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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성경 연구방 ”성경 석의가 하나님을 배반적인 해석들...”
아가페의 추천 0 조회 84 18.04.12 15:1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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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4.13 15:13

    첫댓글 구약이건 신약 시대이건 율법은 지켜야 합니다. 그럼 율법 지킬 필요가 없으니 살인하고 도적질하고 간음하겠습니까? 율법은 기본법이나 율법지킨다고 구원받는 것은 아닙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라야 구원에 이를수 있습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입니다. 율법보다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이 더 큽니다.

  • 작성자 18.04.13 20:08


    한마디, 해놓고 도망가는 심통을 가진, Phangsub 님에게 무슨 말을 할까요?
    율법은 모세율법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모세율법을 폐하시고,
    그리스도의 율법으로 바꾸어 주신, 그리스도의 율법이 있습니다.
    저는 지금 하는 말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폐하여 효력없는 모세율법을 지키지 말고, 그리스도의 율법,
    그리스도의 복음, 성령의 법을 지키자는 주장입니다.
    모세율법을 살인하지 말라고 합니다.
    성령의 법은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부모를 모셔도 미워하며, 모시는 것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하여 부모를 모셔야,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 작성자 18.04.13 17:09

    모세율법, 사람의 법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성령의 법으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당연히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율법, 그리스도의 복음, 성령의 법을 지켜야 합니다.
    님같이 안식교인은 안식일을 지키고, 음식도 구약에서 금한 음식을 먹지 않습니다.
    그리고 구약의 절기들을 다 지킵니다.
    그 짓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것입니다.

  • 작성자 18.04.13 15:47

    사도바울은 율법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사도바울의 신앙은 복음에는 철저하였으나, 모세율법을 지키지 않습니다.
    율법의 종교 유대교를 나온 것은 율법이 폐하지 않았다면,
    하나님과 끊어진 결과를 낳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율법이 폐하였기에
    예수 그리스도의 신실한 종이 되었습니다.
    모세율법에서 철저히 금한 음식도 시장에서 파는 것은 다 먹어도
    된다는 것이나, 절기를 지키지 말라든가.
    율법에서 금한 이방인과 함께 식사한 것은 모세율법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초대교회도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그리스도의 율법,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성령의 법을 철저히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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