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혈(穴) - 총론(總論) - 22
《葬經》雲:“淺深得乘,風水自成。”
《장경》운:“천심득승,풍수자성。”
장경에 이르길 “얕고 깊음을 알고 생기를 얻어 타면
풍수는 저절로 이루어진다.” 하였다.
蔡牧堂雲:“下地必以深淺爲准的。當淺而深,則氣從上過;
채목당운:“하지필이심천위준적。당천이심,즉기종상과;
채목당이 이르길 “하장은 반드시 심천으로써 표적을 삼아야 한다.
얕아야 할 것을 깊게 하면 곧 기는 위로 지나가고
當深而淺,則氣從下過。雖得其地而效不應。”
당심이천,즉기종하과。수득기지이효불응。”
깊어야 할 것을 얕게 하면 곧 기는 아래로 지나간다.
비록 그 땅(혈)을 얻었어도 효과는 응해주지 않는다.” 하였다.
是言淺深不可有失也。
시언천심불가유실야。
이 말은 얕고 깊음이 실수가 있음이 불가하다는 것이다.
첫댓글 당판내 혈심을 찾는방법 즉 하장은 심천으로 표적을 삼아야
한다라고 쓰여져 있는것은 혈심의 기가 응축된 혈토층을 말
하는것으로 개안된 지사라면 기감력으로 그 깊이를 측정 할
수가 있다....공부 잘하고 갑니다..^^ ^^ ^^
잘 봅니다
감사합니다
2024.3.6일 공부했습니다.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