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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시사랑 ‘견고한 고독’ 외 9편/ 김 현승 시인.
홍수염 추천 1 조회 149 23.06.08 13:3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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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09 07:34

    첫댓글 "가을의 기도"와 "플라타너스"만 기억하는데 다른 시도 같이 감상하니 좋습니다.
    견고한 고독에도, 절대 슬픔에도, 깊은 눈물 속에서도 스스로의 길을 놓치지 않기를 빌겠습니다^^

  • 작성자 23.06.11 09:01

    김 현승 시인의 시를 읽을 때마다 ‘어린시절 신앙’이란 단어가 떠올립니다. 순수하게 ‘모든 것’을 믿었던 그 시절이 그립기도 합니다. 내가 변하고, 세상이 변하지만,, 스스로의 갈길은 놓치지 말아야죠. ^^~

  • 23.06.10 02:31

    김현승 시인님

    함께 늘 곁에 있는 듯 하지만
    곁에 늘 보이고 손 닿는 거리에 두겠습니다

  • 작성자 23.06.11 09:02

    어떤 믿음이던,, 상대방을 믿고 신뢰한다는 것만으로 세상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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