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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두런두런 사랑방 서울의 첫날밤-산티없는........
히마드리 추천 0 조회 153 07.12.13 14:08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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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2.13 14:36

    첫댓글 요새 몇 안되는 마르기들이 어째 이렇게 사랑 타령만 하고 있는지 모르것네. 사랑의 전문가이신 바바께서 요새 마르기 가슴 차크라들을 손보셔부렀을까? 바바, 살짝만 치시지 너머 치신 실수를 범하셔서 반작용이 심하네요. 여자마르기들은 독종들이라 별로 염려가 안되는디 심약한 남자마르기들(특히 늙은 아이들)이 쪼까 걱정이네요. 치신 김에 저 왕관차크라까지 치셔버리던지.

  • 07.12.13 17:32

    크크크큭... 히마드리지의 글을 읽으며 눈물을 흘리다, 언니의 글을 읽으니 킥킥 웃음이 나오네요. 그나저나 샨티님은 우리의 사랑을 독차지하시고 먼길 떠나셨군요.

  • 07.12.13 20:08

    샨티님! 쪼깨 영개인 챠이탄야 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샨티가 가면서 '샨티'님 이야기를 하셨어요. 함 뵙고 싶네요... 저는 서울에 있씁니다. 샨티님은 한국에 계신가요?

  • 07.12.13 21:19

    신의 소리님, 쪼께 영계라면서 노환인가? 저 저번 리트리트 라와때 춘향전 사회보면서 아주 팔딱 팔딱 넘어 갔던 노친네 생각 안나요? 전주에 있구만요.

  • 07.12.13 21:58

    샨티님! 제가 샨티님 글 보고 임실 리트리트 사진을 다시 봤죠. 그때 기타를 치시고, 노래도 하시고, 사회도 보신 분, 그야 잘 알죠. 그런데... 제가 워낙 이름을 기억 못한지라... 죄송^^* 같은 분이아니라 생각 했어요. 그리고 노친네라니까 정말 할머니 마르기가 따로 계시나 하고 생각 했어요. 그런데, 앞으로 노친네라고 하지 마세요...제가 사랑에 빠질만큼 아름다우시고, 열정적이신데... 노친네라니 당치도 않습니다. 샨티지! 인제는 절대로 잊을수 없겠네요. 사랑해요 산티지!

  • 07.12.14 00:52

    히히히히...너무 재밌다 ㅋㅋㅋ

  • 07.12.13 15:58

    그러니까 샨티가 떠나는 게 오늘 낮이군요... 나는 내복을 생각했지만 가슴에 사랑이 장기 출장 갔나보군요... 아프면 경마장에 말처럼 양옆을 가리게 되요... 경화된 기억을 재프로그래밍해야만 한다니까요...쭉 계속해서...

  • 07.12.13 17:32

    릴라바띠님, 못 알아 듣겠어요 ㅎㅎ 여러 번 읽었는데요 ㅋㅋㅋ

  • 07.12.13 20:07

    릴라바띠님! 저는 한번도 뵌적이 없는 '챠야탄야'입니다. 언제 뵐수 있겠죠?

  • 07.12.13 19:09

    우리 할머니 여름 빼고 세철 입으시는 모로 만든 내복이 있어요. 그걸 입으면 따뜻하긴 한데 빨고 말리기가 힘들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했다는 거구요..

  • 07.12.13 19:11

    또 제 몸이 약하고 늙어서 이제 많이 천천히 살아야 하는데, 몸을 편하기 하기 위해 일을 빨리 하려다 보니 목에 디스크가 와버렸다는 그런 얘기...

  • 07.12.13 19:13

    그리고 제 습관 속에 박혀버린 이 속도의 문제, 누림을 연기하는 문제가 잘 해결이 안 난다.. 명상도 후다닥 빨리 해버린다니까요... 어찌하오리 자나키 언니?

  • 07.12.14 01:06

    릴라바띠 동생님! 원래 천재들이 너무 빨라서 힘든것 아닌가 싶어요. 글고 후다닥 하는 게 안하는 것 보담 백만배 낫잔아요?ㅎㅎㅎ

  • 07.12.13 19:16

    '실용적 신성'은 말이 안되남유? 시름시름 앓다보니 나사가 풀려가네요..

  • 07.12.13 21:25

    쪼깨 영계인 릴라바띠, 어째 이렇게 나같은 노친네 소리를 하고 있당가? 아직도 힘든가분데 우리 영감한테 한번 의논해보면 안될까? 침을 영판 잘농게.

  • 07.12.14 01:09

    실용적 신성이란 무얼 뜻하는지 알고싶습니다. 그런데 릴라바띠님 아프지 마세요...제발!

  • 07.12.13 20:06

    샨티를 만난후 이틀간 삼스카라를 태우며 방에서 꼼짝 못하고 앉아 있어요. 히마드리지의 글은 언제나 감동적이군요. 그 어떤 프로 작가의 글보다 가슴에 와 닿아요. 히마드리지가 가슴 조이던 날... 나는 샨티를 만났답니다. 그녀의 용감한 모습을요...

  • 07.12.14 01:11

    그렇죠? 히마드리지의 글은 정말 프로작가의 글보다 백만배 낫죠? 발 삔 것 다 나았어요? 우리도 멋진 디디(샨티님)가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 작성자 07.12.14 13:42

    산티를 생각하며 눈물로 깔아놓은 멍석위에 잠시 들어와보니 난리가 났구먼.... 인도제 형광등 불빛 아래서 차이탄야의 추임새에 맞춰 갱년기, 폐경기모여 잘~들 논다!!!

  • 07.12.19 17:22

    오랜만에 들렸어요, 그런데 히마드리지 너무 그러지 마시소잉~~~~~~~~~~~

  • 07.12.21 11:50

    늙은 춘향 히마드리, 어쩌다 운좋게 젊은 오빠 이 몸룡의 사랑 덕분에 많이 개과 천선하다 한양 떠나부러서 영 안되부렀네. 그 나이에 변학도도 없어 수절도 못하고!. 인자 갱년기, 폐경기들한테 뽀짝거리소.

  • 07.12.21 21:53

    하여간 우리 사랑하는 두 분 ㄸㅒ문에 유머 감각 좀 배우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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