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20. 8~1봉 경유.
배낭에서 며칠을 노숙을 한건지 힘이 없는 사마귀.란놈
버스에 태우고 갈순 없어서 건대 부근에 가로수에 풀어 주었더니
힘차게 올라간다
첫댓글 산행하기엔 참 좋은 날씨였어요....그런데.... 저는 알바를 많이 했나 .... 키로수가 더 많이 나왔어요.....
같이 다녔는데~설정에 따라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2산 타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그래도 날씨가 비소식이 있었는데 그럭저럭 괜찮았던 모양입니다 ^^
구봉산 오르기전 는개비라 걸으며서 마르는 정도라 좋았는데 구봉산 부터 가랑비로 변해서리 옷이 젖기도 했답니다.
첫댓글 산행하기엔 참 좋은 날씨였어요....
그런데.... 저는 알바를 많이 했나 .... 키로수가 더 많이 나왔어요.....
같이 다녔는데~
설정에 따라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2산 타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그래도 날씨가 비소식이 있었는데 그럭저럭 괜찮았던 모양입니다 ^^
구봉산 오르기전 는개비라 걸으며서 마르는 정도라 좋았는데 구봉산 부터 가랑비로 변해서리 옷이 젖기도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