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讀>민주당을 믿느니보다 북한의 조선노동당을 믿는 게 났다
이현령비현령(耳懸鈴鼻懸鈴 :
귀에 걸면 귀걸이 고에 걸면 코걸이)이란 말이 있는데
필자가
이솝 우화를 민주당에 비유하는 것이
바로
이현령비현령이다.
민주당에
언젠가 필자가
본란에 토론 글을 올리면서
‘개와 사람의 달리기 시합’을 언급한 작이 있는데
금시초문인
독자를 위해서
다시 한 번 중언부언하면
“사람과 개가 달리기 경주를 했는데
사람이 개에게 이기면
개보다 더한(독한)놈이라고 비판하고,
비기면
개와 같은 놈이라고 평가하며,
개에게 지면
개보다 못한 놈 이라고 비난한다”는
이솝 이야기에나 나올 법한 우스갯소리였다.
필자가 굳이
이 이야기를 언급한 것은
좀심한 표현이긴 하지만
민주당이 하는 행위가
개보다 못하다는 것이다.
민주당 스스로의 같잖은 행위가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이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기 때문이다.
아래의 글은
민주당의 개차반 같은 감세에 대하여
조선일보가 27일
「상속세 개편 거론하던 민주당,
정부안 나오자 "전부 반대"」라는
제목의 사설인데
내용을 읽어보면
민주당이 얼마나 권모술수·흑색선전·내로남불·
표리부동에 찌들어빠져
국민을 기만하고 현혹하며
호도하는 정당인지 알고도 남는다.
각 단락에
파란 글 부분은
필자가 개인적인 생각으로
종북좌파 정당인
만주당의 추악한 이중성을 고발하고
진정한 자유 민주정당이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추태를 보여
이를 비판하고 비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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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세 개편 거론하던 민주당,
정부안 나오자 “전부 반대”
더불어민주당이
정부의 상속세 감면안에 대해
곧바로
“초부자 감세로 절대 수용할 수 없다”고 했다.
자녀 공제액 5억원 상향,
최고세율 50%에서 40%로 조정,
최대주주 상속세 할증 폐지 등에 대해
모두 반대했다.
당 정책위의장과
기획재정위 소속 의원들은
“재산 대물림을 하고
세금까지 깎아주는 것은 이중 혜택이고
중산층 불만을 악용하는 조치”라며
“상속세 최고세율(40%)이
근로소득세(45%)보다 낮은 것도 옳지 않다”고 했다.
☞
길을 들어도 한참이니 잘못 든
똑똑한
종북좌파인 진성준에게
무지렁이 민초가
한마디만
참교육을 시켜야겠다.
이재명의 충견인 진성준은
“재산 대물림을 하고
세금까지 깎아주는 것은 이중 혜택이고
중산층 불만을 악용하는 조치”라고
공산사회주의자와 같은 발언을 했는데
진성준은
“재산을 많이 모은 사람을 위해
자신이
돈 한 푼 혹은 한마디라도 거들어 준적이 있는가?”
진성준은 대답해보라!
진성준의 추태는
‘사촌이 논을 사면 (내)배가 아프다’는
추악한 심보의 발현이 아닌가?
적법한 행위로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고
성실히 노력하여 모은 자산을
정부가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고 강제하여
절반이나
세금이란 명목으로
사실상 개인의 재산을 수탈이 아닌가?
민주당은
최근 상속세·종합부동산세 완화와
금융투자세 유예 등에 대해
잇따라
긍정적인 입장을 밝혀왔다.
이재명 전 대표는 감세에 대해
“신성불가침이 아니다”라며
실용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일부 의원은
“상속세 폐지·완화를 검토하자”
“상속 자산을 처분하는 시점에
양도소득세를 부과하는
자산소득세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민주당은
상속세 공제액을
대폭 확대하는 법안도 추진했다.
☞
민주당의 제왕적 대표인 이재명이
상속세·종합부동산세 완화와
금융투자세 유예 등 감세에 대해
“신성불가침이 아니다”라며
실용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공개적으로 발언을 했을 때
진성준은
왜 그 잘 놀리는 입을 닫고 있었는가?!
이재명이 언급한
감세에 대한 발언이
‘어디서 미친개가 무의미하게
달을 보고 짖는 짓거리를 하는구나’라고 생각하며
그냥 넘어간 것인가?
중도층 지지를 얻기 위한 전략으로
기업과 민생을 챙긴다는 점에서
긍정적 변화로 여겨졌다.
그런데
막상 정부가 개편안을 내자
언제 그랬냐는 듯 반대로 돌아섰다.
반대도 ‘전부 반대’다.
이런 자세는
“먹고사는 문제 해결이 가장 중요하다”는
이 전 대표의
‘먹사니즘’과 어울리는 것인가.
☞
이재명이 중도층의 지지를 얻고
대선 출마의 밑받침을 하기 위해
각종 세금의 감세를 언급했을 때
기업과 민생을 챙긴다는 점에서 긍정적 변화로 여겨졌고
정부·여당에서도
민주당과 협치를 한다는 의미에서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감세를 추진하기 위해 개정안을 내자
민주당은
우리가 언제 그랬냐는 듯
반대로 돌아섰는데
반대도
‘전부 반대’를 한 것이다.
이쯤 되면
이재명이 대통령 선거 출정식처럼 밝힌
소위
“먹고사는 문제 해결이 가장 중요하다”며
내세운
‘먹사니즘’과는
정반대의 행위가 아닌가!
우리 상속세는 세계 최고 수준이다.
OECD 38국의 상속세 최고세율은
평균 13%지만
우리는 50%다.
10국은
상속세가
투자와 일자리 감소의 주원인이라며
아예 폐지했다.
미국도 중산층에겐
상속세가 사실상 없는 것과 같다.
한국은 1997년 이후
물가·소득은 2~4배로 올랐는데
상속세 공제 한도는 28년째 그대로다.
서울에 아파트 한 채 가진 사람이
상속세 걱정을 하는 것은
정상이 아니다.
상속세 때문에
가업 승계를 포기하려는
기업도 적지 않은데
그러면
근로자들만 피해를 본다.
이번 상속세 개편안은
글로벌 흐름에 맞게
세제를 조정해
기업 단절을 막자는 취지가 가장 크다.
기업이
투자·고용을 늘리면
상속세의
몇 배에 이르는 세금이 걷힐 것이다.
이것을
‘부자 특혜’라는 것은
낡은 정치 선전일 뿐이다.
☞
우리의 상속세는 세계 최고 수준이며
OECD 38국의 상속세 세율은
평균 13%지만
우리는 50%로 거의 4배를 내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10개국은
상속세를 아예 없애버렸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상속세가
투자와 일자리 감소의
주원인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열심히 노력하여
부를 축적하였고
이에 대해
세금을 깎아주는 것을
부자 특혜라고 주장하는 민주당은
완전히 공산주의 그 자체다.
기업의 투자와 고용 등
경제의 선순환에 대해서는
문외한이
민주당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업의 투자가 늘면
고용은 따라 늘기 마련이고
그러면
일자리 문제가 해결되고
수입은 늘어나는데
50%를 상속세로 탈취하면
어느 기업이 투자를 하겠는가!
민주당은
상속세가 근로소득세보다 낮아선 안 된다고 하지만
상속세는
근소세를 이미 낸 재산에 매기는 것이다.
상속세 감면으로
세수가 연간 4조원 이상 줄어
문제라고 했지만
총선 승리 후
전 국민에게 25만원을 뿌리기 위해
13조원을 쓰겠다는 정당이 할 말은 아니다.
지금 한국에선
민주당이 반대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런 민주당이라면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
정부안에 문제가 있다면
대안을 내고 토론하면 된다.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
☞
민주당이 상속세가
근로소득세보다 낮아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
무식하기 짝이 없는 것은
상속세는
근로소득세를 이미 납부한 재산에 매기는
세금이라는 갓도 모르고
헛소리를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민주당의 추태는
반대를 위한 반대일 뿐인 것이
자기들이 주장한 감세 정책에
정부·여당이 동의하여
관련 법규를 정비하여
국회의 동의를 요청하자
일언지하에 반대를 했으니
이게 과연
자유 민주국가의 정상적인 정당인가!
그래서
국민들의 입에서는
“정상모리배나 시정잡배의 계모임이
민주당보다
훨씬 귀인(貴人)이요,
조직폭력배나 양아치 집단도
민주당보다 보다 양반이다”라는
말이 떠도는 것이다.
국민의 혈세
13조원을 허투루 쓰자는 민주당이
세수 4조원 줄어드는 것을
반대하는 것이
과연 정상적인 정당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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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와 민주당
그리고
종북좌파들이
정권을 빼앗긴데 대한 분풀이로 발광을 했던
2008년에 일어났던
MBC가
국민에게 사기를 친 광우병 논란 및
2008년 촛불집회 때
미국산 수입 쇠고기를
청산가리에 비유하는 바람에
작품 외적으로 갑자기 유명해졌던
추악한 여인네가 있었는데
그녀가
바로 저질 3류 배우 김규리였다.
김규리가
광우병 난동과 촛불광란에 참가하여
“미국산 쇠고기를 먹는 것보다
차라리 청산가리를 막겠다.
(차라리 입에 청산가리를 털어 넣겠다)”는 발언이
너무 임팩트가 강해서
정치적으로
대척점에 섰던 사람들이
'청산규리라는 별명을 붙였다.
김규리의
‘미국산 쇠고기를 먹느니
차라리 청산가리를 먹겠다’는
헛소리에 대비하여
“민주당을 믿느니
차라리
북한 조선노동당을 믿겠다”고 해도
지나친 비약은 아닐 것이,
청산가리를 먹으면
즉사를 하지만
북한 조선노동당을 믿는다고
당장 죽지는 않으니 말이다.
by/김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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