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에 이승우와 같이 입학을 한 것 같습니다, (20번대)
교실97)에 들어가 자리에 앉아 는데 ,소변(6.24.25)이 마렵습니다,
소변이 마려워 밖으로 나왔는데, 제가 가방을 등에 메고 복도에 서 있습니다,
가방(15)에 책(3.5)가 가득 들어 있어 너무 무거원 허리가 휠 지경입니다,
뭘 하다 보니 수업이 시작되어 소변을 보지 않고 교실로 들어 갈까 했는데,
교실문이 닫혀 있습니다, 열고 들어 갈까 하다가 소변이 마려 못 참고 소변을 보러
화장실로 갑니다, (34 이후수 한수 예상)
화장실 공사 (29)중인 것 같습니다.
소변 누는 곳이 하얀 소변기가 있는 현대식 화장실이 아니고 그냥 여럿이서서 보는 그런 곳입니다,
그런데 공사 중인지 소변 보는 곳에 양철(37)통 같은 것들을 쭈욱 놓아 두었습니다,
그곳에 소변을 보고 소변이 차면 갔다 버리나 보다 생각 합니다
화장실로 가서 소변을 보려고 지퍼를 내리고(7) 제 성기(6.15.34)를 꺼냈는데, 화장실 문이 없습니다,
(4세로 )
성기를 꺼냈는데, 귀두(9.13)만 살짝 나옵니다 . 화장실 밖에 여자 초딩 동창(5.36) 정응기(플 모름)와
한친구가 지나 가다가 화장실안을 들여다 봅니다,
제가 소변을 보다가 성기를 더 끄집어 내면서 하는 말이 왜 보고 싶어 ,보려면 봐도 괜잖아 하고
아무렇지도 않은 듯 뻔뻔하게 말하네요.(8가로 출 암시) 두친구는 지나갑니다, (5,36강약)
소변을 보고 있는데, 같은반 남자 친구 세명이 화장실로 들어 오더니 , 화장실 청소(16.45) 당번인지 소변 보는 쪽을
물청소(33)를 합니다, 그리고 한 친구는 소변 보는 곳 바닥을 걸레로 닦는데 비누(4) 거품이 보입니다,
첫 꿈과 달리 이상하게 소변이 시원잖게 나옵니다.이번에도 소변은 맑은 소변이네요.(소변수 24잡고 꾼 굼)
다시 교실로 들어 옵니다,
교실(7)로 들어와 제 자리에 앉으려고하는데 , 누군가 제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이 사람도 핑크색 와이셔츠(17)을 입고 있음
나와 달란 말은 하지 않고 서 있다가.......
오른쪽 뒷쪽을 바라 보니 , 핑크색 계열의 와이셔츠(17)을 입은 사람들이42쪽 자리까지 다 앉아 있습니다,
얼굴을 보니 다들 나이가 많이 들어 보이고 머리엔 희끗 희끗 새치(24)들이 보이는 60대 정도 되어
보이는 사람들입니다,
( 전 이부분이 이상하네요. 오른쪽에 한 부류가 떨어져 앉아 있습니다,)
무슨 교육을 받으러 왔나 보다 생각합니다,
옆쪽을 보니,고향 친구(7.42)이자 사돈 (4끝) 영곤(8.6)이와 다른 친구들이 같이 앉아 있어 전 그곳으로
가서 영곤이와 마주 보고 앉고, 친구(6.45)와 나란히 앉습니다.
담배(16.20)를 피고 있습니다, (담배피면 20불출, 20잡고 꾼 꿈)
저도 담배를 한대 피우고 싶어 담배 한대 달라고 하는데, 못알아 듣는지 안주네요.
제 옆자리 친구에게 담대 한대 줘봐 하고 말하니 주먹(14)을 펴 보이는데 손바닥(9)에 담배 세개피가 있는데
땀 때문인지 담배가 살짝 젖어 있어 담배를 필수가 없습니다,, (14.16.20강약)
책상위에 영곤이가 담배를 내 놓았길래(3세로) 보니 담배들이 다 엉망입니다, 부러지고 ...
제가 담배가 왜 이 모양이야 하고 말 하면서 그래도 그 중에 성해 보이는 것을 들어 피려고 하니
옆 친구가 빼앗아 가네요.
다시 좀 성한 놈을 골라 불을 지펴 한 모금 빨아 보는데, 연기가 맵습니다,.
담배가 살짝 부러진 거네요... (뭔지 .. .)
제가 방에 이불(16.32/17)위에서 자고 있습니다,
자다(10)가 깨어서 보니 이승우(만 18세.1월 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축구선수)가
저와 손깍지를 끼고 있습니다, 운동(15)하고 돌아와 보니, 제가 자고 있어 깨우지 않고 지도 함께 제 옆에서
잤다고 합니다. 제 등뒤에 딱 붙어서 저를 안고 자고 있습니다,
잠시 깨어나 보니 승우와 전 같은 반이고 , 룸메이트인가 봐여 , 승우의 쌍커플 없는 눈이 돋보입니다,
승우와 벽(4)에 등을 기대고 앉아 (1가로 쪽 같습니다)
둘이 이야기를 합니다, 제가 운동 하는데 힘들지 않아 하고 물어 봅니다,
어릴땐 엄청 힘들었지만 지금은 괜잖다고 합니다,
제가 죽을 만 큼 강도가 높은 운동을 해봤니 하고 물으니 그렇다고 합니다,
이야길 하다가 잠시 스르륵 잠이 듭니다,
이승우가 제 등뒤에서 달싹 붙어 저를 안고 잡니다,
제가 자다가 생각하니 날이 어두워 지는 것 같습니다,
야 7시 다되 간다 , 밥 시간 늦겠다. 빨랑 밥(3.8)먹으로 가자 하고 일어납니다.
승우가 먼저 나가고 잠자리를 보니 제가 승우 이불이랑 제 이불을 겹쳐 벽쪽에 붙여 놓고 잠을 자서
승우가 날 껴안고 잤구나 생각합니다,
제가 일어 나는데. 제 보라색(7.24) 이불이 딸려 나오길래 제가 밥 먹으러 갔다 오는 동안
방바닥 따뜻해 지라고 오른쪽이 제가 자는 자리인데 오른쪽 방바닥에 보라색 이불을 깔아 놓고
나옵니다,(단대가 왔다리 갔다리 하네요)
첫댓글 공유감사합니다.꿈을어찌..다 기억하시는지...대단하세요..
감사합니다,
꿈꿀땐 간단 하고 짧게 꾼것 같은데. 적다 보면 길어 지네요.ㅠㅠ
@火 木 이런말해도 되는지.,요새 자꾸제꿈에 등장하셔요..ㅎㅎ
@람람자매 제플 기대 되는 데요..
@火 木 저번주에 이미..나왔어요.ㅋㅋㅋㅋ저번주토요일꿈에...
화목님이 신께서 말하시기를 14번은 제외이고.
저쪽을보라셔서...봤더니전광판쪽에..1.7이 써져있었는데...
7이 희미해 전 5로봤어요.. 7이아니고5였구나 했는데 그게 7이 맞았나봐요....ㅠㅠ
@람람자매 이번주도 부끄러워 하지 않는 걸 보니 플 이 있을 것 같은데요 ,
@火 木 어제꿈에 16번얘기하셨는데.....어찌될지..일욜엔..
반인반수얘기하시며0끝두개 말씀하셨는데 그게 이번주아니고 714회꺼인지...헷갈리네요^^;;
@람람자매 16번 나온다고 애기 했습니까 ?
나온다고 애기 함 나오고요.
반인 반수 일욜에 이야기 했음 이번주 0동끝 가능 하고요, 37일 앤딩이 가능성이 있습니다,
화장실에 통 들이 줄줄이 있어요. 그리고 교실 문이 닫혀 있는데, 제가 안들어갑니다,
들어 갔음 34이후수 없고요.
@火 木 나온다고는 아니고 그냥16번 이라고 말씀주셨는데....꼭 이렇게얘기하면 안나와서..
저번주에 안나올줄알구...꿈방에 쓰지않았는데..ㅋㅋㅋ나온거 보고 기절할뻔했지머예요..ㅎㅎ오늘꿈들어오는거 봐서 잘잡고 있어야겠어요ㅎㅎ
@람람자매 ㅎㅎ 담배가 매워서 16 가능합니다.
@火 木 꽉잡고있을게요^^
@람람자매 ㅎㅎ네 저도 오늘 마킹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火 木 형님.
어제 공주님 꿈 봐서 그런지 ?
꿈에 제가 똥 쌌네요
근데 제는 형님처럼 기억 다 못합니다
@火 木 이번주도 화목님 플 봐야겠네요...이월 두수네요
@람람자매 화목님 최민식 보왔는뎌 명량에 이순신 보와야 하는지 모르겧네요
@火 木 화목님 최민식 보왔는데 명량에 최민식 보와야 하는지
와우 많은 수들이 나왔네요 참고 해 볼께요 감사합닏
감사합니다.
담배 맛을 느껴서 담배수가 약 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야기 전개가 16을 두고 꿈을 꾼것 같은데요? 저도 근육질12인지 어깨16인지..아직은 감이 안옵니다.
16을 넣어 봐야겠습니다
이번주 아니라도 곧 16이 나올때가 된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공유 감사합니다
소중한 꿈 공유에 감사드립니다.
7세로 출 가능하네요.
문이 없으면 34가 약한가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