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슬부슬 내리는 비를 뚫고 덩케르크 보고 왔어요.평점이 극과극을 달려서 살짝 재미없진 않을까 걱정이 되긴 했지만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놀란 감독이라 기대반걱정반으로 영화 관람했어요. 저의 관람평은 아주 재미났습니다. 역시 놀란이란 생각과 전혀 지루하지 않았고 너무 재밋게 봤네요. 인물들의 내면을 표현한 방식도 좋았어요. 재미있는 영화를 관람 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한번쯤 보고싶은영화예요.시간만 맞았다면 좋았을껀데~~^^
한번쯤 볼만한 영화라고 생각해요. 시간 되실때 보셔용~^^
이거 전혀관심없었는데좋아하는배우가 이걸 봤다네요조만간저두 보러 ㅎㅎ
그럼 보셔야겠네요ㅎㅎ 전 개봉전부터 관심있었는데 보게 되어 좋았어요^^
첫댓글 한번쯤 보고싶은영화예요.
시간만 맞았다면 좋았을껀데~~^^
한번쯤 볼만한 영화라고 생각해요. 시간 되실때 보셔용~^^
이거 전혀관심없었는데
좋아하는배우가 이걸 봤다네요
조만간저두 보러 ㅎㅎ
그럼 보셔야겠네요ㅎㅎ 전 개봉전부터 관심있었는데 보게 되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