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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행과 혼란의 역사에 마침표를 찍을 때가 됐다”
"우리 청소년들이 왜곡된 역사 평가를 배우고 있다고 생각하면 정말
전율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대안교과서를 보고 이제 걱정을 덜게
됐다" "이 책의 출판이야말로 그런 의미에서 가장 중요한 의미있다"
<박근혜,2008.3.26뉴라이트대안교과서 출판기념식장에서>
○ 뉴라이트 근현대사 교과서 집필진
(역사교과서 집필진이 역사학자가 없다)
이영훈 서울대 경제학 교수
김용직 성신여대 정치외교학교수 김영호 성신여대 정치외교학교수
김재호 전남대 경제학교수 김일영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교수
김세중 연세대 국제관계학교수 김종석 홍익대 경영학교수
전상인 서울대 환경대학원교수 주익종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
김광동 나라정책연구원 원장 김영환 시대정신 편집위원
○ 대안교과서 지원,참여 <기독교사회책임, 바른사회시민연대,뉴라이트>
○ 일제강점기는 한국의 근대화, 일본에 감사해야 <뉴라이트주도 대안교과서 내용>
○ 위안부는 자발적 창녀 <뉴라이트주도 대안교과서 내용>
○ 이승만, 박정희 미화,영웅화 <뉴라이트주도 대안교과서>
○ 안병직 서울대 명예교수
*** 뉴라이트 재단 이사장 *시대정신(뉴라이트집단)이사장& 현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이사장
*** 낙성대경제연구소 전임 소장
*** 일본 후쿠이 현립대 교수,
*** 일본 교토대학교수 중촌철(中村哲)의 이론인 "식민지근대화론"의 전도사
*. 위안부 강제동원했다는 객관적인 자료는 하나도 없다. <뉴라이트주도 안병직대표>
*. 일제시대때 위안부 강제동원 증거는 없으며 토지수탈도 없었다.
<뉴라이트 안병직대표>
*. "노무현 정권은 거꾸로 간다. 우리가 협력하면 국가가 잘 될 수 있는 방향
이 얼마든지 있는데 독도문제니 야스쿠니 문제라든지 아무 것도 해결될
전망이 없는 문제를 가지고 수년간 내내 싸움한다" <뉴라이트 안병직대표>
*. “참여정부는 건달정부 <뉴라이트 안병직대표>
○ 서울대 이영훈 교수
*** 2004.09.02 MBC백분토론에서<위안부 공창론>주창,정신대, 자발적참여.
*** 안병직의 제자
*** 현 낙성대경제연구소장
○ 정신대는 일제가 강제동원한 것이 아니라 당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상업적 매춘이자 공창제 주장. < 2006년 11월,뉴라이트주도 신지호 도봉갑 18대>
○ 김구는 빈라덴, 안중근은 테러리스트 <사회발전시스템소장 지만원>
○ 일본지배에 감사 할 줄 알아야 <사회발전시스템소장 지만원>
○ 일제 식민 지배는 축복,2005년 3월 4일 일본 시사월간지 <정론(正論)
<뉴라이트주도 한승조 교수>
○ 백범기념관을 발파, 폭파하라 ! 백범기념관 철거해야, 안중근, 김구는 악랄한 테러리스트
<조선닷컴 토론마당 2008.7.20 뉴라이트전국연합 강인한>
○우리는 일본에 빚이 많습니다.(2008.7.14뉴라이트 자유토론방)<뉴라이트전국연합강인한>
○ 유관순은 여자깡패, 김구는 조선의 충견
<2003-06-10,춘추사, 친일작가 김완섭 "새친일파를 위한 변명">
○ 일본, 독도 자기 것이라고 주장할 법적-사료적 근거 있어 <뉴라이트재단 안병직>
○ 인혁당 사건 등 과거 공안사건을 재조명해야 한다 <2007-02-01 뉴라이트전국연합 제성호>
"광주사태때 북한군 5~600명이 들어왔다고 북한에서는 다 알고 있는데
대한민국 사람만 모른다"
<2008.5.29 전주KBS 토론프로그램 포커스전북21 발언,
뉴라이트전국연합 이주천 원광대 사학과 교수>
○ 80년 광주사태는 우리민족사의 독약과 같은 좋지 않은 사건
<2005.3.24 뉴라이트주도 김진홍목사>
적어도 약2005년전부터 누리당에서 교과서 개정 하려고 몸부림친 내용입니다
일본군 성노예는 자발적으로 돈 벌이 간 직업 여성 이다
지랄하네 당시에 13세 14세 정도의 초경도 안 치른 소녀들이 직업적인 윤리 여성 이라고
일제가 조선의 쌀 가져간것은 수탈이 아니라
자유 시장 경제 체제에서 일본에 쌀 수출 한 것이다
일제가 조선 식민지 한것은 찬양 받아야 할 일이다
안중근 윤봉길은 테러범이고 유관순은 여자 깡패 이며 김구는 테러범 두목이다
3.1만세 의거 운동은 정부에 반 하는 민란 이고 이렇게 씨부렁거리는 나라의 역적들
당시에 우리 정부가 없습니다 왜놈들은 당시에 강도입니다
전교조는 교사들 말 하는데
이 교사들이 진실 바로 알려 주면 뭐가 될까요
즉 일제 식민지에 천황폐하 만세라고 노래한 조선일보
1980년 5월 광주시민들 무참하게 죽인 전두환 보고 단군후에 최대의
영도자라고 노래한 조선일보
이런 사실 제대로 알려주면 무엇이 될가요
그러니까 일제때 강제 징용에 대해서 배상노임 운운 하자 하니
새누리당에서 전원 반대한 사실 16대 17대 국회에서 친일역적년놈들의
토지 몰수 하자 하니 안 된다 지켜주자 한 년놈들이 국회의원
당시에 한나라당 그래도 세뇌되어서 좋다고 하지
그래도 이런 역적 패거리 좋다고 지지 하지
세뇌충들은 이것도 정치적 일이라고 하고 정치적 일이면
후손에게 분명히 이렇게 배우도록 해라
516은 위대한 구국의 결단 이고 혁명 이다
그래서 12.12 역시 위대한 혁명 과업 이다
(성공한 쿠데타 처별 할수 없다 한국 법관 논리 이다
그래서 도둑도 강도도 성공 하면 죄가 없다
강도나 도둑질 하다 들키면 사람 죽이고 튄다
안 잡히면 죄가 없다)
즉 국정 교과서 지지가 바로 사회의 질서 무너뜨리고 총칼로 위협 해도 용인 되는 사회이고
그것이 정당화 되는 사회가 됩니다
그렇게 할까요
세뇌충들은 그런 사회가 좋으니 당연 찬성 하지
국정 교과서 저렇게 안 된다면
내가 유언비어 날포죄,로 잡혀 가지
역사교과서 국정화 추친 하는 년놈들의 본색이 뭔지 아시나요
바로 15대 16대 국회에서 친일 역적 들 토지 국고에 환수 하자 하니
안된다 지켜주자 하는 년놈들이고
그년놈들이 이번에 일제 에 강제징용 배상 운운 하자 새누리당에서 반대한년놈들
이년놈들이 나라의 역적이 아니고 누구인가
그리고 역적년놈들에게 세뇌되어서
국정화 하는 것이 좋다고 지지 하는 년놈들
이른바 세뇌된 무두뇌충
그러니 일본 원전 사고지역의 먹거리 수입 해서 쳐 먹어도 좋다고 하고
유전자 조작 식품 쳐 먹어도 좋다고 하구나
담배세 왕창 올려서 서민들 담배 구입에 경제적 부담 느겨도 좋다고 하니
이런 세뇌된 무두뇌충이 있구나
우리가 왜 현대사 알고 있어야 하나
난 60년생 인데 제주의 4.3사건 자체 몰라네요
인터넷이 보편화 되면서 제주 4.3 사건 실체 파악 했습니다
6.25전후 해서 양민들 학살사건도 전쟁중에 미군에 의한 학살사건도
알게 되었는데 이것이 바로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다는 사실
지금 이라도 현대사 제대로 아시고 그것을 후손들에게
제대로 전해 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80년 5월의 광주 민중항쟁운동도 보도 통제에 진실 알리 없는 사람들은
당시에 북한 무장군인들이 선동해서 일어난 것이라고 믿는
사람들도 있는 실정 몰라서 그런지 세뇌충 이라서 그런지
블로그에 좋은 내용이 있기에 그대로 퍼온 것 입니다
학교에서 제대로 가르쳐 주지 않는 현대사... 학교는 왜 현대사를 잘 가르쳐 주지 않을까요?
정부의 눈에 가시같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노동조합.. 그 중에서도 정부는 전교조를 제일 싫어합니다. 왜 그럴까요? 아이들에게 자기네들의 알키레스 근인 치부를 가르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럴리가 있느냐고 반문할 사람들이 있겠지만 그것은 사실입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역사를 공부한 사람치고 4. 3제주민중항쟁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 얼마나 될까요? 일제강점기 일본이 저지른 잔악한 역사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이승만이 무슨 짓을 했으며 전두환이 광주시민을 어떻게 학살했는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까요? 박정희가 위대한 지도자인지 사악한 지도자인지 판단할 줄 아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그런걸 순진한 학생들에게 가르치면 안된다고요? 성서를 읽어본 사람들은 다 압니다. 구약 사무엘서에 나오는 다윗왕과 밧쎄바의 애정행각을... 3류 포르노 잡지에나 나올법한 이야기를 유대인들의 역사서이기도한 성경에 적어 수천년동안 후세 사람들에게 읽히게 하고 있습니다. 부끄러운 역사는 감추고 자랑스런 역사만 가르쳐야 한다...? 그렇습니까?
역사공부를 하는 이유가 뭘까요? 과거의 사실 그게 자랑스러운 일이든 부끄러운 일이든 오늘을 사는 사람들, 내가 그 사실을 알아서 내가 앞으로 살아가는데 도움을 받기 위해서입니다. 영욕의 역사...영광의 역사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앞으로 나도 그렇게 살도록 배우고, 욕의역사는 반면교사로 삼이 그런 삶을 살지 않기 위해 배우는 것입니다.
어제 강의를 끝내고 질의응답시간에 수강생 중에 한 사람이이런 질문을 하더군요. "현대사를 알기가 겁이 난다." 이런 이야길를 어떻게 아이들에게 해 줄 수 있는가? 우리 조상이 나쁜 사람이었다는 게 부끄럽다고..." 제가 이런 대답을 했습니다. "오늘 공부한 내용... 이렇게 사람 목숨을 파리 목숨처럼 죽이고 잔인한 짓을 밥먹듯이 한 인간이 몇이나 되는 줄 아느냐고...? 일본의 편에 붙어 수많은 동족을 피를 빨아먹은 인간은 극소수라고... 그리고 대부분의 국민들이 선량하고 착하고 순진해서 그들에게 당했다고...."
우리선조들은 참 지혜롭고 좋은 분들입니다. 5천년 세월동안 거의 1천번의 크고 작은 외침을 당하고도 남의 나라를 한 번도 침략하지 않았던 착하고도 착한 사람들이 우리 선조들이었지요. 그분들이 입고 있는 옷이며 살던 집들... 얼마나 예술적인 안목이 있얶던 분인지 이제 어렵풋이 깨닫기 시작했잖아요? 어디 건축이나 복식뿐이었겠어요? 세상 사람들이 놀라는 소리글자, 한글을 어떻고요. 평화를 사랑하고 서로 나누며 서로 돕고 정겹게 살던 사람들입니다. 대부분의 선조들이 그렇게 살았다는 얘깁니다. 아주 아주 극소수의 사람들... 그 사람들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이 순진한 대부분의 사람들을 배신하고 속인게지요
다시는 이런 사람들이 나타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감추고 덮어두는게 옳을까요? 아니면 민족을 배산한자를 엄벌에 처해 다시는 그럴 짓을 못하게 해야할까요? 우리나라의 모든 모순의 근원을 '식민지 잔재청산'을 못했기 때문이라고 학자들이 입을 모으지 않습니까? 부끄러운 배신자. 친일 분자들이 한 짓은 낱낱이 밝혀 후손들에게 알려느느게 살아 남은 사람드리 해야할 일이 아닐까요?
상대방이 좋은 사람인지 나쁜 사람인지 모른다면 어떻게 자신을 지킬 수 일을까요? 나를 찾는 공부..내가 행복한 삶을 아니 우리가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을 구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전두환이 착한 사람인지 나쁜 사람인지 구별을 못하기 때문에 전사모(전두환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라는 단체를 만들어 놓지 않았습니까? 생각해 보십시오. 이 세상이 아무리 삭막하고 사악하더라도 살인자를 사랑할 사람들이 어디 있겠습니까?
가해자들은 이런 말을 합니다.
"지난일을 가지고...." "부정적인 걸 학생들에게 가르치겠다는 이유가 뭔가..."
그럴까요? 당신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나 부모가 당했다고 해도 그럴까요?
"너희가 침묵하면 돌들이 소리치리라" 성서에 이런 귀절이 나옵니다. 당신이 순진해서 "좋은 게 좋다"고 하며 살고 있을 때 사악한 자들은 제 2의 제 3의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사실을 당신은 알고 있는지요?
저는 역사를 전공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나 움직일 수 없는 사실... 역사 속에 숨겨진 가해자들의 잔인한 짓을 밝히고 말하고 다닐 것입니다. 그들이 반성하고 회개하지 않는한... 그것이 한 때 교직에 몸담았던 사람으로서 해야할 일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용 블로그 http://chamstory.tistory.com/2158
첫댓글 이곳에서도 운영진이 한것일 지 몰라도 이런글이 몇 번이나 삭제 되었다요
즉 역적년놈 새끼들이 운영진으로 있는지 모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