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하나씩 보면서
공부하고 있는 캠린이(김기명) 입니다.
불을 보면서 근래 드는 생각이
매번 유료 정비를 맡길 수도 없고
오래할 취미.. 더욱 애착이 갈 랜턴
스스로 정비할 줄 알아야겠다 싶어
선배님들의 수년 전 글들부터 정독하며
공구와 부품들을 주문 목록을 만들어
쓰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어제도 이런저런 글들을 보는데
연료통을 비추는 후레쉬가 특이하게 생겼더군요
군용 랜턴이긴하나 안쪽을 이걸 통해
보시던데
(출처는 막 뒤지다가 본지라..죄송합니다)
이것도 필요하겠다 싶은데 명칭이 뭘까요?
또한 제가 현재 많이 쓰는 랜턴이 콜맨류입니다.
기억저편 선배님이 콜맨 공부에
도움을 많이 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제가 구입해볼 도구들은
롱노즈, 체크밸브 렌치, 스페너,
고무박킹 제거용 치석제거기
일자 드라이버(핸드휠 사이즈 등) 정도인데
바이스, 첼라, 꼬질대(디아블로님 판매?)
황동솔(?) 은 용도를 모르겠습니다.
소모품은
고무박킹, 가죽박킹, 납링 정도
여분으로 가지고 있을 생각입니다.
정비에 필요한 도구가 더 있을지 모르겠네요
말이 너무 샜습니다.. ㅎㅎ 저 후레쉬는
어디서 구입할 수 있을까요?
첫댓글
오우.. 튜브라이터 상시방에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
@캠린이(김기명) 냅~~~~
하나만 고르라면 전 맨더를 고르겠어요~~
@틸리틸리(최고봉) 맨더.. 추가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