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성실할 정도로 꾸준히 못함..
타격은 기대도 안합니다. 장타율 2할짜리 용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바로 산책주루라고 그렇게 까더니 성실리스도 산책주루. 심지어 발도 원래 느림
수비는 정면타구 아니면 반응 느려서 처리 못함. 정면도 느린타구는 반응속도 대쉬 다 느려서 내야안타
시범경기때는 그나마 타율이라도 4할대였지 지금은 2할초반. 수비도 시범경기때는 다이빙도 하고 하더니 정규시즌에선 그냥 동상급
아프기는 또 오만상 아픔. 독감에 아킬레스건에..그러면서 또 성실해서 나오기는 꾸역꾸역 나오고
감독은 나믿가믿 시즌2.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다 나믿발믿.
실력과 시합에서의 성실함보다 생활과 연습에서의 성실함을 강조하는 구단 멋집니다
본인이 진짜 성실하다고 자부하시는 분들 삼성라이온즈에 찾아가세요. 거액을 줄지 압니까 ㅋㅋㅋ 전 불성실해서 못가겠어요
첫댓글 근데 박해민은 진짜 오프시즌에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요. 도루는 뛰는 족족 다 죽네요. 도루 1개 할동안 7번인가 죽었을텐데;;
오늘도 지는 경기네요. 선발 장필준 퀵후크. 송구실책으로 실점.
출루하면 병살 아님 도루실패.
이길래야 이길 수가 없는 경기내용입니다.
최형우 이승엽이 아무리 잘 치면 뭐하나요. 앞뒤로 다 끊어먹는데
가코보다 더 강력한사람이 왔습니다ㄷㄷ
실제로 동시기 가코보다 성적이 처참합니다......
벨레스터 발디리스 둘 다 교체하려는 움직임조차 없다는게 참...
스캠에서 150던지던 장필준은 팔꿈치 통증 한번 겪더니 구속이 5키로는 더 떨어져서 올라올 생각을 안하고 제구는 더 안좋아졌네요.
임대한도 투수 구력은 짧지만 140 후반을 던지는 선수라서 뽑은건데 130후반 똥볼러가 되어서 나타났고
투수파트 꼬라지 참 좋네요.
구속향상은 커녕 저하만 나타나는 희안한 팀..ㅜㅜ
류감독도 기용부분에서는 욕먹어도 어쩔수 없음.
상황이 달라졌는데 예전처럼 운영하려하니 처참하죠
류감독이 변해야죠
다들 윤성환 선수 닮을려고 하나요? 윤성환 선수도 초반에는 140대 중후반 불펜 투수였다가.. 구속 줄이고 제구를 얻으면서 현재 138의 개 똥볼로 장수하는데. 그렇게 따라할려고 하나요. 정인욱이 장필준이
라이온스파크 문제도 큰듯 합니다.
2군 투수쪽 코치들은 물갈이 해야돼요. 2군만 갔다 오면 투수들 구속이 하나같이 떨어져서 와요. 뭔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발기less, 발기부전으로 불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