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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ing About 와글와글 불금 아~니~죠. 놀금이예요.
진수맘 추천 0 조회 91 15.12.28 15:19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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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2.29 13:35

    첫댓글 오늘은 꽤 신랄하시군요.^^
    연예인들이야 기본적으로 이쁜 사람들인데 그만큼 꾸며서 더 이쁜 건 당연한 거고,
    저는 40대 맞아? 애 엄마 맞아? 이 말이 무진장 거슬리고 웃긴답니다.
    40대면, 애 엄마면 어때야 하는데? 되묻죠.ㅋㅋ 100세 시대에 그 나이면 꽃다운 청춘인 걸요!
    시술 정도면 저는 찬성하는 쪽입니다.

  • 작성자 15.12.29 14:01

    저도 선생님 말씀대로 그런 되도 않는 그이들이 하는 말장난들이 가소롭습니다. 아줌마는... 애 엄마는 ...50대...60대... 그따위가 뭐 중요합니까. 나 자신을 알고 나에게 맞으면서 나를 알리고 그럼 되고 필요에 따라 적당한 남의 능력도 빌릴 수 있는거지요. 요즘은 추워서 별다른 일이 없어 방송 들으며 대청소하는데 조금 과관인 양반들이 눈에 보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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