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산행 & 크컨 여정지는 사실 개인적으로는 처음 방문인 Smith-Dorrien Road
주변에서는 사계절 하이킹 장소로 너무나도 유명한 Chester lake trail이었다.
But, Hwy #1을 지나서부터 힘겹게 힘겹게 Chester parking lot에 도착했지만 간밤에
내린 많은 눈으로 인해 스키 & 산행이 불가하여 급히 PLPP내 pacaterra 트레일로
변경하여 총21명의 산우님들은 산행팀과 크컨팀으로 나누고 오늘 하루여정을 시작하였다.
두주 내내 계속된 따스한 날씨로 인해 이번 여정이 염려되었지만 Spray provincial park
주변은 캘거리와 달리 설국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최적의 장소였고 PLPP또한 아직은
XC ski를 즐기기에는 큰문제는 없는듯 하였다.
오늘도 어김없이 이곳에서 신이내린 겨울 록키의 아름다운 모습을 즐기며 또한 산우님들과
다함께 멋지고 아름다운 교제도 나누었다.
<산행팀>
기
산행팀입니다
이대환/윤영애/김필자/정선화님
오솔길 회장님과 레몬이 빠졌군요.
상록수 이대환님
Hwy #40 가는길 날씨가 이러했답니다.
Chester lake parking lot
간밤에 내린 눈으로( 대략 30CM) 주차도 힘이들었답니다
사실 오늘 다운힐 스키를 메고 Chester lake 위쪽까지 갈려 했는데....ㅠㅠㅠ
parking후 어려움으로 인해 다들 장소를 pocaterra로 변경합니다.
소바우님 차입니다
제일 먼저 go~
Pocaterra hut
파란잠바 여강사님
올해 강습하는라 수고 많으셨습니다.....짝짝짝
이른 점심후 몸풀기중입니다
지난 한해 많은 웃음을 주신 소바우 부회장님도.....짝짝짝!!!
날씨때문에 조금 아쉽웠지만 만족합니다
오늘 함께한 산우님들
크신 & 광팬인 공간사랑님
담주 ELK pass 최장 코스 기대하세요
황대장님
크천 피터님
미쉘님
강의숙님
김주영님
강의숙님과 오영기님
사진촬영을 위해 내려갔다 오는중임
첫댓글 폭설로 인해 장소가 갑자기 바뀌었는데도 모두들
잘 협조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겨울 스포츠는 안전이 최우선이라 생각합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사진찍으시니라수고많으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