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이식하면 다 검사를 하는걸로 압니다. 병원 따라서 전체수치 환자가 볼수없게 하는 병원도 있나 보군요. 검사자료를 문서로 받으면 더 상세한 혈액수치 자료를 받으실수 있을겁니다. 제가다니는 병원은 혈액검사 항목중 좀 중요한 수치만 노트로해서 볼수있는데 AFP 항목도 들어 있어요. 더 자세한 여러수치는 돈을 좀내고 문서로 받는 방법도 있는걸로 압니다. 혈당은 공복시 제야 하는것 같던데요. 전 혈당 문제가 없어서 관리법 잘 모릅니다. 퇴원때도 괜찮은지 혈당계 사라는 말 안하더군요..
잉 ! 그럼 검사를 안하나 본데요. 병원마다 다른가 봅니다. 간경화나 간암으로 이식하면 다들 퇴원후 정기혈액 검사에 계속 적혀 있던데요. 의사 선생님께 한번 물어 보세요. 아니면 혈액 뽑을때 간호사 분께 물어 보세요. 혈액 뽑을시 환자분 상태따라 다른데 5통 뽑습니다. 계속 5 뽑다가 몇년전부터 계속 4통 뽑길레 혈액체취 간호사분께 물으니 바이러스 검사항목 뺄때는 4통 뽑는다고 하더군요. 가끔 한번씩 해도 되는건 건너 뛸수도 있다고 말하더군요.
간암으로 이식 하거나 간경화라도 이식후 AFP 수치는 환자분이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일수 있어서 어쪄면 직접 공개는 안할수도 있을듯 한데요.. 병원 같이 다니시는 환우분들 에게도 물어보세요. 잘은 모르는데 혈액수치를 병원공식 문서로 받으면 비용을 내야 하는제도로 병원들이 운영되는 걸로 압니다. 좀 그래서 의사선생님들이 그냥 환자분이 차트를 보거나 사진을 찍거나 할수있게 좀 편의를 봐주는걸로 압니다.
제 병원(미국)은 암이 있었으면 6개월 아니면 1년 마다 2년 동안을 MRI 를 해요. AFP, CMV, CBC, CMP, 간기능수치, GGT, HepC PCR, FK 레벨,.. 등등 매달 검사 합니다, 이식후 3개월 후에. 3개월 전에는 더 자주 하였읍니다. 이식샘은 3달에 한번 봅니다. 저는 이식 1년 차 입니다. 특히 C형 이었으면 거의 100% 다시 C형이 되어서 바이러스 치료를 할겁니다.
첫댓글 이식하면 다 검사를 하는걸로 압니다. 병원 따라서 전체수치 환자가 볼수없게 하는 병원도 있나 보군요. 검사자료를 문서로 받으면 더 상세한 혈액수치 자료를 받으실수 있을겁니다. 제가다니는 병원은 혈액검사 항목중 좀 중요한 수치만 노트로해서 볼수있는데 AFP 항목도 들어 있어요. 더 자세한 여러수치는 돈을 좀내고 문서로 받는 방법도 있는걸로 압니다. 혈당은 공복시 제야 하는것 같던데요. 전 혈당 문제가 없어서 관리법 잘 모릅니다. 퇴원때도 괜찮은지 혈당계 사라는 말 안하더군요..
돈을 지불하고 검사결과기록지를 떼어봤는데 검사항목중에 없어서요. 주치의 선생님께 여쭤보는것도 좋을까요? 너무 오지랖일까봐요..
잉 ! 그럼 검사를 안하나 본데요. 병원마다 다른가 봅니다. 간경화나 간암으로 이식하면 다들 퇴원후 정기혈액 검사에 계속 적혀 있던데요. 의사 선생님께 한번 물어 보세요. 아니면 혈액 뽑을때 간호사 분께 물어 보세요. 혈액 뽑을시 환자분 상태따라 다른데 5통 뽑습니다. 계속 5 뽑다가 몇년전부터 계속 4통 뽑길레 혈액체취 간호사분께 물으니 바이러스 검사항목 뺄때는 4통 뽑는다고 하더군요. 가끔 한번씩 해도 되는건 건너 뛸수도 있다고 말하더군요.
의사 선생님께 묻기 좀 그러면 혈액뽑는 간호사 분께 물어보세요.. 간호사 분들도 의학 지식이 상당합니다. 검사항목중 포함 되는지 물어보세요..
@우가차카 보통 세통씩 뽑아요. 엊그제 산부인과에서 처방한 종양표지자 검사 한 것은 기록에 나오는걸 보면 그냥 하고있지않은 것 같아요.
간암으로 이식 하거나 간경화라도 이식후 AFP 수치는 환자분이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일수 있어서 어쪄면 직접 공개는 안할수도 있을듯 한데요.. 병원 같이 다니시는 환우분들 에게도 물어보세요. 잘은 모르는데 혈액수치를 병원공식 문서로 받으면 비용을 내야 하는제도로 병원들이 운영되는 걸로 압니다. 좀 그래서 의사선생님들이 그냥 환자분이 차트를 보거나 사진을 찍거나 할수있게 좀 편의를 봐주는걸로 압니다.
제가다니는 병원은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공인인증서일년에4천원결제하면 검사결과지및 각종서류발급을 집에서도 할수있어요 저는 집에서 컴으로 모든결과지를
보고있어 편리하네요 병원마다 홈페이지를 활용해보시는것도 어떨런지요? 저도 이번검사에서는 종양수치를 검사하지않았는데 전 지방이라 병원가는텀이길면
가까운병원에서 제가 사비로 하고있읍니다. 의사샘하고 상의해보는것이 좋을듯하네요
네 내일 회진 도실 때 여쭤봐야 될 것 같아요!
저도 AFP는 검사항목에 한번도 나와 있지 않습니다.
네 아예 종양표지자 검사를 전혀 하지 않고 있어요..
저같은 경우는 간경변으로 이식했으나 수술후 샘께서 암2기 였었다고 하더군요 따라서 AFP 검사 및 CT 꾸준이 찍으먼서 추적관찰 하더군요, 샘께서 AFP 검사를 안 한다면 암이 아니라고 확신 하시는게 아니런지요? 그래도 할텐데??? 주기적으로 CT는 찍으시나요?
아뇨ㅠㅠ 다들 6개월차에 한번씩 찍으신다던데 저희는 신장수치가 안좋다고(Bun 40 creatinie 1.4) 이번에 씨티를 그냥 스킵했어요. 갈비뼈 부근이 자꾸 아프다고 하는데 걱정이에요..
제 병원(미국)은 암이 있었으면 6개월 아니면 1년 마다 2년 동안을 MRI 를 해요. AFP, CMV, CBC, CMP, 간기능수치, GGT, HepC PCR, FK 레벨,.. 등등 매달 검사 합니다, 이식후 3개월 후에. 3개월 전에는 더 자주 하였읍니다. 이식샘은 3달에 한번 봅니다. 저는 이식 1년 차 입니다.
특히 C형 이었으면 거의 100% 다시 C형이 되어서 바이러스 치료를 할겁니다.
저는 간경변증으로 이식후 1년정도 6개월 간격으로 검사하고 그후로 검사하지 않았어요.
주치의 선생님이 굉장히 꼼꼼하고 까다로우신 분이라 괜히 아는척하고 간섭한다고 하실까봐 걱정했는데 아무래도 여쭤봐야 할 것 같아요. 2/1이 6개월 되는 날인데 2014년 검사기록에 전혀없어서요. 감사합니다!
계속 검사 하는게 좋은데요.. 어떤분 이식후 재발 했는데 한참동안 병원에서도 몰랐다고 좀 한탄하는 글도 있던데요.
네 내일 자연스럽게 "교수님 제가 요새 건강검진을 했는데 종양표지자 검사나 그런게 있더라구요 저희 엄마도 피검사할 때 그런검사도 다 하나요?" 하고 여쭤보아야겠어요. 갑자기 불안해지려고 하네요ㅠㅠ 갈비뼈가 자꾸 아프다고 하셔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