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화.. 참 싱겁게 끝났지만 웬지 뭉클한 기분이 들었던것 같군요~
심심해서 봤는데~ 꽤 재미있게 봤는데..~~
(명대사:논리가 성립되는한 진실은 밝혀지는 법!,진실의 종은 울려 퍼졌다!.)
맞는 말일 것 같군요~
하함~ 오늘 침대에서 자다가 굴러떨어졌습니다.. 침대가 꽤 높아서
(침대와 바닥까지의 직경거리.. 어림잡아도 한 60센티미터? 정도 더 될것 같군요,,)
머리 부터 떨어졌는데 죽는줄알았습니다...
왜 이리 잠꼬대가 심한지 저는 한 번은 이런 적이 있습니다...
잠을 자려고 침대에 누운뒤 잠들때까지 뒹굴뒹굴 거립니다 (저에 경우에는..)]
잠들면 그 포즈가 거의 새우거던요./.;
또 잠자는 동안에 뒹굴거리다 헤드스핀을 했는지 제 머리가 침대끝에 와있더군요..
참 이래서 살이 찌지 않는건가? 아무튼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뫼비우스의 띠 저도 재밋게 보다가 어제 완결까지 봤습니다.. 근데 좀 허무하게 끝난듯한..;;
뫼비우스의 띠 원제가 스파이럴 추리의 띠였던가.;;;;;;;;;; 코믹스 판은 그런것 같았는데..
국내에 소년탐정이라는 제목으로 해적판?이 나온적도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