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오늘 현재 도로교통공단은 신규 운전면허 취득자와 일반 운전자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교통안전교육을 시대에 맞게 첨단화할 목표로 계획을 수립하고 이 교통안전교육 첨단화를 여하히 구축 운영할 것인지, 그 방법과 수단을 강구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8. 9. 20.경 입찰공고한 '온라인 교통안전교육 플랫폼 구축 정보화 전략계획(ISP) 수립'에 관한 연구과제를 발주해 놓은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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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제안 민원인은 기존의 교통안전교육을 체험교육으로 전환하고 각 체험교육을 위한 가상현실공간을 플랫폼으로 구축하여 보급하는 MR-교통안전교육플랫폼 구축 운영 컴퓨터프로그램 적용 교통안전체험교육 및 고령운전자 장애인 적성평가 시스템 도입 구축을 제안한바가 있다.
[참고사항 2] 제안 민원인이 개발하여 서울 용산구 소재 국방부 내 근무지원단등에 납품 설치한 VIP운전병 교육용 운전시뮬레이터에는 제안민원인이 저술하여 2012년 출판한 '도로교통법규 및 안전수칙해설집'의 내용 모두가 반영돼 있고 2014년경 위의 운전시뮬레이터의 교육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추가 개발한 고령자 및 장애인 운전능력평가 및 교육용 시뮬레이터는 순천향대학교 및 순천향병원 등에 설치돼 운전재활교육용으로 사용되고 있는바, 여기에는 가상현실 공간의 신호없는 교차로를 유저 컨트롤 자동차와 가상현실 속의 자동차가 상호 인지 반응 교감하며 통행할 수 있는 기능이 포함돼 있습니다.[첨부파일 참조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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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항 3] 관련 분야 국내 현황에 대한 대정부 민원입니다.
본 민원인 민원은 어린이 청소년을 비롯한 국민의 안전을 담당하고 있는 정부 각 부처와 제4차산업 과학기술 발전 및 일자리 창출 확대 정책을 지원하고 있는 정부 부처에 대한 복합 민원입니다.
[민원요지] 민원인은 교육부와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17개 광역시도 지자체 및 교육청 외에도 국토교통부(한국교통안전공단), 노동부, 산업자원통상부 등에 파일 첨부한 제안서의 시스템을 대국민 재난안전체험교육과 일자리 창출 확대 및 어린이청소년 창의력 개발 지원에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요청하였는바, 획기적인 제안이라며 긍정 또는 적극 도입검토 의견을 준 대부분의 지자체 및 교육청의 경우와 다르게 '필요시 도입검토' 또는 '중장기적 도입검토' 의견을 준 중앙정부들은 낭비적이고 뒤떨어진 기술에 의한 중구난방 재난안전체험교육에 의한 위험과 기술발전 저해 요인을 시급히 해소할 생각이 없는 것인지를 묻는 것과 함께 현황을 신중히 점검하고 더 나은 시스템 도입으로 국민안전과 기술발전을 도모하고 국가적 위상 제고 및 경제 발전에 이바지해 줄 것을 간청하오니, 관련 법령이 정하고 있는 공무원의 책무와 신념에 따라서 정히 처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민원 제목] 경기도 민원처리 부서...왜들 이러십니까?
ㅁ 민원인은 귀 경기도와 행정안전부, 교육부를 비롯한 17개 광역시도 지자체 및 교육청 외에도 국토교통부, 노동부, 산업자원통상부, 경찰청 등에 파일 첨부한 제안서의 시스템을 대국민 재난안전체험교육과 어린이청소년 창의력 개발 지원에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요청하였는바, 행정안전부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과 대부분 지자체 및 교육청이 긍정도입검토 또는 적극도입검토 의견을 준 것과 다르게 귀 경기도는 아래와 같이 질문할 수밖에 없는 답변에 이어서 민원인의 추가 검토민원에 대하여 제안으로 옮겨 처리하겠다는 전화상담 이후로 옮겨진 민원인 제안을 접수하지 않고 있습니다.
바라건대, 아래의 질문 등을 참고하시어 제안 처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MR(VR과 AR 융합형 가상현실)과 IoT(사물인터넷)을 융합한 재난대응 인공지능을 대학 내 설치 연구센터와 협력하여 MR재난안전체험교육 플랫폼 시스템을 개발 계획 중이라고요?
VR시뮬레이션 재난안전체험교육을 안전체험관에서 실시하고 있다고요?
그렇다면, VR이든 AR이든 아니면 MR+IoT든 가상현실 그래픽공간에서 작동하는 아바타를 포함한 사물과 지형지물 간, 사물과 사물 간 상호 인지 반응하고 교감하는 인공지능 기능이 포함돼 있습니까?
연구 개발 중이라고요?
이미 오래전 개발돼 각종 가상현실훈련시스템에 활용되고 있다는 걸 모르셨습니까? 연구하고 있는 인공지능이 포함된 재난대응 또는 재난안전체험교육 시스템을 코딩하고 구축할 수 있는 기술진이나 기업은 준비돼 있습니까?
답변자는 방재시스템에 사용하는 인공지능 로봇 기술과 재난안전 체험교육에 활용하는 가상현실체험교육시스템을 혼동하고 있습니다.
상호 인지 반응 교감 기능이 누락된 그래픽엔진은 90년대의 유물입니다. 유저 또는 인공지능이 조종하는 가상현실공간의 사물과 지형지물 간, 사물과 사물 간 상호 인지 반응 교감하는 기능이 없는 시스템을 이용한 재난안전 대비 교육은 체험교육이 아니라, 멀티미디어 관람형 교육(에듀테인먼트)입니다.
제안자 제안 MR재난안전체험교육 시스템은 오늘 현재 설치 운영하거나 계획 추진 중인 가상현실(VR) 또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AR)을 결합한 형태(MR)의 재난안전체험교육시스템과 다르게 인공지능형 감지센서와 컨트롤러가 작동하는가상현실 공간에 접속한 각 유저의 아바타가 상호 인지 반응 교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형가상현실(AI+MR)재난안전체험교육프로그램을 말하는 것입니다.
[제안 시스템 기본 구성 및 활용방안]
본 MR(복합형가상현실)재난안전체험교육 플랫폼 구축 운영 컴퓨터프로그램의 기본구성과 이 컴퓨터프로그램의 활용 범위는
- 인공지능 센서 및 컨트롤러를 하늘과 바다, 육지의 지형지물을 영상화한 컴퓨터그래픽과 함께 코딩한 그래픽엔진이 구현한 가상현실공간을 플랫폼(약칭: MR플랫폼)으로 하고
- 다수의 유저가 블록체인화 한 온라인망이나 특화 한 초고속인터넷망을 이용하여 이 인공지능 센서와 컨트롤러가 작동하는 가상현실공간(MR플랫폼)에 동시 또는 다발적으로 접속하여
- 화재, 홍수, 폭풍, 해일, 교통사고 등 육지와 바다, 하늘에서 발생하는 각종 재난현장을 구현한 MR플랫폼에서 인공지능지도요원의 안내와 지시에 따라서 최상의, 최적의 대피수단과 생존방법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체험교육프로그램을 구성해 운영합니다.
- 공공기관 시행 교통안전교육 시스템 구축 학교 등 청소년 교통안전교육기관으로 확대 운영
- 공공기관 시행 고령운전자 및 장애인운전자 정밀적성검사 시스템 구축 운영
- 워게임, 레이싱게임, 각종 레포츠게임과 쇼핑센터 등의 진열상품 및 직거래상품 가상현실쇼핑플랫폼시스템을 구축 운영하는 등, 모든 가상현실분야를 상당한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이하, 상세 설명은 첨부 파일에서 확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