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음의 물음에 대해 근거를 제시하면서 답해 보시오.
⑴ 10대 미혼모의 낙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찬성한다. 원하지 않은 아기를 가졌을 때 미혼모는 아기를 지울 권리와 자유를 가질 수 있다. 10대 때 올바른 사고를 하지 못해 낳은 아기를 감당하지 못해 버리고 폭력에 방치하면 더 큰 사회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⑵ 집단 따돌림(왕따) 현상의 원인은 무엇일까?
새로운 시대에 맞지 않은 가정교육에 원인이 있다고 생각한다. 왕따 당하는 학생들을 보면 비만 같은 신체적으로 흠이 있거나 학교라는 사회에 맞지 않는 성격을 갖는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현재의 시대에서 비만은 좋지 못한 것으로 여겨지고 심지어는 멸시받기도 하기 때문이다. 또한 학교도 사회이다. 사회생활을 잘 하지 못해 직장인 스트레스를 받는 직장인들도 많다. 그곳에 맞는 적절하고 합당한 사고와 행동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작지만 학교도 사회이기 때문에 새로운 시대에 맞춰 사고하고 행동해야한다. 이것들은 모두 가정교육을 통해 길러질 수 있다. 왕따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집안에서 부모님이 아이들을 대하는 태도, 방식 등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
⑶ 체벌은 필요한가?
필요하다. 시대가 바뀌어 필기구와 교실이 좋아지지만, 교실이라는 작은 공간에 반 아이들이 모여 선생님께 교육을 받는 방식은 변하지 않았다. 오래전부터 교실에서의 체벌은 있어왔고 당연시 되어왔는데 시대가 바뀌고 사고가 바뀌었다고 해서 체벌을 죄악시하고 악습으로 치부하는 것은 지나치게 인권만을 강조한 처사인 듯하다. 또한 이성이 성립되지 않은 학생들에게 그에 맞는 적정한 체벌은 학생들에게 지식을 가르치고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교사의 권리이자 의무이다.
⑷ 학생 중심의 교육이란 어떤 것일까?
과거의 일방적인 지식의 주입이 아니라 학생과 교사가 쌍방향으로 소통하며 학생의 수준과 흥미에 맞게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⑸ 부당한 공권력에 대한 시민불복종은 마땅히 이루어져야 하는가?
현대의 민주사회에서의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그러면 그 권력은 국민이 만들어 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들이 만들어낸 권력이 마음에 들지 않다고 하여 불복종하는 것은 자기가 만들어낸 똥이 냄새난다고 욕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공권력을 부당하다고 여기고 불복종하려하는 국민이 다수이면 공권력은 서서히 변화하기 마련일 것이다.
2. 다음 글에서 기술, 설명, 논증을 구분해 보시오.
⑴ 생명은 이 세상에 태어난 순간부터가 아니라 사실은 어머니 뱃속에서 9개월 전에 이
미 싹트기 시작한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라면 태어난 순간에 그 사람은 이미 거의 1년
이 지난 셈이다. 따라서, 태어난 갓난아이의 나이를 한 살이라 부르는 우리 한국식 나
이 호칭은 그 나름대로의 합리성을 갖고 있는 것이다. 사실 갓 태어난 아이를 서양식으
로 “이 아이는 0세입니다.”라는 것도 우스운 이야기다. 그렇다고 보통은 만 몇 세라고만
따지던 사람이 어린애에 한해서 이 아이의 나이는 ‘0년 2개월’이라든가 ‘0년 3개월’이라
부르는 것도 이상한 일이다. (논증)
⑵ ‘미운 일곱 살’이란 말이 있다. 그 나이 즈음이 되면 부모에게 반항을 하기 시작하기
때문에 만들어진 말이다. 그런데 이 시기의 반항은 자아를 형성하고 드러내는 하나의
방법일 뿐이다. 바깥 세계와 교류가 늘어나면서 자신의 욕구와 사회적 의지가 부딪칠
때 자기 욕구를 나름대로 표현하는 한 방식이 바로 반항이다. 이런 점에서 이 시기의
반항은 자연스러운 성장 과정의 하나이다. 이런 반항기를 겪지 않은 아이는 의지가 약
해질 수도 있고 반항장애로 진행할 수도 있다. (기술)
⑶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은 각종 교육통계, 학생수용계획 정보는 물론, 교원과 일반직원의
인사와 급여, 보험에 관한 정보, 학생 생활지도, 학적관리, 시험, 보건 정보와, 각급 학
교의 장학계획과 결과, 예산, 결산, 재정, 시설에 대한 정보 등 그야말로 교육과 관련한 모든 정보를 관리하는 국가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으로 시․도교육청과 교육인적자원부는
교육에 관한 모든 정보를 주관하여 통합 관리하려는 것이다. (설명)
⑷ 일반적으로 과학이 발전하면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에서 오는 불안감이 많이 사라지게
되고, 인간의 의식이 합리적으로 변하기 때문에 미신에 대한 의존도는 점차 낮아진다고
한다. 그런데 오늘날에도 여전히 우리는 무속 신앙이나 미신에 의존하고 있다. (기술)
⑸ 국제앰네스티는 양심수를 “폭력을 사용하거나 주창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정치적․종교적 기타 양심상 견지된 신념이나 자신의 인종적 기원, 성별, 피부색, 언어,
성적 지향성, 국적이나 사회적 출신, 경제적 지위, 출생 혹은 기타 지위 등을 이유로 구
금되거나 기타 신체적 제약을 받는 사람”으로 정의한다.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