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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기행★
 
 
 
카페 게시글
◎다녀왔소 맛집후기◎ 또 묵고 싶어라 [망미동7번 출구]너우리 순대의 피순대
가지 추천 0 조회 987 08.07.01 12:17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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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01 12:22

    첫댓글 [가지]님, 다이어트 하신다면서요...... 그래서 어제 연락 안했는데...... 수육에 마구 가해진 듯한(?) 칼질이 음식을 맛나 보이게 하네요....... 다이어트 들어갈 때나 나올 때(?) 꼭 연락주세요.

  • 작성자 08.07.01 12:25

    금요일 부터 할라꼬예^^;;

  • 08.07.01 12:28

    그래가꼬 언제 나올낀데예???

  • 08.07.01 12:25

    피순대 먹어본지 10년은 넘은 듯,,,아~~ 맛나보이네요..

  • 작성자 08.07.01 12:26

    맛있던데요 한번 가보세요 손님들 반응이 좋아야 메뉴로 자리 잡을듯 하네요

  • 08.07.01 12:27

    많이 비쌀 듯 합니다

  • 08.07.01 12:34

    비싸겠지예... 제주도 있을때 방우들이 갔다주가 무 본 피순대... 글마들은 돼지만 잡았다하믄 피순대 마 갔다 주던데~~ㅋㅋ

  • 08.07.01 12:39

    저도 제주도에서 할머님 팔순잔치때 먹어본게 마지막입니다 ㅋㅋㅋ

  • 08.07.01 12:35

    까지님 앞에 꽁자님이 아니계시고 웬 진 멀끄디가 빕니더... 거~ 참 희안타~ ㅋㅋ

  • 작성자 08.07.01 15:44

    억수로 이뿐 언니야뎅...ㅎㅎ

  • 지는 그옆에 있었걸랑요!~~실제로 보면 완전 억수로 이쁩니더~ㅋㅋㅋ

  • 08.07.06 18:04

    ~ 갑자기 급 친해지고 싶어지는... 묵고지비...

  • 08.07.01 13:10

    무슨 맛일까 궁금하네요. 선지맛하고 비슷할것 같기도하고 또다른 맛일것 같기도하고,,,, 궁금하네요.^^

  • 08.07.01 13:35

    선지는`부드러운 맛이~강하고~돼지선지는~조금 텁텁한 맛이라 해야되나`~...

  • 08.07.01 13:25

    흠~순대랑~수육 묵꼬 다이어트라`!@ 대단하심니당~~

  • 08.07.01 13:32

    [가지]님이 어디서 피창 다이어트 이야길 들은 모양입니다......수육은 디저트로 드신 것 같고....

  • 작성자 08.07.01 15:45

    살 안찐다 하던 데예...^^

  • 08.07.01 16:00

    순진한 까지님... 처이들, 할배들, 장사꾼의 삼대 거짓말 아시지예~ㅋㅋ 토우 영감 잡으러 올라~=3=3=3

  • 08.07.01 13:32

    피창순대는..식은 상태에서..굵은 소금에 찍어먹어야 제맛..이었는데..그맛이 나야되낀데 ㅎㅎ

  • 08.07.01 13:34

    돼지피 얼마나 신선하냐에 따라 맛이 자우될듯 하네염~!~((돼지고기보다`돼지피가 빨리 상한다는`~))

  • 08.07.01 18:09

    스카이님..피순대 제대로 드실줄 아시네여...동감합니다..식은 상태에서 소금찍어서..

  • 08.07.01 13:36

    오.. 못보던 메뉴로군요.... 한번 또 몰래 먹으러 가야겠군요.. ㅋㅋㅋ 머 유령회원이라 알아보는 사람도 없지만..ㅋㅋㅋㅋ

  • 작성자 08.07.01 15:46

    회원임을 밝히면 더 잘해줄걸요

  • 08.07.02 02:19

    그냥 숨기이소~~

  • 08.07.01 15:38

    피순대 아주 맛나 보이네요^&^

  • 작성자 08.07.01 15:46

    ㅋㅋㅋ 반가워요

  • 08.07.02 02:19

    나타나셨네요....

  • 08.07.01 15:59

    오호~ 조것이 피순대... 함 무봐야쥐~...ㅎㅎ

  • 08.07.01 20:34

    피순대 +_+ 늦게 가야 좋은집이라는 정보는 잇는데 저녁 늦게 한번 가봐야겟네요 그런데 피순대 떨어졋으면 어쩌지라는 생각이 ~~!

  • 08.07.01 21:07

    너우리순대 국밥 인기 최고네요. ^^

  • 08.07.02 11:29

    같은 집을 [가지]님은 "또 묵고 싶어라", [올드보이]님은 "추천합니다요"로 시작하네요. 이 내용으로 추정하건데 [가지]님은 마음 속의 식탐을 없애기 전까지는 다이어트는 불가능하다고 결론짓는... 까삐딴...

  • 작성자 08.07.02 23:13

    어르신 쿨쿨 안녕히 주무세요! ~~룰루

  • 08.07.03 00:57

    이 글은 금요일 봐야 되는 글인데..... 아, 어짜노....

  • 08.07.06 18:07

    묵어 본 메뉴네요... *^.^* 순대도 맛나고, 수육도 쫄깃하이 맛나게 묵은 기억이 난다는... 묵고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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