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MG의 효시이자 대명사로 칭송받는 MG42의 직계모델로 기관총의 베스트셀러이기도 합니다. 서독군이 국산 기관총의 개발을 의뢰한 것은 1959년으로 MG42/59란 명칭으로 개발이 시작돼 1968년 MG3이란 명칭으로 제식화해 채택됐습니다. 통일된 현재 제식기관총으로 여전히 사용중이고 칠레, 덴마크, 이탈리아,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노르웨이, 오스트리아, 터키, 파키스탄, 포르투갈에서도 제식기관총으로 사용중입니다. 유고에서 복사판이 제조되기도 했습니다
첫댓글 MG-42를 그대로 유용했고 차이점은 7.62미리 나토탄을 쓰게 약실을 개량했고 분당 발사속도를 조금 떨어뜨린것 말고는 아버지인 MG-42의 장점은 철저히 계승했다고 하군요..뭐 워낙 아버지 본바탕이 우수하니 개악을 할필요가 없겠죠~
mg42 *.* 제가 제일 좋아하는총 2차세계대전에서는 히틀러의 어금니라고 불릴만큼 드쎄다던데 큭큭 그리고 mg42는 현재에서도 사용하고있습니다..(현재에서는 조금 개량해서 말이죠)
히틀러의 전기톱아닌가요?;;
영미 연합군은 히틀러의 전기톱이라면 공포에 떨었죠 특히 분단 1100발이라는 엄청난 발사 속도와 특유의 마대찢는듯한 소리는 공포에 떨만 했죠~
1200 이겟죠
히들러의 전기톱은 아직도 사용하고 있다고 하더군요(독일군...)
어금니도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