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도역으로 점프뛸 준비중..배차간격동안 수많은아저씨들의 관심을 받아서 부끄러웠음.
오이도에서 대부도 가는길인데 해무가 심상치않음
시화방조제 코앞...가는 내내 비맞는거 마냥감
풍경보러가는건데 바다하나도 못볼정도..
도착해서 해수욕장서 찰칵
문열린 카페가 얼마없엇음...다행히 자전거 충전가능하다해서 충전하며 칼국수집 오픈기다림
앞이..전혀 안보임
냠냠
물을 해치며 달리는 아재들
한 10시인가 11시쯤에 돌아가는데 날풀림
첫댓글 와 전 전기자전거 사놓고 몇달 타다 창고행인데대단하심ㅋ
출퇴근용이고 주말에만 여행가쥬
안개낀 세상을 돌아다니는 꿀벌 한 마리 같아요 🙂
정말 안개가 심하드라구여
첫댓글 와 전 전기자전거 사놓고 몇달 타다 창고행인데
대단하심ㅋ
출퇴근용이고 주말에만 여행가쥬
안개낀 세상을 돌아다니는 꿀벌 한 마리 같아요 🙂
정말 안개가 심하드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