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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샘터 허허로움
호동 추천 2 조회 140 14.04.11 21:4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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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12 04:56

    첫댓글 다~아... 묵꼬 살자고 하는 한바탕 굿판!
    저는 묵으면 묵었다고 신호 보내주는 보리밥이 좋아요~

  • 작성자 14.04.12 08:46

    밥 묵자. 보리밥 싫어요. 어릴 적 보리밥이 싫어 서울로 도망 왔어요. 봉지쌀에 깨진 계란 사서 쌀밥 먹었어요.

  • 14.04.12 09:06

    @호동 말하자면 시대의 부르조아였군여..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4.12 08:48

    아~ 미안합니다. 아프로 뒤태님, 주저리 주저리 할말이 많은 넘이라서요. ㅎ

  • 14.04.12 08:42

    정성들어 쓰신글 잘 읽었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셩~♬♬♬

  • 작성자 14.04.12 08:48

    스마일맘님도 늘 행복하세요,^^

  • 14.04.12 08:46

    맞는말이지만..이글대로 따라하기엔 ,,내속에 ㅎ허로움이 넘많은듯,,

  • 작성자 14.04.12 08:49

    글이 그렇다는 것이지요. 늘 허구에 삽니다.

  • 14.04.12 10:56

    제목처럼
    읽고나니 허허롭습니다 ㅎㅎ

  • 작성자 14.04.12 21:58

    허허 하고 웃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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