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그리스도인으로써 마땅히 해야할 눈돌리기 생각돌리기를 이렇게 상세하고 정확하게 가르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배운 말씀을 잘 순종해서 앞으로 완전한 자가 되는 하나님의 은혜가 부어지게 되기를 간절히 간절히 원하고 기도합니다!!! 신앙의 기본기 같지만 너무나 중요하고 놓치면 박살나 버리는 정금같은 말씀을 이렇게 가르쳐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눈 돌리기와 생각돌리기를 할 수 없는 쉽지 않는 곳에서 이 비결을 말씀을 통해 실제적으로 얻을 수 있는 실제적이고 찡 비결을 알게해주신 변승우 목사님 감사합니다 듣는것에서 멈추는게 아니라 삶속에서도 눈돌리기를 하기 위해 눈에 부정을 주고, 눈에 위협을 주고 있는 모든 음란물과 같은 사이트는 끊어내겠습니다 이것이 내 힘으로 되지 않고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4가지를 끝까지 실천하겠습니다 이 말씀을 무한반복해서 들으며 새롭게 결단하겠습니다
변승우 목사님의 설교는 언제나 기대가 되면 기대됩니다 절대로 한번도 빼 놓아서는 안되는 말씀입니다 이번주 결론부분도 절대로 놓치지 않고 사모함과 기도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참석하겠습니다 죄를 이길 수 있는 실제적인 비결 이 설교를 무한 반복해서 듣고 계속 듣겠습니다
매일매일 삶 속에서 새롭게 결단하기 원합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을 의지합니다 하나님의 말씀 대로 살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겠다는 이런 단호함과 결단으로 살아가기 원합니다 마음의 청결을 잘 유지하고 내 눈을 잘 지켜내고 생각과 마음까지 잘 유지하기 원합니다 그리하여 새롭게 변화되고, 죄를 굴복시키기 원합니다
이리 귀한 설교들을 그저 들을수 있다니 왠 은혜인지~요!! 한교회에서 자녀들도 귀한설교들을 함께 들을수 있다니 인생으로 태어나서 꼭 들어야만 되는 설교중에 설교들이 아닐까 싶은 설교들을!!!! 작았지만 조금은 긴~ 슬럼프에서 거의 헤어나오고 있고 하나님과의 관계도 회복되어 단단해지고 있는 요즘, 안그래도 생각을 지키려고 자신과 싸움을 하는것에 힘쓰고 있었던중에 이런설교들을 듣게되니 더 강하게 붙잡게 되는것 같습니다 부지중 작은 생각들을 잘못 선택해서 영원히 함께해야할 주님을 영영 놓칠수도 있다는 염려에 요즘 설교가 더 와닿고 붙잡게 되는것 같습니다
실제적인 설교말씀이라서요... 일상생활 속에 목사님 말씀이 톡톡 떠올라서, 생각도 맘대로 못하고...보는 것도 내 맘대로 못보고 있습니다..ㅎㅎㅎ 보는 것을 조심하고, 생각하는 것을 조심하게 되니..말과 행동도 조심하게 됩니다. 생각이랑 말과 행동이 습관을 바꾸고, 그 습관들이 내 인생이 되고..언젠가는 심판대에 서게 된다면 지금 우리의 결단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감하게 됩니다.👍👍👍 그리고 설교말씀을 계속 틀어놓으니, 쓸데없는 생각이 떠오를 시간이 없네요ㅎㅎㅎ 코람데오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목사남께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공감이 많이 되는 설교였던 것 같습니다!! 군대 훈련소에 있었을 때, 자극이 제 눈을 통하여 들어오지 않을 때 죄에 무력하게 넘어간 적이 없었는데 자대 배치를 받고 나서 티비,컴퓨터등을 통하여 자극을 받았을 때 죄에 쉽게 넘어가는 경험을 했었습니다!! 정말 이 설교를 통해 많은 남성들이 청결로 가는 방법을 알려주심에 너무 감사합니디!!
안녕하세요 담임 목사님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듣고 또 일상에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또 일상에 적용하다 보니 음란뿐만 아니라 살인도 살인이나 폭력도 생각으로 즐기고 있다는 것(미움의 대상에게서)을 깨달았습니다. 물론 그것이 게임의 형태나 아니면 어떤 만화의 형태 그런 것이었지만 그것이 무슨 스트레스 해소 뭐 이런 명목으로 계속 제 마음 한가운데 쌓여져 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손해나 정신적인 피해입고 폭력이나 미움의 충동이 왔을때 생각을 돌리기를 하고 오히려 제자신과 상대방을 위해서 중보했을때 그리고 나서 교회 공동체를 위해 기도했을때 영적 승진이 있었습니다. 이후 육적인 승진도 따라 왔습니다.
그런데 목사님 기독교 문화에 잘못된 게 있는 것 같습니다. 지적을 하자면 성자적인 어떤 것을 가르치지만 성자가 되라고는 하지 않습니다.그거는 성프란시스 니까.. 되는 거야 그거는 바울 목사님이니까 하는 거야 뭐 이런 게 있는 것 같습니다. 학창시절 소위 스카이 대학 나온 엄친아 형들한테 신앙상담 받아보면 백이면 백 '야 너만 믿음 좋냐? 나도 다 해봤어 그거는 특별한 뭔가 받아야해.. 니가 엘리사냐? 바울이냐? 자중해 자중..' 저는 직업특성상 많은 크리스찬 가정에 방문하는데요.. 중년이 넘는 크리스찬 들이 삶이 무료하다 재미가 없다고들 한숨 쉬는것을 많이 보았어요. 성령의 역사를 인정하지 않고 경건생활의 기쁨을 모르니 말로만 주님만이 소망이고 반석인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을 많이 봅니다. 정말 하늘의 것을 추구하면 얼마나 바쁜지요. 말씀 읽어야하지 기도해야하지 말씀 들어야하지...많은 타교회들이 진리에 관심없고 종교성만 농후해지는 이때에 하나님과 함께하는 진리의 말씀은 얼마나 그 가치를 따질수 없는것 입니까! 쓰다 보니 너무 기대되는 군요..진리 회복과 이어지는 경건의 능력 회복이 이 교회에 임할것을 요!
오래전 거듭나면서부터 마음과 생각을 지키려고 성령충만을 유지하려고 이런저런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그러다가 눈돌리기와 생각돌리기 그리고 말씀과 담임목사님과 부담임목사님의 설교와 저서를 통해 매일 의와 사랑의 결단을 계속해나갈때에 넘어지지않고 어느 궤도 위에서 성령충만한 삶을 살 수 있었습니다. 어디까지 이르렀던지 계속 싸워나가야하지만, 정직하게는.. 이 씨름을 반복하며 어느정도 됐을때에는 죄의 소욕이 올라오지않고 오직 의의소원만 뿜어져나오는 상태, 주님을 기쁘기게 해드리고 싶고 사랑하고 싶고 주님께 경배드리는 종일의 상태가 한두달이 아니라 아주 오랜기간 지속되었습니다. 이 은혜가 제게 너무 특별하여 이게 온전으로 가는 시작인가 싶을만큼 깊은 은혜였습니다. 이번 설교를 듣고보니 목사님이 말씀해주신 동아줄 방법을 성령님의 인도하심안에 하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참으로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한번씩 세상가치관이나 염려가 집중적으로 몰려올때면, 눈돌리기와 생각돌리기는 더 철저히 하고.. 일상생활은 하되 듣고 보는 인풋은 하루의 모든 시간중 최대한으로 거룩한 것으로만 채우는 일정기간동안의 일종에 ‘생각의 금식’을 하고 나면 바로 다시 성령의 충만하심가운데 주님안에서만 생각하고 힘있게 성령으로 말씀으로만 삶을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주변에 이 때문에 힘들어하는 분들께 이 방법을 공유했을때 실제로 해보신분들은 열이면 열 다 새롭게하심을 입고 승리했다 하셨는데요. 돌이켜보니 세어보니 이 방법으로 승리를 간증해주신분들이 꽤 많았습니다. 담임목사님의 이번 설교가 얼마나 실제적인지 산증인인거 같아 부족하나마 댓글로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이번 설교를 들으며 넘 공감되면서도 저도 마음이 더욱 새로워지며 설교시간내내 어찌나 마음이 뜨거워지고 눈물이 나던지요. 할렐루야! 이번 설교를 통해 앞으로 얼마나 수많은 영혼들이 자유케되며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가게될지 넘 기대가 되고 벅찹니다.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찬양드립니다!!
말씀이 강력합니다! 먼저는 전해주시는 목사님께서 그렇게 살아주신 까닭일테고 근본적으론 우리 성령님께로부터 난 말씀인 까닭입니다! 실제적인 이 네 가지를 가지고 경건생활을 해나감으로 주님과 친밀한 자 되기를 원합니다! 할렐루야 귀한 말씀을 듣고 순종할 힘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아멘 🙏
아멘!
정말 그리스도인으로써 마땅히 해야할 눈돌리기 생각돌리기를 이렇게 상세하고 정확하게 가르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배운 말씀을 잘 순종해서 앞으로 완전한 자가 되는 하나님의 은혜가 부어지게 되기를 간절히 간절히 원하고 기도합니다!!! 신앙의 기본기 같지만 너무나 중요하고 놓치면 박살나 버리는 정금같은 말씀을 이렇게 가르쳐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멘!
목사님께서는 익히 들어오던 이야기이지만 처음처럼 들으라고 말슴하시는데......
저는 왜 이렇게 새로울까요ㅠㅠ
그저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짧지않은 신앙생활동안
난 안되나보다,
어쩔수없는 한계라는게 있나보다,
좌절하고 포기했는데.....
다시 소망을 품습니다^^
알려주신 비결따라 한걸음한걸음
주신 하루하루를 살아가면
바윗돌깉은 제 심령도 변화될것입니다.
제 삶도 바뀔것입니다.
삶의 한자락이라도 주님을 닮기 소망합니다.
아멘!
아무 생각없이 가볍게만 생각했던 것들이 사실상 죄에게 문을 열어주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ㅜㅜ
나의 눈과 마음을 지켜 말씀대로 살고자 하는 의지와 결단을 갉아먹지 않도록 주의하고
은혜의 수단을 열심히 사용하여 눈돌리기와 생각돌리기를 철저하게 행하겠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너무나 좋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눈 돌리기와 생각돌리기를 할 수 없는 쉽지 않는 곳에서
이 비결을 말씀을 통해 실제적으로 얻을 수 있는 실제적이고 찡 비결을 알게해주신 변승우 목사님 감사합니다
듣는것에서 멈추는게 아니라 삶속에서도 눈돌리기를 하기 위해
눈에 부정을 주고, 눈에 위협을 주고 있는 모든 음란물과 같은 사이트는 끊어내겠습니다
이것이 내 힘으로 되지 않고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4가지를 끝까지 실천하겠습니다
이 말씀을 무한반복해서 들으며 새롭게 결단하겠습니다
변승우 목사님의 설교는 언제나 기대가 되면 기대됩니다
절대로 한번도 빼 놓아서는 안되는 말씀입니다
이번주 결론부분도 절대로 놓치지 않고 사모함과 기도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참석하겠습니다
죄를 이길 수 있는 실제적인 비결 이 설교를 무한 반복해서 듣고 계속 듣겠습니다
매일매일 삶 속에서 새롭게 결단하기 원합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을 의지합니다
하나님의 말씀 대로 살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겠다는 이런 단호함과 결단으로 살아가기 원합니다
마음의 청결을 잘 유지하고 내 눈을 잘 지켜내고 생각과 마음까지 잘 유지하기 원합니다
그리하여 새롭게 변화되고, 죄를 굴복시키기 원합니다
이리 귀한 설교들을 그저 들을수 있다니 왠 은혜인지~요!!
한교회에서 자녀들도 귀한설교들을 함께 들을수 있다니 인생으로 태어나서 꼭 들어야만 되는 설교중에 설교들이 아닐까 싶은 설교들을!!!!
작았지만 조금은 긴~ 슬럼프에서 거의 헤어나오고 있고 하나님과의 관계도 회복되어 단단해지고 있는 요즘, 안그래도 생각을 지키려고 자신과 싸움을 하는것에 힘쓰고 있었던중에 이런설교들을 듣게되니 더 강하게 붙잡게 되는것 같습니다
부지중 작은 생각들을 잘못 선택해서 영원히 함께해야할 주님을 영영 놓칠수도 있다는 염려에 요즘 설교가 더 와닿고 붙잡게 되는것 같습니다
올 초에 선포되었던 복주시고 지켜주시고 은혜주시고 평강주신다는 말씀이 이번 시리즈설교를 통해 실감이 나는 거 같습니다! 내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에 모든걸 누리고 나누길 원합니다^^
실제적인 설교말씀이라서요... 일상생활 속에 목사님 말씀이 톡톡 떠올라서, 생각도 맘대로 못하고...보는 것도 내 맘대로 못보고 있습니다..ㅎㅎㅎ
보는 것을 조심하고, 생각하는 것을 조심하게 되니..말과 행동도 조심하게 됩니다. 생각이랑 말과 행동이 습관을 바꾸고, 그 습관들이 내 인생이 되고..언젠가는 심판대에 서게 된다면 지금 우리의 결단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감하게 됩니다.👍👍👍
그리고 설교말씀을 계속 틀어놓으니, 쓸데없는 생각이 떠오를 시간이 없네요ㅎㅎㅎ
코람데오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목사남께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주 마지막 설교도 엄청 기대가 됩니다!!!!
정말 공감이 많이 되는 설교였던 것 같습니다!!
군대 훈련소에 있었을 때, 자극이 제 눈을 통하여 들어오지 않을 때 죄에 무력하게 넘어간 적이 없었는데 자대 배치를 받고 나서 티비,컴퓨터등을 통하여 자극을 받았을 때 죄에 쉽게 넘어가는 경험을 했었습니다!!
정말 이 설교를 통해 많은 남성들이 청결로 가는 방법을 알려주심에 너무 감사합니디!!
설교 말씀을 듣고 되돌아 보는 중에 사랑하는 교회에서 이전 내려 주신 지침들 중에
밤늦게 까지 부부 관계가 아닌 성인 남녀가 1:1로 한 공간에 있지 말라는 지침과
성적인 심한 농담을 모임에서 하지 말라는 지침은 실재적 권면이었음 깨닫습니다
눈은 마음으로 연결되는 창이라면 더 큰 은혜의 자리를 바라 보며 나아가길 구하게 하는 말씀입니다
늘 좋은 것들로 부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제 자신을 돌아보고 눈돌리기 정말 잘해야겠다 싶었습니다.♡
나의 눈이 항상 주님만 보길, 주님 아닌 다른게 눈에 조금이라도 보일 때 빨리 눈을 주님께 돌려 주님만 바라보고 싶습니다. 주님 도와주실 줄 믿습니다♡
안녕하세요 담임 목사님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듣고 또 일상에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또 일상에 적용하다 보니
음란뿐만 아니라 살인도 살인이나 폭력도 생각으로 즐기고 있다는 것(미움의 대상에게서)을 깨달았습니다.
물론 그것이 게임의 형태나 아니면 어떤 만화의 형태 그런 것이었지만 그것이 무슨 스트레스 해소 뭐 이런 명목으로 계속 제 마음 한가운데 쌓여져 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손해나 정신적인 피해입고 폭력이나 미움의 충동이 왔을때 생각을 돌리기를 하고 오히려 제자신과 상대방을 위해서 중보했을때 그리고 나서 교회 공동체를 위해 기도했을때 영적 승진이 있었습니다. 이후 육적인 승진도 따라 왔습니다.
그런데 목사님 기독교 문화에 잘못된 게 있는 것 같습니다. 지적을 하자면 성자적인 어떤 것을 가르치지만 성자가 되라고는 하지 않습니다.그거는 성프란시스 니까.. 되는 거야 그거는 바울 목사님이니까 하는 거야 뭐 이런 게 있는 것 같습니다. 학창시절 소위 스카이 대학 나온 엄친아 형들한테 신앙상담 받아보면 백이면 백 '야 너만 믿음 좋냐? 나도 다 해봤어 그거는 특별한 뭔가 받아야해.. 니가 엘리사냐? 바울이냐? 자중해 자중..' 저는 직업특성상 많은 크리스찬 가정에 방문하는데요.. 중년이 넘는 크리스찬 들이 삶이 무료하다 재미가 없다고들 한숨 쉬는것을 많이 보았어요. 성령의 역사를 인정하지 않고 경건생활의 기쁨을 모르니 말로만 주님만이 소망이고 반석인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을 많이 봅니다. 정말 하늘의 것을 추구하면 얼마나 바쁜지요. 말씀 읽어야하지 기도해야하지 말씀 들어야하지...많은 타교회들이 진리에 관심없고 종교성만 농후해지는 이때에 하나님과 함께하는 진리의 말씀은 얼마나 그 가치를 따질수 없는것 입니까! 쓰다 보니 너무 기대되는 군요..진리 회복과 이어지는 경건의 능력 회복이 이 교회에 임할것을 요!
말씀을 들으면서 다시 한 번 마음에 결단합니다!!!!!!!
매일 은혜의 수단을 사용하여 눈과 생각 돌리기에
승리하며 주님께 더 가까이 가기원합니다!
날마다 변화되어 주님 닮아가기 원합니다!!!
아멘!!!!!
목사님 저는 여자지만 이번 말씀 들으면서 굉장히 회개가 됩니다ㅠ
오늘 다시 한 번 목사님 말씀 들으면서 목사님 말씀은 한 번만 듣고 말 말씀이 아니구나 하고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눈 돌리기 + 생각 돌리기 철저히 하겠습니다~!
꼭 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도..
완전도 하나님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룰 수 있다고 하신 목사님 말씀처럼
그렇게까지 해서라도 저의 구원뿐만 아니라 영혼 구원의 깨끗한 통로로 준비되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항상 감사드려요🥰
너무나 실제적이고 은혜로운 말씀, 주님께로부터 온 말씀으로 인해 감사드립니다ㅠㅠ
오래전 거듭나면서부터 마음과 생각을 지키려고 성령충만을 유지하려고 이런저런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그러다가 눈돌리기와 생각돌리기 그리고 말씀과 담임목사님과 부담임목사님의 설교와 저서를 통해 매일 의와 사랑의 결단을 계속해나갈때에 넘어지지않고 어느 궤도 위에서 성령충만한 삶을 살 수 있었습니다.
어디까지 이르렀던지 계속 싸워나가야하지만, 정직하게는.. 이 씨름을 반복하며 어느정도 됐을때에는 죄의 소욕이 올라오지않고 오직 의의소원만 뿜어져나오는 상태, 주님을 기쁘기게 해드리고 싶고 사랑하고 싶고 주님께 경배드리는 종일의 상태가 한두달이 아니라 아주 오랜기간 지속되었습니다. 이 은혜가 제게 너무 특별하여 이게 온전으로 가는 시작인가 싶을만큼 깊은 은혜였습니다.
이번 설교를 듣고보니 목사님이 말씀해주신 동아줄 방법을 성령님의 인도하심안에 하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참으로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한번씩 세상가치관이나 염려가 집중적으로 몰려올때면, 눈돌리기와 생각돌리기는 더 철저히 하고.. 일상생활은 하되 듣고 보는 인풋은 하루의 모든 시간중 최대한으로 거룩한 것으로만 채우는 일정기간동안의 일종에 ‘생각의 금식’을 하고 나면 바로 다시 성령의 충만하심가운데 주님안에서만 생각하고 힘있게 성령으로 말씀으로만 삶을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주변에 이 때문에 힘들어하는 분들께 이 방법을 공유했을때 실제로 해보신분들은 열이면 열 다 새롭게하심을 입고 승리했다 하셨는데요. 돌이켜보니 세어보니 이 방법으로 승리를 간증해주신분들이 꽤 많았습니다.
담임목사님의 이번 설교가 얼마나 실제적인지 산증인인거 같아 부족하나마 댓글로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이번 설교를 들으며 넘 공감되면서도 저도 마음이 더욱 새로워지며 설교시간내내 어찌나 마음이 뜨거워지고 눈물이 나던지요. 할렐루야! 이번 설교를 통해 앞으로 얼마나 수많은 영혼들이 자유케되며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가게될지 넘 기대가 되고 벅찹니다.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찬양드립니다!!
@신랑닮은신부 아멘 아멘!!!!
말씀이 강력합니다! 먼저는 전해주시는 목사님께서 그렇게 살아주신 까닭일테고 근본적으론 우리 성령님께로부터 난 말씀인 까닭입니다! 실제적인 이 네 가지를 가지고 경건생활을 해나감으로 주님과 친밀한 자 되기를 원합니다! 할렐루야 귀한 말씀을 듣고 순종할 힘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