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수북] 누군가를 돕고 싶다면 이런직업(이런직업어때6)

[박영준(한솔수북)]

이런 직업 어때? 6

누군가를 돕고 싶다면 이런 직업!

글 어맨다 리어먼스｜그림 엘리스 게이넷｜옮김 박훌륭

2024년 6월 11일｜220*261mm｜56쪽｜값 13,500원

ISBN 979-11-93494-54-7 74300

979-11-7028-719-3 (세트)

키워드: 이웃, 사회, 돕는 일, 직업, 꿈, 초등진로탐색

주소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로 96 영훈빌딩 5층 전화 02-2001-5822

전송 02-2060-0108 전자우편 hikerpum@gmail.com 담당 신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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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나요? 더 좋은 세상을 만들고 싶나요?”

이웃과 사회에 도움을 주는 직업들을 살펴보고 내게 딱 맞는 직업을 찾아봐요!

『누군가를 돕고 싶다면 이런 직업!』을 통해 이웃과 사회에 도움을 주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의 하루를 살펴봐요. 아픈 사람들을 치료하고 도와주는 의사, 간호사, 작업치료사, 약사부터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의학자, 화재를 진압하고 사고 현장에서 사람들을 구조하고 응급 처치를 하는 소방관과 구급 대원, 그리고 기금 모금가, 학교 상담 교사, 사회복지사, 특수교육 교사 등 새롭고 흥미로운 직업까지,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어요. 직업마다 어떤 일을 하는지, 그 일에서 가장 중요한 게 무엇이고, 어떤 지식과 능력이 필요한지, 직업의 장점과 단점도 알 수 있어요. ‘내게 가장 어울리는 직업은?’ 코너에서는 성격과 소질, 관심사를 토대로 자기에게 잘 맞는 직업이 무엇인지 알아볼 수 있고, ‘또 다른 직업을 알고 싶나요?’ 코너에서는 새로운 직업들을 추가로 살펴볼 수 있어요.

《누군가를 돕고 싶다면 이런 직업!》은 아이들에게 생생한 직업의 세계를 보여 주고, 보다 구체적인 진로를 그릴 수 있게 도와줍니다. 또한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는 많은 분들의 노력과 열정에 감사함을 느끼고, 우리 주변을 소중히 돌아보게 합니다.

** 《이런 직업 어때?》 시리즈는 동물, 스포츠, 우주, 야외 활동, 미술 등과 같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한 가지 주제와 관련된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재미있고 깊이 있게 소개하는 직업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 목차

돕는 일을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 특수교육 교사 / 사회복지사 / 의사 / 경찰관 / 어린이집 교사 / 환경미화원 / 배송 담당자 / 기금 모금가 / 심리학자 / 버스 운전사 / 정비사 / 정치인 / 간호사 / 조산사 / 작업치료사 / 우편집배원 / 의학자 / 학교 상담 교사 / 인사 담당자 / 119 상황 접수 요원 / 구급 대원 / 법조인 / 약사 / 치과 의사 / 소방관 / 내게 가장 어울리는 직업은? / 또 다른 직업을 알고 싶나요?

| 작가 소개

글 어맨다 리어먼스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논픽션을 만들어 온 편집자이자 작가입니다. 쓴 책으로 《여덟 살 어린이를 위한 재미있는 농담》, 《어린이를 위한 멋진 수수께끼 책》 등이 있습니다.

그림 엘리스 게이넷

영국에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그린 책으로 《미술이 좋다면 이런 직업!》이 있습니다.

옮김 박훌륭

약사이자 작가입니다. 《누군가를 돕고 싶다면 이런 직업!》은 처음으로 번역한 책입니다. 쓴 책으로 《약국 안 책방》, 《이름들》 등이 있습니다.

| 누리과정 연계

사회관계, 의사소통, 예술경험

| 초등교과 연계

통합교과(사람들) 1-1 고마운 사람들

통합교과(나) 2-1 소중한 나의 꿈 | 내가 어른이 된다면

통합교과(마을) 2-1 직업을 체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