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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비스님의 불교공부, 부처님의 생애 영가 증도가 무비스님 강설모음/ 19-1 육반신용공불공(六般神用空不空)
慧明華 추천 3 조회 240 22.06.14 10:29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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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14 11:20

    첫댓글 _()()()_

  • 22.06.14 11:41

    _()()()_

  • 22.06.14 13:11

    고맙습니다

  • 22.06.14 13:47

    _()()()_

  • 22.06.14 18:37

    여섯 가지의 신통묘용을 쓴다는 것은 무엇이 그렇게 하겠습니까? 마니주가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그 마음 하나 가지고 여섯 가지 신통묘용을 부릴 줄 압니다.

    마니주가 들어서 그런 신통을 부리는데 이 신통묘용은 공불공(空不空)입니다. 가득히 가지고 있지만, 가만히 있을 때는 없습니다. 부르면 대답할 줄 알고 꼬집으면 아픈 줄 알지만, 그것이 어디 눈에 보이게 있습니까? 혹처럼 붙어있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전혀 없습니다. 그것이 공(空)입니다. 그러면서도 온갖 일을 다 꾸미고, 싸울 줄도, 울 줄도, 웃을 줄도, 남을 속일 줄도, 화낼 줄도 알고 온갖 작용을 다 합니다. 활용하면 언제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불공(不空)입니다. 공(空)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공하면서 공하지 아니하고, 공하지 아니하면서 또한 공합니다.

    물 속에 소금을 풀어놓으면 짠 맛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짠맛은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으면서도 짠맛은 분명히 있습니다._()()()_

  • 22.06.14 21:10

    _()()()_

  • 22.06.15 05:34

    _()()()_

  • 22.06.15 07:13

    _()()()_

  • 22.06.15 09:12

    _()()()_

  • 22.06.17 20:39

    _()()()_

  • 22.06.20 23:53

    _()()()_

  • 22.06.21 22:46

    대방광불화엄경 대방광불화엄경 대방광불화엄경... _()()()_

  • 22.07.02 21:06

    _()()()_

  • 22.07.04 14:53

    _()()()_

  • 22.07.13 16:28

    _()()()_

  • 22.08.2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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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11.03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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