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쉼터 우리집에 살고 계시는 황금주, 이옥금, 길원옥 할머니와
함께 정대협 실무자들은 12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천막농성을
지켰습니다.
그 곳에서 지난 10월 15일부터 과거청산법에 군의문사를 포함시킬 것을
요구하며 농성하고 있는 군의문사유가족들과 할머니들이 만났습니다.
할머니들은 의문의 죽음으로 군에서 아들을 잃은 어머니들과
그 가족들을 만나 위로하고 하루속히 문제가 해결될 것을 기원했습니다.
그리고 할머니들은 마음이 안좋아 할 수 있는게 저녁에 추울 때 따스한 국물
대접하는 것이라며 지갑을 열어 한사코 고사하는 유족들에게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첫댓글 에고 너무고생했네요^^*초록이끼님 가정에 하나님의 은총이 늘함게하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