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간판없는 문구점의 기묘한 이야기라는 책을 읽어보았다.
주인공 연비는 간판없는 문구점을 매우 좋아한다. 비록 겉모습은 낡았지만, 문구점 안에는 신기하고 처음본, 한편으론 매우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런 물건들이 한 가득이였다.
그러던 어느날 연비는 문구점에서 물건들을 구경하다가 매우 신기 하면서도 예쁜 크레파스를 발견 한다. 연비는 이것을 너무 사고싶었지만 돈이없었다. 포기하며 나가는 연비의 눈에 간판에 써있는 글이 보인다.
“오늘은 돈 대신 기묘한 이야기로 물건값을 받습니다.”
연비는 곧바로 기묘한 이야기를 시작한다. 핵심음 이 기묘한 이야기이다.(기묘한것까지는 아닌것같기도하다)
하늘이라는 아이가 있었다. 이 아이에게는 보라라는 친구가 있었다. 하늘이의 엄마는 미국으로 이유 없이 떠나 버리고 자기 아버지는 새엄마를 데리고 왔다. 하늘이는 자기 아빠가 새엄마를 데리고 온것을 매우 싫어한다.그래서 엄마도 아빠도 기댈 곳이 없었던 하늘이는 자기 친구 보라에게 자기에 속상한 일들을 다 털어 놓았다. 보라에게 이 이야기를 절대로 다른 사람들에게 하지 말라고 몇 번을 말했지만 보라는 약속을 어겨 버리고 자기 친구 다은이에게 하늘이의 사정을 다 말해 버린다. 하늘이는 자기의 베스트 프렌드였던 보라도 원망하게 되었다. 하늘이는 학교에서 외톨이가 되어 버렸다. 항상 자기 옆에 있었던 보라는 다른 친구들과 웃으며 놀고 있었다. (하늘이는 그 모습을 보고 얼마나 미웠(?) 을까?) 보라는 자신이 하늘이에게 약속을 어 긴 것을 알고 하늘이에게 계속해서 따뜻한 말로 다가 가지만 하늘이는 보라 말을 다 무시하거나 기분나쁘게대꾸한다.
그렇게 힘든 생활을 하고 있던 하늘이는 자기 앞에 있던차곡차곡 쌓인 크레파스 더미 속에서 빛나는 물질를 발견하고 그것을 꺼낸다. 매우 신기한 크레파스가 나왔다. 하늘이는 이 크레파스를 손에 꼭 쥐고 잤다. 그날 밤 하늘이는 꿈을 꿨다. 자신은 엄청 웅장하고 큰 미술관에 있었다. 앞에는 종이가 있었고 그 위에 있는 시계 속에는 이런 글이 적혀 있었다. “그림을 그려 보세요. 당신이 그리는 대로 이루어집니다. 잊지 마세요. 10분 안에 미술관을 나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소중한 것을 읽게 됩니다. 모든 일에는 책임이 따르는 법이니까요.“
하늘이는 자신이 일어났으면 좋을 상상을 그대로 그림에 담았다. 자신이 다른친구들과 같이 있고, 보라는 저기 멀리 혼자서 외롭게 있는 모습을 그렸다.
그다음날 아침 학교애서 이 모든 것들이 다 그대로 이루어졌지만 자신은 친구들과 같이 있는것뿐이었지, 자기가 친구들의 놀이에 끼지는 못했다. 오히여 자기만 더 외톨이가 된것이다.
이 책을 보고 자신이 남을 밑으로 끌아내리고 싶고 이 사람을 좀 외롭게 만들고 싶어도 오히려 자신이 더 외롭고 슬프게 된다는것을느꼈다
비록 보라가 하늘이와의 약속을 어겼지만, 나 자신이 상대방을 너무 미워하고 싫어라는 간정을 가지지않는것이 좋다고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