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삭저자 : 김이삭
2008년 『경남신문』, 『기독신문』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고, 제9회 푸른문학상에 동시가 당선되었어요. 동시집으로 『바이킹 식당』, 『고양이 통역사』, 『여우비 도둑비』, 『과일 특공대』, 『감기 마녀』, 『우시산국 이바구』이 있으며, 동화집으로는 『꿈꾸는 유리병 초초』, 『거북선 찾기』, 『황금고래와의 인터뷰』가, 기획집으로는 『동시와 동화로 배우는 고사성어』 , 그림책으로는 『고양이 빌라』가 있어요.
저자 : 김경구
1998년 충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2009년 사이버 중랑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어요. 지은 책으로는 시집 『우리 서로 헤어진 지금이 오히려 사랑일 거야』, 『가슴으로 부르는 이름 하나』, 『바람으로 불어온 그대 향기 그리움에 날리고』가 있으며, 청소년시집으로는 『옆에 있어 줘서 고마워』, 『풋풋한 우리들의 시간들』이 있어요. 동시집으로 『꿀꺽! 바람 삼키기』, 『수염 숭숭, 공주병 우리 쌤』, 『앞니 인사』와 동화집 『방과후학교 구미호부』, 『와글와글 사과나무 이야기길』이 있어요.
저자 : 조소정
2002년 아동문예 문학상에 동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2009년에 동화로 한국 안데르센상 은상을 수상했어요. 지은 책으로 동화집 『쿰바의 꿈』 , 『빼빼로데이』가, 그림책으로 『수중 발레리나가 된 수달』이, 동시집으로는 『여섯 번째 손가락』, 『중심 잡기』, 『양말이 최고야』가 있어요. 또한 둘이 쓴 동시집 『야채 특공대』가, 셋이 쓴 동시집 『우리 것이 딱 좋아』가 있어요.
그림 : 윤진희
일찍이 자연이 좋아 식물 그리는 것을 시작으로 그림에 푹 빠져 지내고 있어요. 보태니컬 아트를 그리고 가르치면서 일러스트레이터로서는 첫발을 내디뎠었어요. 따뜻한 시선을 전할 수 있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첫댓글 스크랩니 깨끗하지 않아...다시 올립니다.
아까 축하 해 주신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축하 축하 드립니다^^곤충들의 계절에 나온 특공대들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김영 감사합니다. 샘 특공대원 보낼게요.
곤충들의 합창이 들립니다. 발간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세 분 선생님,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