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이지만
의외로 투숙객이 많은 ***호텔입니다
관광지에 인접한 터라
대부분 가족단위의 손님입니다
조식을 먹으러 내려가니
이미 식당에는 많은 사람들이
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체온기로 열을 체크하고
직원이 안내해 준 테이블에
앉습니다
진열 된 음식물을 가지러갈 때는
마스크를 쓰고
먹을 때만 벗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식사를 했지만
야단스럽지않고
비교적 차분했습니다
식사후
월정사, 상원사, 대관령 양떼목장을
관광하고 일찍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카페 게시글
♡톡톡튀는재치방♡
야단스럽지 않고 차분한 숙소 朝食....식
하루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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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
20.10.15 21:1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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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마스크 쓰기를
철저히 지키셨군요.
나뭇잎이 물들어 가는 가을,
부군님과 마음껏 설악산 근처 풍경을 즐기세요.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