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으로 방문했습니다.
동네 당구장에서 4구 120에서 150사이 실력이라고하는데
4구 당구가 잘 안되길래 3구 당구로 방향을 전환했습니다.
초등학교친구하고 칠때는 8개 또는 10개씩 놓고 쿠션당구를 칩니다.
우리동네 당구장에서 대다이에서 27개를 놓고 치는 고수가 있는데
그 고수하고 대다이에서 5개임을 했습니다.
저는 10개를 놓고 그 고수는 27개를 놓고 쳤는데 제가 2번 이겼고 그 고수가 3번 이겼습니다.
그런데 그 고수는 4구 구력이 1,000다마를 친다고 해서 천사장이라고 닉네임이 있습니다.
저는 배우는 마음으로 치고 지면 게임비를 내곤하는 상황입니다.
일주일에 한번 쯤 칩니다.
궁금한 것은 4구 당구구력이 150인 내가 1000다마를 치는 고수와 3구를 칠 때 27개 : 10개로 치는 것이
맞는 건지 그것이 궁금합니다.
의견 좀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4구와 3구는 좀 다른 게임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따라서 점수를 놓는 것도 4구와는 다른 방식으로 놓게 됩니다.(사구 점수에 비례하지 않습니다) 대대30점이 32점 이 되려면 엄청난 노력을 해야 합니다. 즉 대대에선 1점을 더 놓고 치는데 굉장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아마도 이런 글을 쓰신건 10점 보다 더 적게 놓아야 된다고 생각하셔서 일것 같습니다. 하지만 27점 치시는 분 입장에선 다른 분들(20점정도 치시는분)과 치는것보다 오히려 부담이 되실 겁니다. 그리고 기본공 연습 많이 하시면 금방 수지업하실겁니다.
핸디 안올려 ??? ㅋㅋㅋ
대대수지는 에버리지를 측정해보면 알수있읍니다...구슬모아의 장점은 매게임마다 나의 에버리지를 알수 있다는 것입니다...저의경우 동네 당구장에서 대대 18점 놓고 치다가 구슬모아에선 12점놓고 칩니다 그이유는 저의 에버가 0.3이기때문입니다. 한게임 30이닝의 기준으로 10점을 치면 0.3에버입니다..정확하게 보면 9점이지요..거의 대대 입문의 수준이지요... 참고로 전 대대 3년차입니다...ㅠ.ㅠ 잘맞을땐 더 높은 에버가 나오지만 3달정도의 평균은 0.3에서 0.4를 맴돕니다..님도 상대의 수지보단 자신의 에버를 먼저 측정하시면 자신의 수지를 알수 있을것입니다..참고로 27점 핸디를 가진 사람이 10점핸디와의 게임은 흔하지 않습니다.
에버 저도 그것이 문제입니다 구슬모아에서는 18점 놓는데....에버가 아주 젠장으로 나오고요 다른곳에가서 치면 일단 승부가 중요하기때문에 그곳에서는 19점을 노라고 하더군요 도대체 뭐가 맞는건지..그래서 구슬모아에서는 18점 동네에서는 19점을 놓고있습니다..중요한건 어딜가던 패......배.....란거죠...ㅜ.ㅜ
4구 수지가 얼마이면 3쿠션 핸디가 얼마냐 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는 숫자 다툼일 뿐입니다. 정말 단순한 참고용일 뿐이지요. 대대뿐 아니라 중대도 마찬가지이구요.
4구 수지로 1000 : 150 인데... 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고, 경기 결과로 봐서 3:2 이면 뭐 적당한 정도네요. 그렇게 치시면 되겠구만요.
그런데 혹시 그 치수로 큰 내기를 하려고 하는건 아니시지요? ^^
도박은 그 수단이 당구이건 화투이건 혹은 마작이건 간에 별도의 치수가 존재합니다.
승부가 이미 결정되어 있는 경우가 많구요(이런 경우에도 딱, 한 사람은 그런 사실을 모르지요.).~
대대에서 27개 놓고 치시는 분 5번 쳐서 2번 이기셨으면 제 개인적 생각으로 그 분이 승패에 별로 연연하지 않으시는 것 같은데요.
앞서 어떤 분이 말한 것 처럼 27점 과 10점 경기는 흔하지 않습니다.
okthank 님...
도움을 청하는 글을 올리셨습니다.
얼굴도 모르는 회원들이 정성껏 답글을 올려주시는데, ...
아무런 반응이 없는것은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