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나누어요.
1월 19일 자연보호협회(이동복)회장님과 (이미렬)여성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들은 독산2동 정훈경로당에 어르신들을 위한 떡국을 대접하였다. 올해로 3년째 정훈경로당과 자매결연을 맺어 날씨가 더운 복때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원기보충을 해드리기 위해 삼계탕을 끓여들이고 겨울에는따뜻한떡국을 대접해드린다고한다.
떡국위에 색색가지 고명을 언저 어르신들에게 드리면 어르신들은 참 예쁘다 하시며 큰대접으로 한대접씩 맛잇게 드신다.
(권길언)독산2동 정운경로당 회장님께서는 자랑이라도 하시는양 독산4동 정운경로당(윤기훈) 회장님을 초대하시여 함께 드시며 즐거워하셨다. (윤기훈)회장님께서는 우리경로당과도 자매결연을 매맺어달라며 부탁하시었다.
봉사자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어르신들과 함께 떡국과 과일을 먹으며 덕담을 나누고 봉사자들에게 할아버지와 할머니께서 준비하신 양말을 나누어 주셨다.
또한 자연보호협회(이정희)회원님은 추운겨울 어르신들의 발을 따듯하게해 줄 양말을준비하시여 나누어드렸다.
(이동복)회장님께서는 여건이되면 독산4동경로당과도 자매결연을 맺을 것을 약속하셨다.
이예지 청소년기자(시흥초 5학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