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2.16) 마천동이다
실제는 없는데, 꿈에선 마첸동에 큰 공원 같은 곳이 있습니다,
제가 마천동 공원에 간 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14.33)이 어딘가 문(25.34)을 열고 들어 가길래 저도 따라서 들어갑니다,
그 사람이 낚시대(11)을 들고 낚시를 하려고 사각에 양어장 같은 곳에 낚시대를 던져
그곳을 바라 보니 잉어(35) 몇 마리가 보입니다, (일욜날 11을 잡았다가 어제 버림)
이 사람은 양어장 위에 올라가 서 있고 전 아래 댓돌 같은 곳에 서 서 보고 있습니다,
제가 댓돌(18) 위에 서서 보니 물이 맑아(38.39/40) 수심이 다 보입니다,
이사람이 저에게 문을 빨리 닫으라고 합니다.문을 닫습니다,*****(8)******
관리인에게 들킬까 걱정 하는 듯 합니다, (고기17.18 민물고기 27///어제 18 마킹)
제가 생각하길 아 ~여기 TV(18.19)에서 본 곳인데 하고 말하면서 고기가 있긴 잇네요
하고 말하니 ,이사람이 하는 말이 고기 밥을 많이 줘서 고기들이 잡히지 않느다고 하네요.
그곳을나오려고 하는데 함석 판넬로 만들어진 울타리 밑에 나올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모르는 남자(33)가 들어 가는게 보이고 전 나옵니다,
나오면서 위쪽을 보니 마천동에서 바로 공원(27)으로 들어 갈 수 있는 출입구가 있는데, 이쪽 입구를
폐쇄 해서 멀리 돌아서 공원을 들어가는데, 왜 그럴까 이쪽으로 들어 가면 얼마나 가깝고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지름길 24 강약 ,전 돌아서 가면 43이 출합니다) 멀리 돌아 들어가야 하는 공원 27강약
한참 걸어 오는데, 축대 (29가로)앞에 고향친구(6.7.42.45) 이정배(6.19)와 위성훈(7.25)이 서 있습니다,
제가 축대 위로 올라 가려 하는데, 성훈이가 막고 있어 올라가기 힘이 듭니다,
그런데 아래를 보니 살구씨가 보입니다, 살구씨(1)가 엄청 크네요.
제 손바닥 두개을 합쳐 놓은 것 만 한데.살구씨가 많이 쌓여 있습니다,
살구씨를 신문(20)이 살짝 감싸고 있고, 마른 풀들을 실타래 엮어 놓은 것 처럼 엮여 있습니다,
살구씨안에 쥐(4)가 새끼를 까 놓았다 생각됩니다, 전 쥐를 무서워해 얼른 축대위 길로 올라 가고싶습니다,
살구씨가 제 발(4.22) 있는 곳으로 하나가 살짝 굴러 옵니다, 쥐가 나올까 무지 겁이 납니다, (4 약강)
성훈이를 재축해 빨리 올라 가자고 해서 축대위로 올라 옵니다 ,
정배와 나 성훈이 셋이서 축대위로 올라와 제가 저희집으로 가자고 했더니 , 정배가 자기집으로 가서
놀자고 하네요.
우리집(19)을 바라 보니 우리집 식탁(8.21)에 아버지(17/기일 9.17)와 울 공주 (04.10.12) 울 아들(02.5.28)이
식사를 하려고 식탁에 앉아 준비 중입니다,
정배네 집으로 가는데, 정배가 저에게 형(44)이라 하네요,
제가 생각하길 정배가 내가 저보다 한살 더 먹은 걸로 알고 있고 성훈이와 난 야야 하는데 그럼 관계가 어떻게
되는 거야 하고 생각합니다 ,(패턴 같은데요)
정배가 먼저 집으로 들어가 정배도 상위에 음식을 올리고 있네요. (4세로 출 하려나 봅니다)
울 아들 꿈(02.5.28) 꿈을 잘 꿀땐 아주 잘 꾸네요.
음성 집 앞 도로 왼쪽(22)에 인도가 있는데, 인도를 가다 보면 논이 있는 농로로 내려 가는 노길이
있습니다. 두번째 콘크리트 (22/15) 농로길로 아빠(15)가 차(20)를 몰고 들어갔는데. 이상하게 차가 돌려져 있습니다.
뒷좌석에 여동생(04.1012)이랑 제(02.5.28)가 타고 있습니다.(단대 한수 인가요?)
차에서 내려서 보니 녹색 이끼(6)가 있는 곳에 고양이(38)가 보여 ,잡으려 하니 고양이가 도망(24.25)을 치네요.
도망 가는 고양이를 쫒아가서 고양이 목(8.23) 뒷덜미(26)을 잡습니다,
잡아서 내 반팔 후드티(모자가 달려 있는 반팔티) 주머니에 고양이를 넣습니다,
팔둑 맨살 보여(8끝 약)
그리고 집(4.17)으로 와서 화장실(6)로 들어가 고양이를 씻기려고 꺼내서 보니, 고양이가 죽어 있습니다(38약)
고양이가 다리를 하늘로 쭈욱펴고 죽어 있는데, 갑자기 고양이 왼쪽 뒷다리(11.26)가 떨어져 내손(3.20/21)에 들려 있습니다,
화장실에 검은(32.33) 비닐 봉투(17)가 씌워져 있는 빨강(1끝) 쓰레기통에 고양이 다리를 버립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단대 1 인가요? 709회 잉어35로 나올줄 알았는데 걍,물고기18로 나온적 있습니다. 이때도 44는 같이 나왔네요.
단대 글쎄요. 이건 문닫아라 이렇게 말해서 8인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기가 안잡힌다고 말해서 없을 것 같습니다, 18마킹해봐는데요.
소변을 누워서 바닥에 누는데 , 소변 떨어지는 소리가 아주 길게 났거든요, 그래서 18 해봤는데 아닌가봐요
전 분명 고기가 있긴 있네 하고 말해 있을지도요.
정배 성훈 모두67년생인가요
콘크리트14,,
네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공유 감사합니다
화목님 긴 전기줄이라면 41 39가능할까요? 긴 전기줄이 여러개였고 몇사람이 전기줄에 올라섰는데 기억은 없고 몽자만 전기줄에 올라선것만 기억나네요. 단대가 아리까리 해서 질문드립니다
긴 전기줄위에 올라 설 때 1이 나온적이 있습니다,
저도 지금 단대을 알수 가 없습니다,
다른 분들 꿈을 보면 단대가 없습니다,
저도 아직까진 단대가 그리 강해 보이진 않습니다,
한수나 멸 같습니다,
@火 木 아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