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 파라과이 (3:1) 스페인 승
칠라베르트는 키퍼가 선방 연습은 안하고
프리킥 연습만함. 관중 한명 맞추고 미안해 함.
카시야스 실물 처음 영접.
네골이 전부 제앞에서 터져서 졸 잼이였음.
파라과이 감독은 밀란 전설 체사레 말디니(파울로 말디니의 부친).
생애 첫 축구 직관. (생각해보니 2001년 세네갈하고 개장경기가 첫 직관이였네요)
언제 또 월드컵 직관 해볼려나
첫댓글 와 표는 어떻게 구하셨나요?
예매했었죠ㅋ우편으로 실물티켓 받았습니다ㅋ
전주성에서 했던 경기
혹시 가셨었나여
삭제된 댓글 입니다.
더웠다기보다 포근한 느낌? 6월초 치고는 봄날같은 나긋함이 기억나네요. 시간도 오후3시였나?
저도 이경기 직관했죠^^ 생각보다 사람이 별로없어서 좀 실망?했던 기억이 나네요^^
인생 첫 월드컵이 98 프랑스 월드컵인데 파라과이 경기에서 프리킥때 웬 골키퍼가 튀어 나오길래 그냥 관종인가보다..했는데 겁나 잘 차서 놀랐던.. ㅋㅋ
첫댓글 와 표는 어떻게 구하셨나요?
예매했었죠ㅋ우편으로 실물티켓 받았습니다ㅋ
전주성에서 했던 경기
혹시 가셨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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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웠다기보다 포근한 느낌? 6월초 치고는 봄날같은 나긋함이 기억나네요. 시간도 오후3시였나?
저도 이경기 직관했죠^^ 생각보다 사람이 별로없어서 좀 실망?했던 기억이 나네요^^
인생 첫 월드컵이 98 프랑스 월드컵인데 파라과이 경기에서 프리킥때 웬 골키퍼가 튀어 나오길래 그냥 관종인가보다..했는데 겁나 잘 차서 놀랐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