가 굴러 떨어져 납작해진 차량을 촬영한 모습.


1만5000명에 달하는 쓰촨 대지진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원촨현 잉슈 마을이 상당수 건물들이
무너져 폐허와 같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이 사진은 14일 항공 촬영한 것이다.


쓰촨 대지진으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두장옌중학교 붕괴 현장에서 16일 오전 유족과 구경꾼들이
한데 섞여 혼잡을 빚고 있다.

청두의 택시 운전사 샤오민(47)은 15일 두장옌의 주위안 중학교를 찾았다. 이번 대지진으로 폐허가 돼 버린 이 학교에선 수업 중이던 수백명의 학생이 숨졌다. 1주일에 단 한번 쉬는 휴일을 맞아 아내까지 데리고 온 그는 산더미처럼 쌓인 건물 잔해 앞에서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대지진 피해 현장이 쓰촨성의 새로운 ‘명소’가 되고 있다. 주위안 중학교 주변에는 생존자들을 찾는 가족과 구조대원들의 애타는 모습과 함께 팔장을 끼고 현장을 지켜보는 수많은 구경꾼들이 뒤섞여 있다. 웃음을 띤 채 손을 꼭 붙잡고 있는, 연인으로 보이는 젊은 남녀들도 눈에 들어온다. 지진으로 처참하게 변한 다 른 지역과 달리 이 학교 주변엔 천막을 치고 음료수와 과일, 과자 등을 파는 임시상점까지 생겨났다. 학교 운동장에는 오토바이와 차량들이 늘어서 자그만한 ‘관광지’ 를 연상케 한다. 사람들이 몰리는 바람에 운동장 한켠에는 책상 등을 쌓아 주변 도로로 통하는 임시 계단까지 만들었다. 지진으로 도시의 80%가 폐허 속으로 사라져버린 베이촨에서 실려온 피난민들이 난민촌을 이룬 ?양시 지우저우 체육관에서도 이런 풍경이 비친다. 가족을 찾아 헤매는 ‘이산가족’들의 호소와 피난민들의 지친 표정 주변에서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어대는 사람들의 모습이 섞여 있다. ?양 주민 왕칭슈(24)는 “이곳이 하도 끔찍하다길래 한번 눈으로 보고 싶어 왔다”고 말했다. 체 육관으로 통하는 도로에는 사람들을 실어나르는 오토바이들이 줄지어 손님들을 기다린다. 구경꾼들을 바라보는 난민들의 표정은 착잡하다. 베이촨에서 실려온 한 난민은 “베이촨에서 숨진 친구들을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 나는데, 이런 우리들의 심정을 저들이 알지 모르겠다”며 한숨을 쉬었다. 난민들을 찾아오는 가족들보다 구경꾼들 이 많을 때도 있다. 지진 진앙지인 원찬에서 실려온 부상자들이 치료를 받고 있는 청두 화시의원에선 응급차가 들어올 때마다 부상자들의 신음 사이로 병원 문 앞에 죽 늘어서 사람들의 카메라에서 찰칵 소리가 이어진다.아름다운 천혜의 자연 풍경으로 사랑받는 쓰촨성은 이번 대지진으로 많은 피해를 입었다. 상처 입은 풍경구들을 대신 해 지진 피해 현장이 새 풍경구로 떠오르고 있다는 난민들의 탄식도 들린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수사관들이 15일 오후 경기 안양시 동안구 한국석유공사 본사에서
압수한 서 류 등을 담은 상자를 들고 나오고 있다.

부산선적 97세진호, 일본순시선에 억류 해경경비정과 대치 중
600년전 잉카 문명의 개공술은 정교했다

외과 수술 기술 중 하나인 개공술, 즉 두개골에 구멍을 뚫는 수술이 1400년 대 잉카 문명에서 성공 적으로
시행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툴레인대학의 존 베라노 박사와 사우스 코네티컷
주립대학의 발레리 앤드루쉬코 박사는 최근 <미 국 자연인류학 저널>을 통해 이와 관련된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기존 고대 유적에서도 종종 개공술의 흔적이 발견되었으나 대부분이 수술 직후 살아남지
못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 연구팀은 잉카의 수도였던 쿠스코 지역의 고대 유물 매장지 11곳에서
411구의 사체를 조사하여 잉카 문명의 놀라운 의술 수준을 확인했 다. 총 66개의 두개골에서 개공술의
흔적을 발견한 연구팀은 조사 결과, 이들 중 90% 이상이 수술 이후에도 생존한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앤드루쉬코 박사는 당시 잉카의 외과 의사들이 뇌구조에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었으며,
코카 잎이나 담배 잎으로 마취 효과를 거두고 사포닌 성분 식물로 수술 부위의 감염을 방지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당시에 개공술은 전쟁 중에 생긴 뇌부상의 치료 방법으로 시행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오른손으로 공격당할 경우 부상을 입기 쉬운 두개골 중 부와 좌부에 수술 흔적이 많이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들 중 19명은 여성인 것으로 밝혀져 개공술이 간질 등 특정 질환의 치료 방법으로 쓰였을
가능성도 있 다고 연구팀은 덧붙였다.

스스로 "퓨전맨"이라 별명 지은 스위스 직업 항공기 조종사 이브 로씨가 14일 스위스 벡스의 고도
2천438m 상공에서 잔등에 제트 연료 추진 날개를 부착한채 비행기에서 뛰어내린뒤 날고 있다.
그는 이날 알프스 상공에서 5분간에 걸친 자신의 첫 공식 비행 시범중 시속 300km의 속도로 날면서
자기 몸을 이용해 방향을 바꾸며 수차례 루프 재주넘기를 해보였다.

함평세계나비.곤충엑스포 전시관 가운데 순금 황금박쥐 조형물이 배치된 황금박쥐생태관이
관람 객들의 필수 관람 코스로 자리잡는 등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화성 궤도 탐사선 ‘마스 리커니슨스 오비터호’가 촬영한 화성 북극의 두 터운
얼음층 모습. 과학자들은 얼음층 아래 깊은 곳에 물이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국방부 군악대와 의장대가 16일 청와대앞 분수대에서 의장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의장대 의 화려한 시범에 외국인 관광객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국내 초등학교 6학년 한 학급에서는 33명 중 17명이 안경을 쓰고 있다(위). 반면에 캐나다의 초등 학교 6학년 학급은 33명 중 안경을 쓰고 있는 학생이 1명에 불과하다(아래). 전문가들은 우리나라 학생들의 눈이 더 나빠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 서 시력보호 캠페인을 전개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

국립소록도병원 개원 92주년을 맞아 고흥군 도양읍 녹동항에서 500m 떨어진 소록도가 소록대교의
임시개통으로 인해 뭍과 연결됐다. 작은사슴의 섬이란 뜻의 소록도는 그동안 배를 타고 건너야 했으나
이번 소록대교의 임시 개통으로 자동차나 걸어 서 건널수 있게 됐다.

인명 구조 활동을 위해 중국 쓰촨성 대지진 현장으로 떠나는 119 구조대원들이 인천공항에서
출 국 수속을 밟고 있다.

중국 쓰촨성 지진피해자 구조를 위해 파견되는 소방방재청 소속 119 국제구조대 대원들이
16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청두로 떠나기 앞서 구조장비를 정리하고 있다.

파리의 대기 상태를 보여주는 직경 6.7♥의 대형 헬륨기구가 15일 파리 앙드레-시트로앵 공원에 선 보였다.
이 기구는 레이저 광선에 의해 녹색(양호),노랑(보통),빨강(나쁨)으로 색상이 바뀌며 대기오염도를 나타낸다.

1990년 이규형 사범이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진행한 태권도 첫 세미나 현장

 세계에서 영토가 가장 넓은 나라 러시아. 이곳의 태권도 역사는 그리 길지 않다. 공식적으로 러시아에
태권도가 처음 보급된 것은 1990년 모스크바에서 열린 이규형 사범(현 계명대 교수)의 세미나에 의해서다.

그 당시 러시아(당시는 소련연방)와 한국은 수교도 맺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태권도가 진출 할 수
있었던 것은 김운용 전 세계태권도연맹(WTF) 총재 의 역할이 컸다.


다음 시즌부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웨스트브롬의 김두현이 16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지난 2월에 현 소속팀에 입단했던 김두현은 최근 임대가 아닌
완전이적에 합의하면서 2년동안 웨스트브롬에서 활약 할 예정이다.


마리아 샤라포바(21·러시아)가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인터내셔널 BNL이탈리아(총상금 134만달러) 단식 3회전에서 캐를린 보즈니아키(36위·덴마크)를 상대로 백핸드 스트로크를 날리고 있다. 사라포바의 2대0(6-4 7-6) 승리 . 현재 세계 2위인 샤라포바는 1위 쥐스틴 에넹(26·벨기에)의 은퇴로 19일 발표될 랭킹에서 1위에 올라 새로운 ‘테니스 여제’로 등극할 전망이다.


15일(현지 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마리아(노르웨이)가
‘유로비전송콘테스트(Eurovision Song Contest)’ 리허설을 하고 있다.


15일(현지 시간) 프랑스에서 열린 ‘제61회 칸 영화제’ 영화 ‘쿵푸팬더(Kung Fu Panda)’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더스틴 호프만(가운데)과 부인 리사 가체겐(Lisa Gottsegen, 왼쪽), 배우 루시 리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스틴 호프만과 루시 리우는 ‘쿵푸팬더’ 에서 목소리 연기를 했다.


SBS 드라마 '온에어'에서 극중 작가 역을 맡아 열연한 송윤아(오른쪽)와 실제 작가 김은숙.


한동환 남해부군수가 15일 남해군 이동면 초음리 옛 다초분교에서 개관한 국제탈공연예술촌을 방문,
김흥우 촌장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16일 오전 서초구 내곡동 헌인릉 인근에서 열린 '태종대왕 전통 문화행사'에서 취타대 등
어연행 렬이 헌릉 입구로 들어서고 있다. 헌릉은 조선 제3대 왕인 태종과 원경왕후의 묘소다.


16일 오전 서초구 내곡동 헌인릉 인근에서 열린 '태종대왕 전통 문화행사'에서 어연행렬 참석자들이 태종에게 제사를 지내기 위해 헌릉 입구로 들어서고 있다. 헌릉은 조선 제3대 왕인 태종과 원경왕후의 묘소이다.


조선시대 과거시험이 15일 경기 여주군 능서면 왕대리 세종대왕릉에서 재현됐다.
세종대왕 탄생 611돌을 기념해 대왕의 업적을 기리는 ‘숭모제전’ 행사의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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