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카키 야상(35불)
백화점에서 10만원대에 구매했던 제품이라 재질이 좋습니다. 카키도 흔한 색감의 카키가 아니라서 예쁘구요. 기장은 165cm 기준 무릎 정도 왔구요, 언밸런스라서 뒷부분은 조금 더 깁니다. 프리사이즈입니다.
* 팔리지 않으면 귀국시 가져가서 그냥 입을 생각이라, 네고 어려운 제품입니다.
2. 가벼운 바람막이(4불)
브랜드 제품은 아니지만 아침저녁에 운동하시는 분들은 가볍게 입기 좋은, 얇은 바람막이입니다. 사이즈는 M입니다.
3. 자라 개나리색 니트(9불)
10회 미만 착용한 깨끗한 제품입니다. 살짝 비치니까 내의 입어주시는 편이 좋습니다. 사이즈는 S인데 자라 제품이라 널널한 편이구요, 저처럼 살랑살랑하게 입으실 생각이면 마른 55까지 추천드리고, 그렇지 않으면 55까지 착용 가능합니다.
4. 스트라이프 티셔츠(8불)
도톰한 편이고, 기장도 살짝 있어서 봄 가을에 입기 좋은 티셔츠입니다. 프리사이즈라 평소 S사이즈 입는 저는 완전 널널하데 입었는데요, 원래 널널하게 입는 걸 저처럼 좋아하시는 분들은 S-M까지 모두 괜찮으실 것 같습니다.
문자로 (236-818-삼구칠삼) 문의 바랍니다. 거래는 주로 다운타운에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