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지난 26일에 예약이 되어서 천안 한의원에 방문했더니 약재비 20%에 대하여 기대를 했는데 알고 보니 가공이 안된 가루약만</P>
<P>20% 해당이 된다고 해서 저로서는 아무 해당되는 사항이 아니라서 검사비 142000원 약값247000(15일분),약은 식전복용</P>
<P>식후복용,탕재약,코에 흡입한는약 등이었습니다.약재비 할인 건의사항에 기대를 걸었었는데 아무 의미가 없었습니다.</P>
<P>할인에 대해서 협의하신분들에 노고에 감사드리며 별로 혜택이 없는것은 유감스럽습니다.다만 약효가 있어서 호전되어 </P>
<P>많은 분들이 희망을 가졌으면 하고 기대해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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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병원에서 생색만 냈지 우리들에게는 아무 혜택도 안돌아오는군요. 그 사람들 파킨슨 환자들이 뇌가 망가졌다고 아무런 생각도 없이 사는 사람들인줄 아는 모양이죠? 빤한걸 눈가리고 아웅 하려고 합니까? 지금까지 약을 잡수신 분들 중에 아직은 뚜렷이 호전된 사람은 아직 못보았습니다.
논란이 안됩니다. 제대로된 체험사례를 올려야 합니다. 아마도 그 약 먹은 사람이 수없이 많을 것인데 아직도 제대로된 호전사례라 없는게 사실입니다. 그동안 이것저것으로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았다는 반증 아니겠습니까? 물론 이약값이 비싸도 나았으면 합니다. 이런 과정들을 통해서 우리 환우들의 아픔을 나누는 날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문제는 쥔장이 판단할 사안도 아닌것 같네요...
첫댓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9일 예약이 있었는데 조금더 보고 가려구 안가고 있습니다.참고하겠습니다 ..^)^*
한방병원에서 생색만 냈지 우리들에게는 아무 혜택도 안돌아오는군요. 그 사람들 파킨슨 환자들이 뇌가 망가졌다고 아무런 생각도 없이 사는 사람들인줄 아는 모양이죠?
빤한걸 눈가리고 아웅 하려고 합니까? 지금까지 약을 잡수신 분들 중에 아직은 뚜렷이 호전된 사람은 아직 못보았습니다.
논란이 안됩니다. 제대로된 체험사례를 올려야 합니다. 아마도 그 약 먹은 사람이 수없이 많을 것인데 아직도 제대로된 호전사례라 없는게 사실입니다. 그동안 이것저것으로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았다는 반증 아니겠습니까? 물론 이약값이 비싸도 나았으면 합니다. 이런 과정들을 통해서 우리 환우들의 아픔을 나누는 날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문제는 쥔장이 판단할 사안도 아닌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