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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글에서 옥여사님이 언급하신 Al Martin의 경제붕괴에 대한 프로토콜입니다.
옥여사님께서 올려달라고 전에 부탁하셨던 건데 제가 너무 바빠서 깜빡했었습니다.ㅠ
부시 재선 이야기가 나오는 것 보니 꽤 오래된 자료인 것 같습니다.
잘 읽어보시면 앞으로 그려질 그림들의 윤곽이 파악되실 겁니다.
미국의 경제 붕괴 이야기는 음모론이 아니라 미국의 부채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현상황에서
결코 피할 수 없는 팩트라는 것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참고하세요~~^^
미국의 경제붕괴에 대한 프로토콜
(Protocols For Economic Collapse In America)
앨 마틴 (Al Martin)
"납덩이가 든 주사위라는 것을 모두가 안다네. 모두가 행운을 빌며 주사위를 던지지. 전쟁이 끝났다는 것을 모두가 안다네. 착한 자들이 패배한 것을 모두가 안다네. 싸움이 담합 되었다는 것을 모두가 안다네. 가난한 자들은 가난 속에 남고, 부자들은 더 부자가 된다네. 일은 그렇게 돌아가는 것이지, 모두가 알고 있다네." - 레너드 코헨
그리고 이것은 미국 재무부가 경제붕괴를 다루는 방법이며 6900 시리즈 프로토콜(6900 series of protocols)이라고 불린다. 그것은 불가항력적 사태(force majeure)를 선포하는 것으로 시작될 것이며 시장(市場)은 이를 사실상 채무에 대한 지급거절로 받아들일 것이다. 그러면 SEC(증권거래위원회)와 각종 관리자급 거래소들은 매 시간마다--일본과 유럽과 전세계의 얽혀있는 시장이 각각 개장할 때--시장의 쇠락을 예측할 것이다. 이틀째, 미국의 특수부대들이 열 두 개의 연방준비은행이 위치한 각 도시에 투입될 것이다.
이 프로토콜의 기원은 국방부이며, 붕괴 후 다양한 시나리오들에 대비한 비상대책이다. 이들 시나리오에는 군사적 붕괴, 바꾸어 말하면 3차세계대전과 그 이후의 일들이 포함되어 있다. 전쟁 이후의 일들이 어떻게 처리되어야 하는가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것이다.
여러 사건들이 일어나서 어떤 식으로 붕괴를 유발하게 되는지, 또는 그것이 군사적 붕괴가 될 것인지 아니면 경제적 붕괴인지 알아야만 할 필요는 없을 지도 모른다. 주요 도시에서 핵 구름이 피어 오를 때, 3차세계대전에서, 그 과정은 분명히 드러날 것이기 때문이다.
경제붕괴 시나리오는 언제나 항상 미국의 (국가채무에 따르는) 이자의 지급불능 선언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시나리오는 매우 광범위하고 포괄적이며; 붕괴로 이어지는 군사, 경제, 정치 그리고 사회적 동요 전체에 관한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개별적인 시나리오로 각각 나누어진다. 경제붕괴 시나리오에서는, 미 재무부가 국채이자에 대해서 불가항력 사태의 선언을 하는 것이 출발점이 되는데 이것은 사실상 지급거절이며 국제 자본시장에서도 마찬가지의 의미로 받아들일 것이다.
그리고 시나리오는 여기서부터 전개된다. 미 재무부는 불가항력 사태를 선언할 것이며, 이는 유럽의 시장이 정리되고 난 얼마 후일 것이다. 바꾸어 말하면 그들이 그날 퇴근을 하고 난 오전 11 시 38 분(EDT) 정도일 것이다. 그들은 유럽의 시장들이 폐장할 때까지, 그리고 미국의 시장들이 개장한 후 두 시간 정도가 지날 때까지 기다릴 것이다. 이것이 그들이 붕괴를 최대한 진행시키고 통제하는 프로세스를 어떻게 시작할지를 결정하는 시점인데; 이 시간을 택하는 가장 큰 이유는, 미국 시장에서의 장시간 노출을 피하기 위해 미국 외부의 시장들을 찾아서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최대의 손실방어 압력(hedge pressure)으로 나타난다는 점과 미국이 전세계 시장에서 가장 큰 판매자인 점을 그들이 알기 때문이다.
그러한 이유에서 해외의 시장들이 폐장된 시간에 불가항력 사태의 선포를 하게 되는 것이다. 미국이 더 이상 채무에 대한 이자를 감당하지 못한다는 것을 선포함으로써 불가항력 사태 선포가 가속될 것이다. 그렇게 간단한 것이다. 누가 그 결정을 내리는가? 재무부이다. 대통령이 아닌 재무부 장관이 결정을 내리며 그 권한도 재무부 장관에게 있다. 여기서 여러분들은 이렇게 반문할 수도 있다--그래도 그런 결정을 내리지 못하도록 목을 조르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
이자를 지불할 돈이 하나도 남아 있지 않은 상황에서는 현 정권이 무엇을 하고 싶어하든 아무런 차이가 없다는 것이 대답이다.
청산의 날은 다가오고 있다. 2001 년부터 현재까지 일어난 일은 글로벌 경제의 다이나믹한 하락이었다. 부시경제(Bushonomics)로 인하여 미국이 겪은 경제의 하락은 미국에만 국한한 현상이 아니라 사실은 전세계적 현상이다. 지금 우리의 행성은 붉은 잉크의 바닷속으로 가라앉고 있다.
미국은 전세계의 예치금 중 80%를 자국의 채무를 처리하는데 소비하고 있다. 독일, 일본 및 사우디의 중앙은행들은 이미 과거의 실력자들이 아니다. 그들의 준비금은 큰 폭으로 고갈되어 왔다. 그들은 수 조 달러 이상의 미국 재무부 채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들의 준비금이 크게 줄어들었으므로 이들 채권에 대한 이자가 지급되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더 이상 회계상의 트릭으로는 숨길 수가 없다.
그러므로 누군가는 부시-체니 정권에 은밀한 방법으로 지불요구를 해왔을 것이다. 2001 년 3 월 이후의 정부 재고조사에서 2900 톤의 금이 증발한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지난 5 월 이라크에서 몰수한 20 억 달러의 현금을 현재 추적할 수 없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누군가가 부시-체니 정권에 청구를 하고 있는 것이다. 누군가가 부시 파벌에게, 우리 유럽-아시아 각국 중앙은행의 준비금은 거의 바닥났으니 당신들은 우리에게 이자를 지불하기 시작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도대체 누가 그들에게 그만한 압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말인가?
그것은 누가 되었든 이런 일을 기획하는 최고위층으로부터 내려오는 것이어야만 한다. 헨리 키신저(Henry Kissinger), 제임스 베이커(James Baker), 조지 슐츠(George Schultz), 윌리엄 사이먼(William Simon)과 같은 자들이 포함될 만한 음모세력의 일당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이런 일을 진행하는 방법에 익숙한 최고위층의 누군가일 것이며, 금융에 익숙한 자일 것이다.
그렇다면 음모세력의 한 일당이 다른 일당에게 공갈을 한다는 이야기인가? 아니다. 그것은 협박이 아니라 절박함에서 나오는 행동이다. 독일, 일본과 사우디의 중앙은행은 부시 일당에게 다음과 같이 말한다는 것이다: "우리에게는 더 이상 너를 돌볼 만한 준비금이 없기 때문에 너희들은 이 채무에 대한 이자의 지급을 시작해야 한다. 우리의 준비금이 크게 고갈되어서 우리는 더 이상 이자를 지급 받고 있는 척을 할 수 없다. 그러니까 너희는 이 채무를 처리하기 시작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우리는 일단 우리가 살기 위해서 너희의 재무부가 불법적으로 발행한 막대한 스텔스 채권을 공개적으로 인정할 수 밖에는 없을 것이다. 그렇게 한다면 음모세력 전체가 드러날 것이다."
키신저-베이커 일당은 방정식상의 경제 방면에서 이 일을 추진한 최상층에 위치한다. 그들은 원래의 내부세력은 아니었고 미 재무부 및 연방준비위원회 음모의 관리자들이었다.
헨리 키신저를 보자. 그가 워싱턴에서 과거 30년 동안 머물렀던 시간보다 최근 3 년 동안 머문 시간이 왜 더 많은지, 외국의 뉴스매체에서 수없이 보도된 것처럼 그들이 워싱턴에서 부시-체니 정권의 용의선상의 관료들과 그 모든 소리 없는 회동을 한 이유가 무엇인지 아무도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을 수도 있다. 그것은 키신저가 교섭창구이기 때문이다. 그는 외국 중앙은행의 계획을 그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하는 자이다.
키신저는 음모세력을 위해 자산을 이전시키거나 저당을 설정하는데 관련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다. 무슨 말인가 하면, 부시-체니 정권과 부시 일당은 미국 시민의 자산을 도둑질하여, 저당 잡히고, 이전 시키고, 외국 중앙은행들이 보유한 채권을 정리하거나 그 이자를 갚는데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끝없는 수렁 속에 빠져드는 부시의 예산부족 상태로 인하여 실타래가 풀려나가는 과정이 이미 시작된 것이다. 부시-체니 정권은 심지어 공개적인 정치, 경제, 사회, 군사 정책분야에서마저도 전세계 예치율의 80%를 소비하면서 6천 억 달러 이상의 예산 부족 상태를 창출하고 있다.
여유는 없다. 더 이상, 스텔스(역주: 드러나지 않은) 빚을 처리하기 위해서 더 많은 스텔스 빚을 얻을 수는 없다는 말이다. 또한 부시-체니의 정권의 공개된 정책들이 이미 GDP의 6%에 달하는 예산부족을 유발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들이 1980 년대에 그렇게 했던 것처럼 시스템에서 몰래 돈을 짜낼 수도 없다. 그들에게는 이자가 불어나는 것을 감출 수 있는 메커니즘은 더 이상 없으며, 그들이 미국 시민들로부터 빼앗을 수 있는 자산도 점점 바닥나고 있다.
청산의 날은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부시-체니 정권은 미국 시민들에게 무엇이 다가오고 있는지 말하고 있다. (이것은 잘하는 일이다.) 미국인들이 너무 멍청해서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 말이다. 그들은 국내의 유동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금 징수법을 재입법해야 할 것과 붕괴 후 금 화폐 계략의 돌발적인 폐기에 대해서 미국시민들에게 말하고 있다.
미 회계감사원의 감사원장 데이비드 워커는, 부시-체니 정권이 재집권하여 부시경제의 폐해가 지속된다면 2009 년 이후 미국은 채무(에 대한 이자지불)를 더 이상 감당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들은 더 이상 누구에게도 이 사실을 감추고 있지 않다. 그들은 당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말해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것은 무슨 의미인가? 열쇠는, 워커가 말했듯이, '채무(에 대한 이자지불)을 더 이상 감당할 수 없다'는 곳에 있다. 나는 여러 라디오쇼에 출연하며 이에 관한 질문을 받아왔다. 워커는 이전 보다 더 자주 뉴스에 등장하므로 그의 발언을 사람들에게 감지되었다. 미 회계감사원장이라는 다소 비밀스러운 직책이 뉴스에 그렇게 자주 오르내리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부시의 재정 결손을 2009 년까지 미국이 더 이상 지탱할 수 없을 것이라고 하는 말은 단순히, 부시-체니 정권이 두 번째 임기를 맞게 된다면, 부시 정부의 재정 부족분을 메우기 위해 미국은 전세계 예치율의 100%를 소비하게 될 것이라는 의미이다.
세계가 미국에 빌려줄 수 있는 유동성을 더 이상 창출할 수 없게 되면 다음 중 한 가지의 일이 일어날 수 밖에는 없다: A) 연방 지출의 돌발적이고 급격한 감소가 있어야만 한다. 국방 예산 중 1천억 달러의 즉각적인 삭감이 있어야 하지만, 이런 조치는 국기를 휘날리는 순진한 애국 군중들의 신뢰를 날려버릴 것이므로 공화당은 앞으로 수 년간 당선에 대한 희망을 버려야 할 것이다. 그것이 아니면, 공화당을 지지하는 부자들을 위한 부시의 수 조 달러의 세금감면 정책을 폐기해야 할 것이나 이것 역시 달갑지 않은 일이다.
B) 다른 옵션은, 폴 오닐(Paul O'Neil)이 언급한 것과 같이, 연방소득세율을 현 28%에서 2009 년 이후 미국 재정을 지탱하는데 필요한 재무부의 추산치인 65%로 극적으로 끌어올리는 것이다.
C) 세 번째 옵션은, 미국 재무부의 채무에 대해서 신용 기능을 수행할 수 없다는 불가항력적 사태를 선언하는 것이며, 이는 사실상 미국의 지급거절과 동일한 의미이고 그렇게 받아들여질 것이다.
다른 여러 징조들이 있지만 당장 일어날 일들은 아니다. 그러나 부시-체니가 재선된다면 당신은 종말이 오는 더 많은 징조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여러분들 중 상당수가 동의하지 않을 것임은 알고 있지만, 기다리면서 지켜보라. 만약 부시-체니가 재임하면, 그들이 통화 유출 규제(currency expatriation control) 같은 것을 제정하지는 않는지 지켜보라. 1971 년 5-6 월 닉슨이 행했던 수법과 같이 그것이 다가오지는 않는지 지켜보라.
통화 유출은 규제 되겠지만 큰 돈이 빠져나가는 것을 가능케 할 구멍 또한 있을 것이다. 1만, 2만 달러짜리 인생들에게는 이 규제가 적용되겠지만 1천만, 2천만 달러의 인생에게는 적용되지 않을 것이다. 만에 하나 그렇게 한다면 자폭이 될 것이므로.
그 날이 오면, 즉 미 재무부가 채무에 대한 불가항력 사태를 선언하면, 그것이 메이저 언론에 방송되지는 않을 것이다. 미국인들은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모르므로 대중적인 자각은 없을 것이다. 이 선언은 연방준비 유선망 시스템을 통해서 발표되고 결국 모든 언론사에게 즉시 감지될 것이다.
미 재무부는 아시아와 유럽의 시장들이 문을 닫은 후, 아마도 오후 12 시 30 분경(EDT)에 불가항력적 사태를 선포할 것이다. 항상 그 시각이 선택되어야만 하는 이유는, 아시아와 유럽의 시장들이 폐장한 시간이기 때문이며 또한 이곳에서는 시장의 점심시간이기 때문이다. 거래소의 입회장에는 가장 적은 사람들이 있을 시간이다. 그러한 발표를 하기에는 이상적인 시간이 될 것이다.
그 발표가 이루어지고 나서 몇 초 후에는 트레이딩 칼러(trading collars)*나 일일 허용한도가 있는; 주식, 채권 등의 지분채무 시장 및 상품의 시장들이 모두 풀들(pools)로 한계-매도 상태가 된다. 한계-매도 상태(limit-offered)란 한계점, 즉 하한가에서 매입자 보다 매도자가 더 많은 것을 의미한다.
==== 역주:
* 시장의 가격이 급변하여 특정 선에 도달하면 거래를 중지시키는 일종의 거래 안전장치
이른바 '풀들(pools)'은 아마도 몇 분만에 천 개 씩 계약이 만들어지는 속도로 형성될 것이다. '풀들로 한계매도 상태(limit-offered with pools)'라는 말은 전문 거래용어이다. 예를 들어, 2,000 랏(lots)*, 3,000 랏을 매도하기 위한 풀들(pools)이라는 말은, 한계매도가격에서 구할 수 있는 매입자를 상회하는 매도인의 수를 나타낸다. 그 수가 증가할 것이라는 말이다.
==== 역주:
* 한 번의 이체로 거래되는 상품이나 용역, 계약의 묶음
1 시쯤이나 돼서야 뉴스의 의미가 점차 이해되기 시작할 것이다. 대중의 패닉 매도가 시작되려면 시간이 걸리는 법이다. 이 뉴스는 점심시간에 발표될 것이다.
많은 미국인들은 처음에는 뉴스의 황당함조차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처음에는 전문가 세력의 매도가 나타나고, 오후에 걸쳐 전문세력의 매도세가 거세지면서 SEC(증권거래위원회), CFTC(선물거래위원회), NASDAQ(나스닥) 등 여러 시장감독기관이 비상 시장대책 절차를 가동할 것이다. '급속시장 상황*의 선언'이 있을 것이며, 유동성을 유지하기 위한 필사적인 시도 속에서 '가격지정주문(stop orders)의 중지,'무조건적 가격 수락(fill at any price)'의 선언 등의 조치가 있을 것이다.
==== 역주:
* fast market conditions: 거래량의 폭주로 인하여 가격이 인지가 불가능할 정도로 급격하게 변하는 시장 상황
첫째 날, 다우존스 산업평균(Dow Jones Industrial Average) 및 관련 지수들은 폐장시간까지 원래 가치의 20%를 상실할 것이다. 진짜 충격은 이 모든 것이 무슨 일이었는지 미국시민들이 알게 되는 밤시간에 걸쳐서 올 것이다.
미 동부시각 7 시 30 분, 토쿄의 시장들이 개장할 것이다. 그리고 미국에서 일어난 매도의 산사태로 인하여 아마도 서너 시간 정도는 어떤 가격도 붙어있지 않을 것이다. 일단 가격이 정해지고 나면 일본 정부는 모든 금융시장을 폐쇄시킬 것이다. 유럽은 아직 개장조차 하지 않은 시간이다. 다음날 유럽의 모든 정부는 모든 자본 거래소를 폐쇄할 것이다.
둘째 날, 미국은 해외 전자 거래를 위해서 시장을 개장하는 시도를 할 것이다. 가격이야 어찌 되었든 얼마간의 유동성이라도 유지하기 위한 행동이다. 둘째 날이 끝날 때쯤에는 다우존스와 관련 지표들은 원래 가치의 3분의 2를 상실하고 가격들은 그에 걸맞게 형성되어 있을 것이다.
제 3 일째, 뉴욕 증권 거래소, 증권거래위원회 그리고 다른 관련 기관들은 미국 재무부와 연방준비위원회에 모든 시장의 폐쇄를 권고할 것이다. 이 일은 셋째 날 오전에 있을 것이다. 오전 11 시, 연방준비위원회는 국내의 모든 은행에 대한 영업중지 명령을 내릴 것이다. (30 분 후) 12 개 지역의 모든 연방준비은행에 미군 특수부대가 투입되어 얼마가 되었든 남아있는 금 보유분을 지킬 것이다.
3일째 오후 9 시, 미국의 대통령은 계엄령을 선포할 것이다. 모든 금융 이체가 종식된다. 재무부는 공식적으로 달러화의 가치상실을 선언하고 달러화를 폐지하기 위한 작업을 한다.
이것은 완전히 전례가 없던 일이다. 과거의 붕괴는 일시적이었으며 복구 되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진정한 종말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내가 지금 언급하는 프로토콜들은 전혀 기밀 사항이 아니다. 클린튼의 집권기간 내내 대중이 접근할 수 있었던 내용이었다. 이것들은 대부분 1970 년대 후반, 재무부와 연방준비위원회가 비상-붕괴 프로토콜에 대한 중요성을 감지하기 시작했을 때 수립된 재무부의 프로토콜이다.
1970 년대 후반의 진행성 인플레이션은 이 계획의 수립을 재촉했다. 미 재무부와 연방준비위원회는,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진행되던 이 인플레이션의 악순환이 연준위와 메이저 급 중앙은행의 이율인상과 통화수축 등 전통적인 수단만으로는 멈출 수 없는 통제불능의 글로벌 하이퍼-인플레이션으로 발전할 것을 우려하고 있었다.
또한, 각국 중앙은행의 금괴재고가 이전 30 년에 걸쳐 지나치게 고갈된 나머지, 심지어는 지역 또는 개별 국가 차원에서도 종류 통화의 임시적인 재발행조차 더 이상 불가능하다는 인식도 있었다.
이것은 유비(類比, analogy)이다. 그것은 군사적 시나리오에서 미 대통령이 최후의 붉은 버튼-실행버튼-을 누르는 것과 같다. 재무부 장관도 유사한 메커니즘을 갖고 있다. 이 실행 버튼은 황색 단추라 불린다. 국방부 장관도 동일한 시스템을 갖고 있다. 이런 일이 벌어질 것이다. 컴퓨터 프로그램이 프로토콜을 실행하기 시작한다. 이 모든 일들을 관리하는 것이 얼마나 복잡할지 상상해보라. 나는 모든 일이 동시에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수 백 개의 서로 다른 기관들이 국내와 해외에 존재한다. 유동성을 최대한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 작업은 극도로 조화를 이루어야 하며, 실행 가능한 붕괴대비 프로토콜 또한 존재해야 한다.
내가 이런 것들에 익숙한 이유는, 다양한 군사/정치/사회적 불안/전쟁/질병/대혼란 등의 시나리오와 국방부 관할의 3차세계대전 시나리오의 범위 안으로 통합되기 위해 국방부로 입력되는 재무부의 6900 시리즈 붕괴 프로토콜, 6903, 6904, A 항, B 항 등을 보았기 때문이다.
모든 연방 기관들은 붕괴대처 프로토콜을 독자적으로 갖고 있었고 이것들은 궁극적으로는 국방부를 통하여 통합된다. 당연히 국방부는 최고위의 지휘자가 될 것이며, 이는 계획상 연방재산과 자산을 보호할 목적에서 전국 곳곳에 투입될 수 있도록 상시 대기 중인 특수부대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일은 그런 식으로 일어날 것이다. 제 3 일이 끝나갈 무렵에는 모두 끝날 것이다--계엄령 상태. 아직 전쟁에 대해서 말하는 것은 아니다. 단지 경제붕괴일 뿐이다.
여기에 군사적, 정치적, 사회적 함의 또는 정책적 지시는 없다. 이것은 엄밀하게 말하면 경제적 붕괴이다. 셋째 날이 끝날 무렵에는 사실상 전세계의 모든 은행이 폐쇄되고 모든 종이돈의 가치는 상실되었을 것이다. 계엄령이 선포될 것이다. 최소한 일정 기간 동안, 상품 거래는 없을 것이다. 연료와 식품 공급자들의 활동도 중지될 것이다.
그들은 여기에 대해서도 매우 상세한 계획을 갖고 있다. 미 국방부 소속 제117 강습 부대는 오클라호마시의 소 목장의 통제를 확보하기 위해 투입될 것이다. 이 정도로 잘 계획 되었다는 것이다. 다른 각도에서 보면, 경제의 붕괴는 자동적으로 고(高)비용의 군사적 행동 및 통제를 수반하는 것이다.
당신에게 더 이상 교환의 매개체가 남아있지 않은 셋째 날에 당신은 식량과 연료를 확보해야만 할 것이다. 식료품과 연료가 비축된 곳, 창고, 저장탱크 등이 있는 배급 지점은 군대의 보호를 받고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시민들은 물자를 그냥 탈취할 것이다. 그들은 가게에 침입해 빵을 훔친다면 총을 맞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환경적 재앙을 위한 프로토콜은 '스케일링-서클 시나리오(scaling-circle scenarios).'라는 명칭을 갖고 있다. '스케일링 서클'은 국방부의 완곡적 용어이다. 이 용어는 FEMA(연방긴급사태관리국), OEM(비상사태관리국) 및 다른 비상사태 관리 기관에서도 사용되고 있다. 국내적 또는 국제적 환경 재해가 있을 때 프로토콜이 실행된다. 처음에는 매우 작은 특정 지역에서 실행된다. 즉각적으로 투입되는 억제력은 첫번째 서클에서 가장 크며, 재난이 그 서클로부터 확장되는 것을 막는다.
재해가 서클을 벗어나 다른 지역을 오염시키고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면 환경적 문제는 확산되기 전에 서클 안에서 무력화 되거나 완화될 것이다.
레이니어 산에서 시작하여 남쪽으로 진행하는 지진의 예를 들어보자--이것은 다른 종류의 시나리오이다. 여기에 국방부가 참여할 여지는 많지 않을 것이다. 이 경우에는 별개의 프로토콜에 따라서 FEMA와 OEM이 시, 카운티, 주(州)의 재난억제 유니트 사이에서 상급 지휘기관으로 활동할 것이다. 연방군은 통제 유지에 필요한 경우에만 투입될 것이다.
군사적 또는 경제적 붕괴 상황에서 주(州) 방위군은 추가적인 지원을 할 것이다. 누구에게나 발포할 수 있는 특별한 권한을 행사하기 위한 목적 하에서는 연방군이 사용될 것이다. 온갖 종류의 시나리오에 대비한 계획들이 존재한다. 나는 언제나 경제적 재난에 관한 시나리오에 가장 흥미를 느낀다. 이것은 미국시민들이 가장 이해하지 못하는 분야이기 때문이다.
은행 앞에 자신의 돈에 접근하려는 사람들의 줄이 늘어서기 시작하면 군사적 통제가 필요할 것이다. 그러나 심지어 이것조차 심각한 문제로 취급되지는 않는다. 미국인들은 사태를 이해하지 못하므로 셋째 날 이전에 줄을 서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다. 주식 시장이 2000 또는 3000 포인트 내려갔다는 발표가 있어도 사람들은 여전히 주식을 사고 있을 것이다. 우리는 내려간 가격은 다시 올라가는 법이라고 늘 배우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인들은 경제학의 기초를 배우지 못했기 때문에 당신은 막장까지 무지 속에 있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기댈 수도 있을 것이다. 제 3 일에 시장이 폐쇄되었을 때까지, 또는 수표를 현금화 하기 위해 은행에 갔다가 문닫은 은행 앞에서 군인들을 볼 때까지 미국인들은 그것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온전히 깨닫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나서 그들이 주유소에 가면 그곳도 문을 닫은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동네의 수퍼마켓이 문을 닫고 그 앞에도 연방군이 있는 것을 볼 것이다. 그들은 그제서야 알아차리기 시작할지도 모른다. 기억하라--이것은 단순한 연방군 부대가 아니다. 비상 붕괴 프로토콜에 의하면, 공식적으로 비상사태를 선언하거나 계엄령을 선포하기 전에도, 모든 카운티나 관할지역에 있는 현지 군 당국은 누구든지, 즉 어떠한 민간인도 군대화할 수 있다. 여기에는 단지 민간인에게 위임한다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 그것은 연방적이다. 무슨 말인가 하면, 그들은 민간기관에 군사적 권한을 부여하고 군제(軍制)로 편입할 수 있다는 말이다. 여기에는 경찰과 보안관 및 주(州)경찰만 포함되는 것이 아니며, 주(州) 단계 이하의 모든 지자체 법 집행기관이 즉각 군제화(軍制化) 될 것이다. 이라크에서 그렇게 했듯이 그들은 그냥 아무나 받아들일 것이다. 그들이 지원자들을 모집할 때 군대는 그럴듯한 선택으로 보일 것이다. 그러면 많은 사람들과 그들의 처남 매부 등이 성조기를 흔들면서 군에 입대하게 될 것이다.
우리에게는 좌석 뒤에 총 받침대를 달고 휘날리는 남부연합의 깃발을 꽂은 픽업트럭을 모는 남자들이 많이 있다. 그리하여 당신은 미국 국기를 그들의 면전에서 흔들면서 말을 건다, "이봐, 자네가 늘 꿈꾸어오던 기회를 잡아라--군복 속에 너의 똥배를 집어넣고 총을 들고 다니면서 사람들을 쏘려면." 얼마나 매력적인 일인가?
게다가 입대한다면 당신은 배를 채울 수 있다.
이것이 삼 일에 걸쳐 일이 전개될 양상이다. 하지만 이것에 관하여 무엇을 해야 할지, 어떻게 대비를 해야 할지를 아는 미국인들은 거의 없다. 그들은 실마리조차 잡지 못할 것이다.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알 수 있을 만큼 경제에 대해서 모르기 때문이다. 무엇이 벌어지는가--경제의 아마겟돈이 벌어진다, 부시-체니 정권이 재집권한다면. 이것이 데이비드 워커 감사원장이 실질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것이다.
결론을 말하자면, 미국의 시민들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이 매우 적다. 우리가 여러분들이 스스로 보호할 방법을 알려주지도 않을 것이다. 여러분들이 할 수 있는 일이란 거의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당신에게 가서 금화를 사서 커피깡통에 넣어 뒤뜰에 묻어 두라거나 근처의 서바이벌 스토어에 가보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솔직히 그것은 쓸데없는 일이다. 지난 분석에서, 그것은 과대광고였다. 평범한 미국 시민이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없다.
2009 년의 문제가 다가오는 것을 어떻게 막아야 하는가 하는 바바라 월터스(Barbara Walters)의 질문을 받은 감사원장은 단순히 이렇게 대답했다. "정권의 교체."
어떻게 막는다고? 부시와 체니에게 투표하지 말라--그리고 부시가 선거를 연기하거나 취소시키려는 목적으로, 여러분들과 같은 깃발부대가 그에게 부여한 비상시 권한을 사용하지 않기를 기대하라.
깃발부대 시민들 모두에게 경고한다. 당신들이 부시-체니에게 투표하려면, 스팸을 잔뜩 사놓도록 하라.
웃기지만 흥미로운 잡담을 해볼까 한다. 2 년 전에 스팸의 제조사인 호멜푸드(Hormel Foods)는 최근 6 개월 동안 미국에서 판매기록을 세웠다고 발표했다. 어쨌든 그들은, 호멜의 대변인의 말과 같이 다음과 같은 사실에 자부심을 갖고 있다: "스팸은 50 년의 유통기한을 갖는 유일한 식품이다."
모든 일이 지옥이 되어버릴 때, 인간의 모든 창조물이 다시 잿더미가 되었을 때, 인간의 마지막 유산은 스팸이 될 것이다. 스팸은 최후의 생존 아이템이다. 2만 년 후에 인류학자가 유적을 발굴하다가 개봉되지 않은 스팸의 산더미를 발견하면 스팸으로 과거를 기념하는 기념비를 만들 것이다.
부시-체니가 두 번째 임기를 맞게 되면 1971 년 닉슨이 한 것과 같은 모종의 통화 규제 조치가 있을 것이다. 2004 년 4 월 재무부 차관 존 보인(John Boine)은 잠재적인 통화 규제 조치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서바이벌리스트와 어둠의 파멸신봉자들의 불길에 기름을 붓는 말을 했다.
재무부가 금으로 전환될 수 있는 달러화의 양을 규제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였다.
더 나아가 그는, 부시-체니 정권이 금 징수법으로 인하여 금의 소유사실을 강제로 표면화 시킬 권한이 재무부에 주어진다는 것을 안다는 식으로 말했다. (나는 이 일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했지만 부시-체니가 재임할 때까지 이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나는 1933 년의 금 징수법 용어가 헷갈린다. 마치 종이돈을 위해 금을 내놓는 것이 시민들에게 합법적으로 강제된다는 듯이 "강제"된다고 그것은 말한다. 그의 의견과는 달리, 나는 그러한 조건이 있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것은 사람들에게 금을 포기하도록 강요한 루즈벨트의 부당한 처사였을 뿐이다. 이 법령 어디에도 시민들에게 그들의 금 소유를 보고해야만 한다고 강제할 권한을 재무부에 부여하는 구체적인 명시가 없다. 만약 이런 소리가, 특히 금본위주의자들의 서클 같은 곳에서, 들린다면 경계하라.
더 나아가 워싱턴 저널에서는, FEMA가 국토안전국(Office of Homeland Security)에게 시민들이 장기보존 식품과 연료를 사재기하는 것에 대해서 더 많은 규제사항을 둘 것을 권고했다고 보도하였다. 이것 역시 꽤 불길한 내용이다.
그들은 장기보존 서바이벌 식품의 구매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것이다. FEMA는 사람들이 식품을 비축하는 것을 억제하는 규제에 대해서 말하고 있었다. 또 한가지 주의할만한 점은, 이미 존재하는 규제를 늘려야 한다고 하는 것이다.
FEMA는 시민들이 사유지의 지하에 장기 비축 연료 저장탱크를 짓는 것에 대한 규제를 더욱 강화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그렇게 하는 진짜 의도는 세 가지이다: a) 시민들의 식품 사재기 능력을 제한하기 위함; b) 시민들의 장기 비축연료 사재기 능력을 제한하기 위함; c) 시민들의 식량과 연료 비축 분을 강제적으로 드러내기 위함.
그리고 그것이, 나의 견해로는, 진정한 본질이다. 부시-체니 정권은 방정식에 FEMA의 계획을 넣는 것을 두려워했다. 그들은 그것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그리고 사람들이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시민들이 사유지에 연료 저장시설을 마련할 수 있는 능력을 제한하는 환경보호 입법을 시도해왔다--그들의 진짜 의도를 감춘 채.
그러나 시민들이 연료와 식량을 비축하는 것을 제한하고 금의 소유 사실을 강제로 신고하게 하거나 상환하게 만듦으로써 시민들을 흔들기 시작하면 큰 그림이 보일 것이다.
그들은 대량의 식료품과 연료를 저장하고 금을 소유할 능력이 있는 시민들을 원하지 않는다. 이런 자들은 미래에 국가의 통제에 저항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민간인들을 통제하기 위해서는 모든 민간인들이 배급 카드를 갖게 만들어야 한다. 그들은 식량과 연료를 비축한 시민들이 정부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을 놔둘 수 없을 것이다, "나는 신분증과 배급 카드를 받지 않겠어. 나는 그럴 필요를 못 느끼니까. 너는 먹을 것과 연료와 전혀 쓸데없는 종이돈 같은 것으로 나를 통제할 수 없다고."
나는 그런 사람들을 조롱했었다. 그러나 이제 이 논의 안에서 상황은 원점으로 돌아왔다. 부시-체니 정권은 그들 정책의 작은 변화들을 통해서 그것을 점점 뚜렷하게 드러낸다. 이런 결정들을 감시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그러나 나는 감시한다. 그리고 패턴은 점점 뚜렷해지고 있다.
나는 사실 서바이벌리스트적 정신구조(식량, 연료, 뒤뜰의 커피깡통에 담긴 금화)를 가진 사람들이 결국에는 옳았던 것으로 드러날 것을 믿는다--조지 부시가 재선되면 말이다.
사람들은 그들을 조롱하는 것을 그만 두어야 한다. 그들이 옳았다는 것이 증명될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그들이 전부 지쳐버리고, 20 달러짜리 책과 테입들을 사면서 등골이 휘고, 메인스트림 미디어에 의해서 이미지가 훼손될지라도. 그것은 공허한 승리처럼 들릴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공허한 승리가 아니다 ...스팸을 가진 그들에게는.
[원문링크]
저자 소개
[http://almartinraw.com/almartin.html ]
ALEXANDER S. MARTIN
앨 마틴은 NYMEX(뉴욕 상품거래소), CME(시카고 상업거래소), CBOT(시카고 상업거래소) 및 CFTC(선물거래위원회)에서 거래인으로서 25년의 경력을 가진 독자적인 정치 경제 분석가이다. 그는 시장 기술분석에 중점을 둔 독자적 분석의 주요 정보원(-源)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월 스트리트의 중개인으로서 일한 후, 앨 마틴은 미국 그림자 정부(US Shadow Government)라고도 알려진 정부의 기밀적인 계통에서 부시 일파의 펀드 조성자로서 "이란 콘트라" 사건에 참여했다.
검열되지 않은 그의 회고록, '음모자들: 어느 이란 콘트라 내부자의 비밀들'은 이란 콘트라 시대에 부시 일당의 사기행각에 대해서 전례 없는 조망을 제공한다. 그의 컬럼, "벨트웨이의 막후에서"는 매주 almartinraw.com에 게재되고 있다.
"인사이더 인텔리전스"는 (http://www.insiderintelligence.com) 세계의 시장에 대한 장기적, 거시적 전망 및 밀실의 진짜배기정치에 의한 시장 영향의 양상과 함께 현직 거래인을 위한 주간 서머리를 제공한다.
첫댓글 비빔밥님이 올려주셨네요~감사합니다...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그때 먼저 방장님께 부탁드려 보았는데 마침
회사 휴가 준비로 무척 바쁘신것같아
비빔밥님께 읽어보시고 올릴만한 내용이면
올려달라 부탁드렸었죠~
비빔밥님 제가 실수를 했어요
2003년이아니고 2009년인데 잘못 올렸어요...
어째 뭔가 이상하다 생각했는데....년도를 잘 못 올렸지 뭐에요
ㅋㅋ..뭐 연도가 중요한건 아니지요..^^
역시 비빔밥님
잘 읽고 갑니다...................졸려야하는데.............졸리지 않네요.....
무사님~시간으로 봐선 정말 졸려야하는데.........절~대로.........졸릴 수가 없죠!!!!!!!
감사히 읽고 갑니다 ~
긴글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어요...^^
한국의 금융시장도 미국처럼 주식시장퍠쇄.은행거래정지.한국돈가치 휴지조각 될까요?
전세계적인 상황이지 싶어요........2008년 리먼 사태와는 비교가 않될 정도???
고맙습니다~ 흥미진진 하네요!
2009년에 읽었을때에는...
이해 할것 같은 친구에게 읽으라 줘봐도 통 이해 할 수 없다는 표정.....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것 같아....
벙어리 냉가슴 앓듯 했는데........
울회원님들하고는 대화가 통하니.......많은 힘을 얻습니다...
이제 2,3달 정도있으면 시작될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last dne님 오랫만이에요...잘 지내셨죠?
이런 상황이 2012년되면 구체적으로 상황이 전개되지 않을까? 염려했었는데......
님의 말씀처럼 2~3달 정도 있으면......시작될것같아요....
너무 길어서 복사해서 한글로 뽑아 읽고 있습니다. 아 읽고 나면... 뭔가 좋겠죠. ㅎㅎ
아주 잘 하셨어요 저도 그랬거든요
음....이런 글들을 많이 읽어서...이젠 약간 무감각해지려합니다.다시 정신 퍼특 차리고...스팸사러 Go! 해야줘.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글저자가 우려되는 사태가 된다면 우리 생존21카페는 감시당하고 저는 끌려갈듯 ㅎㅎ
코난님~같이 가여~♬
가입한지 얼마 안되어 궁금한 것이 무척 많았어요.
이 글을 읽으니 하나로 정리가 되네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이거 보니깐 몇해전에 본것이군요..저는 다른 카페인지 ..어느 분 홈페이지에서 봤어요...
여하튼 참고는 하면 좋죠..근데 올해는 아닐겁니다...
몇해전에 보셨다니...이미도 2009년일거에요.....7월에봤거든요......
반갑습니다...같읕시기에 같은글 읽으셨다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