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해버려”…‘가슴 절제술 하라고 해서 했다’ 전청조, 남현희 반응 기사
권하거나 강제, 강압하지 않았다”“갈비뼈 수술 한다면서 가슴수술”
“빨리 해버려”…‘가슴 절제술 하라고 해서 했다’ 전청조, 남현희 반응 (naver.com)
“빨리 해버려”…‘가슴 절제술 하라고 해서 했다’ 전청조, 남현희 반응
“권하거나 강제, 강압하지 않았다” “갈비뼈 수술 한다면서 가슴수술” 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42)씨가 자신이 가슴절제술을 권유해 했다는 취지로 말한 전청조(27)씨에 대해 “가슴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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