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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
김경애(왼쪽부터), 김영미, 김선영, 김은정, 김초희가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 파크텔에서
부당대우 및 논란에 대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대표팀은 지난 9일
김민정 감독 및 김경두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부회장 등의
부당대우 및 부정에 대해 개선을 요구하는 호소문을 대한체육회,
경북체육회, 경북도청, 의성군청 앞으로 제출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공개한 호소문과 관련한 특정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2018.11.15/뉴스1
https://sports.v.daum.net/v/20181115123619297
첫댓글 컬링팀은 어떻게 되었는지 이 후 소식을 잘 알수 없네요.
다시 대회 참가함
컬링리그 검색 ㄱㄱ
어우 이래도 바뀔게 없다니 ㅂㄷㅂ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