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는 금융투자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주요 종속회사는 대신에프앤아이, 대신저축은행, 대신자산운용, 대신경제연구소, 대신프라이빗에쿼티, 대신자산신탁, 싱가포르,미국,일본 현지 법인 등이 있음.
동사는 영업전략의 다변화를 통해 자산관리 컨설팅 강화, 해외업무 확대, 부동산 및 PF 구조화증권 관련 IB 업무 등을 강화하고 있음.
19년 5월 부동산신탁업 회사인 대신자산신탁 , 20년 5월 동경현지법인 설립하였음.
출처 : 에프앤가이드
내가 2020년 11월 ~12월 초에 거의 600주 매입하였다.
작년에 쓴 글 :대신증권은 2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200원, 우선주 1250원, 2우B 1200원 등 총 804억 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대신증권의 2020년 회계연도 배당성향은 별도실적 기준 47.2%다. 기존 배당성향 가이드라인인 30~40% 수준보다 다소 늘어난 규모다.
대신증권은 이번 배당에서 지난 해 2배 가까이 늘어난 당기순이익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배당금총액은 804억3974만 원으로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기준 8.59%, 우선주 기준 10.91%다.
대신증권은 향후 일반적인 경영환경 아래서는 30~40% 수준의 배당정책을 유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2021년 3월 2일자 뉴스
작년에 12월 달에 배당주 골랐다.
대신증권, 한국투자 신탁, ~~여러 개중에
집중적으로 사놓은 걸. 바로 ‘대신증권 우’ 였다.
어제 1250x 600주를 했다.
750,000 나온다. 물론 세금 떼고 나온다.
다른 것도 있다.
손가락으로 하는 게 아니다.
단타는 배당주에 관심이 없다.
장기적으로 하는 사람들 배당주 돈 받고, 주가 올라가고
한다.
분할 매수 하였고, 계속 지켜보니 답답하였다.
“그래 배당주 산다고 해”
대신증권 우는 배당이 많다.
1,250원이고 작년 주식 가격이 11,000원 이다.
올해 배당을 받고 이제 올라가지 않아서 과감하게 팔았다.
속담이 있다.
“내가 파는 순간 날개를 펴고 다음날부터 계속하여 사람 심리적으로 못 견디게 한다”
‘아이~~구 못 살아’ 아내의 잔소리가 들리는 하다.
나는 “내 손 안에서 떠났다”
다른 종목을 샀다.
3종목을 샀는데 2개 종목 좋고, 하나는 힘을 못 쓴다.
오늘 대신증권 우 14,000 하고 있다. 3,000원이 x 600주다.
파는 사람은 누구는 좋겠다.
나는 판단이 잘못 된다. 아 서글퍼, 아니야. 내가 손해 본 것이 아니잖아.
돌고 도는 세상 넓게 사는 게 좋은 거야.
오늘도 웃는다.
왜냐하면 :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 50% 이익이야.
한미 반도체. 몇 주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