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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엔 비가 오지 않았는데 후배 집도착후 비가와서 그간 처방전 구입안해 비가 옴에 읍 권병원 도착
9시전인데 환자 손님들로 북적 본인은 처벙전만 받기위해 진료 받지 않고 처방전 열흘치 구입을 그래
서 지갑을 갖고 왔고 카드등으로 모두 해결을 합니다 그러다가 영주서 식사하려다가 국도로 가기위해
셀앤디 셀프식당서 10시전에 아침식사후 주행을 합니다.
지난달 8월26일 그리고 9월2일 9월7일 오늘로 4번째 능이버섯 사업장 답사인데.
4번째 오늘도 안보임 오지 않을려고 카스친추님들이 영월 원주 태백 단양은 능이버섯이
나오지 않는다고 해서 산행시 장화신고 가려고 준비를 합니다 온도차 비교가되 춥네요.
이곳도 벌써 4번째 가는길입니다 해발 1천고지가 넘는 산앵길입니다.
잡버섯들이 많이 보입니다.
나무에 표시한곳 10년전에 한곳인데 지성이면 감천인가?
비에 젖은 능이버섯이 대거 보이기 시작합니다.
주위 수색을 후배에게도 알리고 본인도 수색을 합니다.
많이 보았습니다 모두 상품이지만 비에 젖어 상품이 안되여 나중에 수확하기로 하고 하산을 하려합니다.
곳곳에 많이 보입니다 4번쩨?산신님 하나님 탄복하셧는지?4번째 행로에서 보여 주십니다.
곧바로 하산후 주행을 합니다 시간이 많으면 거주지 근처에서 산행을 하려 했는데.
순흥 꼬막정식식당 전번 아는데 미리 ㅈ너화하고 올것을 에궁?.
전화해보니 손을 다치셔서 20일전 입원하셧답니다.
후배 순흥기지쩍 맛있다고 해서 작은 두상자 구입 선물로 합니다.
돌아오는길에 아무곳이나 들어가서 점심할것을 그랫냐?봅니다 이곳도 외출중?에궁.
할수없이 또?오복식당에.
만두를 직접 빗고 계시네요 군침이 돋아서리.
이렇게 늦은 시각에 점을을 해결합니다.
오랜만에 먹는 만두전골입니다 공기밥마져 주니?배고품ㅇ 허겁지겁 포만감이.
그리고 산삼 구광터 하지만 버섯 답사를 하는데.
올라갈적엔 후배메냥은 차량에 본인것으로 메고 올라갑니다.
잡버섯은 많은데 위쪽에서 송이 능이버섯 향은 느끼는데?.
이제 올라오는 영지버섯 두개 보입니다 냅둡니다.
향은있는데 살물은 봊 못합니다 이곳은 추석후에나 니올것 같습니다.
어느덧 컴컴해지기 시작이?꾀꼬리버섯도 보입니다 그리고.
산삼채취 아직도 잎이 시들지는 않았고 다만 잎이 떨어진것만.
후배 본인과 산행은 병도 치유할겸 함께 산행인데 약성보라고 건네줍니다.
7시경인데 백두대간 반대편이라 컴컴합니다.
스마트폰 후레쉬 켜놓고 후배 뒤모습을 찍으며 하산중입니다 이상하게 오늘은 산행중에는 비는
오지 않고 아이러니 하게도 땀을 많이 흘려서 귀가후 바로 아래집서 샤워후 전기요에 몸좀 녹이
고 늦은 산행기를 올리는 중입니다 요즘 후배 산행시 몸이 치유되고 있다네요 다행입니다 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