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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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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보이차와 보리차
검은소 추천 0 조회 247 09.11.26 03:3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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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11.26 03:31

    첫댓글 PS: 챠향님, 무설자님, 모른당님, 등 여러분들의 글 너무 잘 읽고 있습니다. 매일 눈팅만 하다 술기운 빌어 감사 대신 부끄럽지만 소소한 이야기 올립니다. 그렇다고 보리차 매일 드시지는 마세요.... 보리차는 보리차일뿐 ㅎㅎㅎ

  • 09.11.26 13:01

    고맙습니다. 보리차든 보이차든 요즘은 수분을 섭취하는 게 좋은것 같습니다. 저도 보리차 좋아한답니다.

  • 09.11.26 08:48

    무소의 뿔처럼 밀고가자자자자잦 ~짜-- 보2마시러 ----------

  • 09.11.26 13:02

    ㅎㅎㅎ

  • 09.11.26 08:54

    "이----->리" 북한식 발음 같은 데요 ㅋㅋㅋ

  • 09.11.27 14:04

    whg~~ek~~~==> 한글자판으로 해석하이소.....ㅋㅋ

  • 09.11.26 10:21

    보'리'차도 마시고 보'이'차도 마시고...ㅎㅎㅎ 참 글을 편하게 쓰십니다. 이렇게 일상의 차생활을 글로 나누어주시면 읽는 이들은 행복하답니다. 그래서 저도 뜨끈한 보리차 한 잔^^

  • 09.11.26 13:02

    그렇지요*^^*

  • 09.11.26 13:01

    행복감이 묻어납니다. 저도 보리차 한잔 끓여 마셔야 겠습니당*^^* 고맙습니다. 검은소님

  • 09.11.26 14:01

    웬!! 보리차 열풍 차나 물이나 가리지 말고 마이 마시면 좋지요 ㅎㅎㅎ

  • 09.11.26 23:58

    보리차 정말 좋아요! >_<; 저도 없어서 못먹는차가 보리차입니다. ㅠ.ㅠ;;

  • 09.11.27 09:49

    보리차...구수함이 전해집니다 생수를 마시면서 보리차를 안마신데 언젠지 손꼽아보니 아이들이 우유식이 끝나면서 끝나버렸네요 작은아이가 18살이니 꽤나 오래된듯하네요 편안한글 잘 보았습니다

  • 09.11.27 10:47

    차를 모르는분들은 보이차라고주면 "웬 보리차맛이 이래 " 하고 인상을 쓰는데 ㅎㅎ 오늘 보리차 함 끓여봐야겠네요^^

  • 09.11.27 14:03

    옥수수차 +보리차+결명자+둥굴레+오가피껍질 당장 끓여 마셔야지! 보이차 만나기 전 메뉴예요~~~

  • 09.11.27 14:12

    검은소님께서 마시는 차중에서 님에게 가장 좋고 차기가 젤루 센놈은 ===>보이차도 보리차도 아닌 ``酒茶`` 인듯 합니다...왜냐구요..ㅎㅎ...``술酒기운 빌어``...안하시던 말씀도, 글도 쓰시니...ㅎㅎㅎ..안그런감유..ㅎㅎ

  • 작성자 09.11.28 03:23

    ㅎㅎㅎ 차기가 세기로는 酒茶를 따를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살짝 술기운 빌려 글 올렸는데 많은 댓글 보고 깜짝놀랐습니다. 내 마음의 차향은 방문해서 새 글들 읽는 것만으로 행복해지고 재미가 참 솔솔합니다. 앞으로는 용감하게 자주 글도 올리고 활동하렵니다~ 워낙 차생활이 미천한지라 감안해주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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