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준비와 취업을 위한 4 가지 지침)
1. 지식
2. 정보
3. 기술
4. 인맥
(사회복지 정보원이 하는일)
해외 복지활동이나, 외국인 노동자 복지활동, 시민단체로의 진출, 자비량 사회복지사, 벤처 및 프리랜서 사회복지사의 길 등 다양한 복지인의 길을 개척하거나 지원하고자 하며, 사회복지 대학생들을 조직화하고 철저히 훈련시키려는 사업들을 진행,2003년 가을부터는 오지사회사업을 개척하여 오지사회사업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체계 구축에 주력하고있다.농촌사회사업포럼을 구성하여 전국의 농촌사회사업현장을 탐방하고 산지역사회사업팀을 구성하여 강원도 태백시 철암마을에서 광산지역사회연구소와 협력하여, 철암어린이들이 주체가 되는 다양한 활동,2004년 후반기부터는 섬사회사업을 준비하여 그 해 겨울, 전남 완도군 생일도에서 제1기 섬사회사업팀 활동을 하였고, 2005년 여름에 같은 곳에서 제2기 섬사회사업 활동을 했다. 대학별 학습동아리활동,학습여행,전국사회복지대학생정예화캠프,복지순례,실무합숙훈련등을 통해 전문적 지지망을 만들고있다.
(정예화캠프)
일시 : 2006년 6월 28일(수)∼6월 30일(금) 2박3일
목적 : 1. 사회복지 인력의 정예화 2. 학창시절을 즐겁게, 복지인생을 즐겁게 !
목표 : 대한민국 복지 네트워크 구축, 대학생활 설계, 진로 탐색, 정서적,정신적 충전, 여름방학 단기 순례준비
(느낌점)
이번 강의를 통해서 또다시 마음을 다시잡아본다.
한덕연원장님의 강의를 듣고 이때까지 내가 가지고 있던 생각이 잘못됨을 알았다.
그리고 사회복지란 현장에 나가서 직접그 일을 해보고 그일을 통해 깨달았을때 더 좋다고 이지껏 그렇게 생각했왔는데 이론공부와 전문서적등을 많이 접해야 한다는 것을 듣고 사회복지란 공부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