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enes from a memory가 메트로 폴리스 part2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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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가사의 내용이 과거로 거꾸로 되돌아 가니까 뒤집어서 연주하는 것을 의도적으로 쓴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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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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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집의 wait for sleep이랑 leaning to live랑 겹치는 화성도 많고 3집에는 erotomania하고 the silent man하고도 겹치는 화성이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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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컨셉엘범이 아니더라도 DT는 앨범 전체의 음악을 통해 사회에 무언가를 말하고자 하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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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외국에는 DT의 철학적인 가사때문에 외국의 팬이 많이 생긴다는 이야기도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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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그뜻을 알려면 원어민 정도의 영어실력을 가지고 곡의 가사를 음미하면 될터인디.....그건 택도 없는 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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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어째든 갑자게 떠오른 제 생각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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