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우마실이라고 경복궁 맞은편에 있어요 ,
친구들 모임해서 돼지갈비 양념된 것을 포장해서 왔는데요 .
집에서 구워먹었는데 넘 맛있었어요 .
복개천에 신랑이랑 먹으러 갔을때도 별로 였는데 .. 여긴 정말 맛있더라구요 .
고기도 두껍고 .. 근데 국내산인지 수입산인지는 잘 모르곘어요 .
근데 맛은 넘 좋았어요 .
원하는 만큼 포장해서 집에서 드실수 있다니까 한번쯤 가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첫댓글 여기 돈가스도 괜찮고 소불고기도 괜찮아요..^^저렴하고 맛나요..근데..농우마실..전부 국산아닌가요?이제껏 그리알았었는데..
전 점심특선먹고 항상 앞에서 돼지갈비만원치랑 돈까스사와용 진짜 맛있어요^^
전 여기 고기는 괜찮던데 서비스랑 직원 친절도가 영 엉망이엿어요. 머달라고 부름 대답도 안하시고 벨 다섯번이상 눌러야 오는건기본. 환풍기에서 검은물떨어져 이야기하니 사장인지 점장인지 젊은사람 오셔서 그래서우야까요 하며 잡아먹을듯이 이야기하고. 유쾌한 집은 아니엿어요.
위치좀 자세히 가르켜주심 감사해용
첫댓글 여기 돈가스도 괜찮고 소불고기도 괜찮아요..^^저렴하고 맛나요..근데..농우마실..전부 국산아닌가요?이제껏 그리알았었는데..
전 점심특선먹고 항상 앞에서 돼지갈비만원치랑 돈까스사와용 진짜 맛있어요^^
전 여기 고기는 괜찮던데 서비스랑 직원 친절도가 영 엉망이엿어요. 머달라고 부름 대답도 안하시고 벨 다섯번이상 눌러야 오는건기본. 환풍기에서 검은물떨어져 이야기하니 사장인지 점장인지 젊은사람 오셔서 그래서우야까요 하며 잡아먹을듯이 이야기하고. 유쾌한 집은 아니엿어요.
위치좀 자세히 가르켜주심 감사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