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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도착한다고 문자 오잖아요.
근데 회원분이 동생한테 문자보낸다는걸
잘못해서 택배번호로 보냈삼.
"올때 메로나"
오늘 하루종일 실실 웃었음.
택배아저씨 얼마나 삶에 대한 회의를 느끼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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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분이 노약자석에 다리꼬고 앉아 버스타고 가시는중이었음.
어느 정거장에서 할머니가 타셨삼.
할머니는 회원님 앞에 서셔 나오라는 눈치를 주는 분위기.
회원님 당연히 양보하려고 일어나려고 하는데.....
다리를 꼬고 앉아 있었기때문에 일어나니 다리가 조낸 저린거삼.
그래서 똑바로 서지못하고
옆으로 장애인처럼 픽 쓰러져 버렸음......................
버스에 있던 사람들 모두 할머니를 욕하기 시작....
할머니 조낸 무안해함.
근데 그 분위기에서 다시 일어설수가 없어서 그냥 앉았다고 하삼.
그리고는.. 내릴 때 쩔뚝거리면서 내리셨다는 슬픈 비화가.....
여기에 달린 꼬리>>
이거보니까 그거 생각나삼..
다리 아프고 피곤에 지친 어떤 회원님이
버스 타서 앉고싶다고 중얼거리다가
앉아계시던 할머니쪽으로 넘어져서
할머니 귀에대고 앉 고 싶 다 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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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이 고등학겨때 똥이 너무 마려워
조금만 참자 하느님 제발 도와주세여 하면서 걸어갔데여
학겨가 산이라 주위에 뭐 별로 없었나봐여
조금씩 조금씩 걷다가 결국 싸고말았데염
엄마아빠한테 저나하니(엄마 나똥샀어ㅠㅠ)
데리러 오셨는데
엄마 차 뒤좌석에 박스가 .깔려있더래요 .....
박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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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 이건 어제 낮에 올라왔던 건데...
어떤 님이 지하철에 탔는데 옆자리에 연인이 타고 있었나봐요.
여자가 파마를 했는지 얼마 안됐는지 머리를 만지작 거리면서
'난 파마머리가 안 어울리는거 같아.생머리가 더 낫지?'하니까
그 남자친구가
'넌 생머리도 안 어울려'
라구 했는데
작게 말한게 아니라 주위에서 다들 듣고 웃었다는.ㅋㅋㅋ
나 이거 정말 훈훈했다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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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이 올리셨는지는 기억이 안나여
내용이 웃겨서 ㅋㅋㅋㅋ
그 분이 늦은 밤에 컴퓨터를 하고있었대여
근데 아빠가 오는 소리가 들려서
불끄고 이불 뒤집어 쓰고 침대에서 자는 척을 했데여
근데 아빠가 술드시고 자기 방에 와서..
딸을 보면서 하는 말이
" 성희야.. 우리 성희 이렇게 생겨서 시집 못가면 어떡하노.."
그 분 침대에서 우셨데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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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집 쪽박집 아시죠 ?? ㅋㅋ
하루는 감자탕집을 했는데...혹시 보신분 ??
이영자랑 강성범이 우선 쪽박집에 방문해서
시식을 하잖아요 ...
감자탕을 먹는데....
감자가없는거33
이영자가...
"아니 왜 감자탕에 감자가 없어요 ? "
이러니까
주인이하는말...........
.
.
.
제가 감자를 싫어하거든요
아니 그럼 감자탕집을 왜하는거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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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인터넷에서 본건데
어떤커플이 단적비연수 개봉할때 보러갔데요
남자가 매표소 직원에게 자신있게 ...
" 단양적성비 두장 주세요"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첨 보고 미칠뻔했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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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이 버스타고가는데 옆에 잘생긴 남자가 앉더래요
그래서 그냥 신경안쓰는척하려고
귀에 이어폰 끼고 흥얼흥헐거리고 있었는데
옆에 남자가 자꾸 자기를 힐끔힐끔 쳐다 보길래
이남자도 나한테 관심있나..
이러면서 그냥 속으로 흐믓해하다가
버스에서 내렸는데
그남자가 창문으로 갑자기 귀를 가르키면서 웃길래
그분이 왜웃지? 하고 거울 보니까
.
.
.
그분이 너무 긴장해서
이어폰이 아닌
후드에 있는 줄을 양귀에 꽂았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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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친구가 버스에서 해준얘긴데 ㅋㅋㅋㅋ
친구의 친구가 치킨을 시켰데요
그리고 치킨 기다리고있다가
"띵동~ 하길래
"누구세요~ 이랬더니
치킨아저씨가
"접니다 "
이랬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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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 초에 있었던 일인데요-
어떡하다보니까 애가 부반장이 됐어욜ㅋㅋ
근데 하도 노는거 좋아하고 그래서
조낸 무서운 담임 걸렸다고 덜덜 거리고 있었는데
하루는 담임이 야자중간 쉬는시간에
교실에서 애들하고 얘기하고 있다가
제동생이 껌씹는거 보고
"OO아, 너 입안에 뭐냐?"
요랬대요~
근데 얘가 귀가 많이 맛이 갔거등요ㅋㅋㅋ
말을해도 한번에 쳐알아듣는 일이 없고ㅋㅋ
그래서 "네?" 이랬더니 담임이
"너 입안에 뭐냐고!"
이럼서 강하게 물어왔나봐요~
제동생...........
조낸 덜덜거리면서 이랬댑니다
"저 이반에
부반장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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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일본에서 유학하거든요
얼마전에 메일 읽어봤더니
자기 우울하다고 키우던 강아지마저 너무 밉다고
그러길래 왜?
이랫더니
강아지한테 달면 말로 해석해주는기계 달았더니
강아지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딴거내몸에
달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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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버스탔는데 앞에 앉은 할아버지 머리에
비듬이 너무 많길래 친구한테 귓속말한다는게
할아버지한테 귓속말로
" 할아버지 비듬 좀 봐"
할아버지 인생 최고의 뻘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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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년 전쯤 친구 A
어느날 A 양이 집에 오자 컴터하고 있던 동생이
뒤도 안돌아보고 심드렁하게 계속 키보드질하면서
"언니 아까 메신저에 00 오빠 들어왔었는데
헤어지자고 전해달래. 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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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주 어릴 때 서울랜드인가?
암튼 거기서..... 왜 입체영화관이라고....
셀로판지같은거 붙은 안경끼고 영화보는데 있잖아여!
아이맥스처럼 보이는거..
그때 그게 첨 나왔을 땐데...
아빠하고 남동생하고 저하고 셋이 그걸 보러 갔는데..
그 영화에서 누가 부메랑 던지니까
아빠가 뒤로 넘어졌삼.....
"어이쿠!!!!!!!!!!!!!!!!!"
하고 진짜 큰 소리 내면서 뒤로 완전 굴렀삼.....
어린 마음에 어찌나 쪽팔렸던지....
동생하고 같이 우리아빠 아닌척하고 모른척했삼.....
그 생각하면 아빠한테 아직도 미안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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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카페에서 어떤님이 메신저로 남자친구랑 말다툼을 한거에요.
그 메신저로 싸우다보면 엄청 짜증나고 화나는데
글로쓰는데 한계가 있으니까 제대로 전달이 안되잖아요 ㅋㅋ
그래서 회원님이 마구마구 글로 쏘아부치는데
...그러다가 중간에 대화가 끊겨서
회원님이 한참 기다리다가
나 정말정말화났다는 느낌으로 격하게
"짜증나~!"라고 친다는게 그만....
짜자안~!
남자친구는 "ㅋㅋㅋㅋ" 이런반응.
그래 나도 짜잔~~ 이랬던가?ㅋㅋㅋㅋ
그래서 본의아니게 무마됐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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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있는데 날씨가 너무 추운거에요
어떤 여자애가 "오늘 너무 춥다 손시려워" 그러니까
같이 있던 남자애가 " 겨드랑이에 손끼면 따뜻해" 그랬는데
그 담 여자애가 한 행동이
팔짱끼듯 크로스로 양쪽 겨드랑이에 손을 넣은게 아니라
같은 방향 겨드랑이에 끼면서
조낸 진지하게 " 이러케?" 그랬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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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고딩 여자분이 학원 수업을 마치고
밤늦게 집으로 가고 있었는데
어두컴컴해서 가뜩이나 겁먹고 가고 있는데
저 멀리서 불량 남학생들이 모여있는게 보이더래요
이 여자애가 피해서 다른데로 가려는데
그 남학생들 중 한명이
"야. 일루와"
그러더래요
근데 이 여자애는
"야. 날라와"
이렇게 알아듣고
잠시 고민하다 무서워서
훨훨 날개짓을 하면서 그 남학생들한테 가니까
남학생들 미친+년인줄 알고 무서워서 막 도망갔다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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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님이 초딩때
기말고사 보고 교무실로 불려갔는데
정답이 김일성인데
전교에 그 님 혼자
김일성 수령님
이렇게 써서 교무실로 불려갔다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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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친구들이랑 교복입고 집에 가고 있었는데
그때 마침 집 앞에 있는 한 남고가 하교하는 시간이었지,ㅋㅋ
나는 도도하게 보일꺼라고 한껏 고개 들고 걸어가고 있었는데
장난감 총알이 양껏 떨어져있던 곳을 밟고만 거야.ㅠㅠ
망신당하지 않으려고 빛의 속도로 운동신경을 발휘해
넘어지지 않으려고 했던것이,,,,,,,,,,,,,,,,,,,,,,,,,,,,,
그 자리에서 그만,,,
나도 모르게 양반다리를 하고
앉아버렸다는,,,,,,,,,,,,,,,,,,,,,,,,,,,,
친구들 창피하다고 나혼자 두고 다 도망하고.
혼자 멍하니 몇 초간 길거리에 앉아있었다는 ㅡ.ㅡ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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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
- 한번은 술에 취해서 집에 왔는데
집앞에 팬들을 보고는 "정말 미안해.. 난 해준게 하나도 없어.." 라고 하더니,
마침 마당에 어머니께서 널어놓으신 고추를 팬들에게 던지며
"이거라도 받아줘!! 내 마음이야~"
그 때, 어머니께서 "너 뭐하는거야!!! 얼른 안주워??" 하시자
바로 "팬 여러분~ 같이 주워요"라고.......................
전진
-가방을 메고 가는데 뒤에서 팬이 갑작스레 껴안자
"하지마!! 귤터져!!"라고...........
이재원
- 팬싸인회 하는데 이재원이 머뭇거리자
팬은 날짜를 모르는 줄 알고 "9일이에요^^"라고 말했다.
그 팬이 받은 싸인에는 to.구일이에게~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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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나쁜분이었는데
시내에 나갔다
이뿐 방울고무줄을 봤대요 .
낼름 사서 묶고 거리를 활보하는데
머리위에 있던 방울이 또르륵하고 떨어져서 굴러가길래
"엄훠 내방울" 하면서 막달려가서 주웠는데
그부근에 있던 남학생무리들이 일제히 시선집중 .
줍고보니 그건 다름아닌 알사탕 -_ - ㅋㅋㅋ
그남학생 무리중 한명이 사탕먹다 그냥 툭뱉었는데
빛의 속도로 한여인이 낼름 달려와 주웠으니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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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러브같은데서
화상채팅을 하는데
어떤 미친+놈이
들어와서는 팬티를 벗고 춤을 추더래요
곧휴를 덜렁대면서..
그때 갑자기 방문이 열리면서
이미친+놈이 컴터사줬더니 이지+랄하고있다고
캠켜놓은 상태로
곧휴 덜렁대면서 조낸 맞았다고;;
채팅하고 있던 사람들에게
맞는 모습까지 생중계됐다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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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님이 술을 강남에서 먹었는데 그담날 일어나니
해운대 바다에 수박 껴안고 자고있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까지 어찌간걸까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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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방신기 좋아 하는데요
지하철에서 동방신기팬땜에 뒤집어질뻔 했다규ㅋㅋㅋ
제 엠피에 동방신기 노래가 있거든요~
음량을 그렇게 크게 한건 아니였는데 옆에 앉아있던
초딩이 들었는지 저를 힐끔힐끔 쳐다보는거에요~
근데 그 다음에도 동방신기 노래 있었는데
그거를 갑자기 따라부르기 시작
그러더니 갑자기 저를 툭툭 치면서
언니..언니같은 사람이 많아야되는데....
앞으로도 동방신기 많이 사랑해주세요 카시오페아 화이팅!!
이러면서 껌주고 내림......................
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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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를 음식점 같은데서 하시는데..
밥 다먹고 음료수를 준대요,
그래서 원래 멘트가
" 식사 잘 하셨어요? 음료수는 사이다와 콜라가 있는데
어떤걸로 하시겠어요? "
이건데 ........
" 식사 잘 하셨어요? 음료수는 코이다와 샬라가 있는데
어떤걸로 하시겠어요?"
코이다와 샬라....샬라......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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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에서 봤던건데
어떤님이 낙타 타는 곳에서 낙타 타려고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대요.ㅋㅋ
그때 엄마한테 뭐하냐고 문자가 왔는데
그님이 실수로 "낙태기다리고 있어" 라고 보냈대열 .....
엄마의 심정이 어땠겠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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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이 캡쳐한건데 ㅋㅋㅋㅋㅋㅋㅋ
옥션에서 타입원 아이코닉 청바지
판매자글 후기에 어떤 여자가
"시발색끼야 자지가 넘 끼잖어"
이러케 남긴거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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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여동생은 화장실만 들어가면 노래를 불러요 ㅋㅋ
짜증나게 ㅋㅋ
근데 맨날 희한한 노래를 불러요
그리고 똑같은부분 반복 -_-;;
그날은 김정민노래 그 특유의 창법으로
"이~~이젠~~~~눈물을 거~~어둬~~"
했더니 ㅋㅋㅋㅋㅋㅋ
윗집남자가 역시 그 특유의 창법으로
"하늘~도 우릴 축복하잖아~~~워워워~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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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초코퍼지가 드럽게 먹고싶었던 회원님
츄리닝입고 엘리베이터를 타다가..
보아 넘버원중 퐈이널리!!!!!!!!!!!"
요부분 개같이 부르고 있는데,
4층쯤? 개떼같은 남학생들이 타는게 아니겠쌈?
설마 들었을란가...하는 조바심에
애들 표정보니 들은것 같지도 않구..
다행이다~ 하구 조낸 안심하고있다가
1층되서 내리니까
남학생들이..
퐈이널리!!!!!
이러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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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님이
갓난애기한테
까꿍까꿍했더니
애기가 토했대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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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 방금 오빠한테 ㄸㄸㅇ 그만하라고 비난하다가 개낭패봤어열 ㅠㅠ
평소에 이새키가 컴터쓰고 내가 쓸려고하면 바닥에 곧휴털이 숭덩숭덩 떨어져있었다규..
그놈의 1인붕가붕가는 쉴새없이 해대는지 싯펄 하고나면 처리나 깨끗하게 하고 나오든가 ㅠㅠ
하도 찝찝해서 의자는 따로쓰고 바닥은 쓰기전에 휴지로 곧휴털 다 훔치고 썼어열
근데 오늘 안그래도 휑리시작해서 신경 캐예민해져있는데 컴터방 들어가니까 또 곧휴털 한웅큼인거다
순간 조낸 눈이 뒤집혀져서 당장 오빠놈한테 전화해서는
야이 발정난놈아 ㄸㄸㅇ 치려면 조용히치고 뒷처리하고 나오란말이다 내나이에 니 곧휴털 번번이 치워야되냐? 이런 개샹놈의새키 들어오기만해 넌 뒈졌어 밥먹고 딸딸이만 치냐고!!!!
조낸 따발총으로 쏴붙이고 씩씩대고있는데 잠시간의 정적뒤에 나오는 말이
............저 $%이 친구 !@#인데요 $%이 지금 없어서 제가 받았어요............제가 잘타이를께요 동생분이 고생이 많으시네요^^
이오빠 오빠놈친구중에 제일 훈남이라 내 주의깊게 지켜보고있었다규 ㅠㅠㅠㅠ
조낸 질러댔더니 주위에 친구들 다들었는지 옆에선 죽어라고 웃는거다 ㅠㅠㅠㅠ
나..쳐우울해서 지금부터 폭식하러 냉장고나 털러가야겠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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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떤님이 돈까스 시켜놓고 똥싸고 있었는데 벨소리가 나서 엄마인줄알고
"나 똥싸!!!!!!!!!!!" 이랬는데 문밖에서
"저...돈까스 배달왔는데요...밖에서 기다릴께요."
다싸고 나오셔서 돈 드릴때 피식 웃으셨데열 ㅋㅋㅋㅋㅋㅋㅋㅋ조낸 민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하나더..ㅋㅋ
어떤님이 아침에 학교가서 실내화가방 열었는데
엄마구두 들어있었데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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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엄마랑 목욕탕갔는데 엄마가 한증막에 있다가온다구해서
저먼저 나와서 옷입고 그 대청마루같은거 있자나요, ㅋ
거기 앉아서 친구랑 막 문자주고받고 하고있는데
어떤 아줌마가 오더니 저한테
언니, 문자 보낼줄 알죠? 이러면서 자기 폰을 주는거예요
그래서 받아갖고 보니까 애니콜이길래 난 애니콜안써도
그건 쓰기쉬우니까
폰 딱 들구선 문자쓸 폼 잡고 "보내실거 말씀하세요" 이랬는데 ㅋㅋㅋㅋ
아줌마 갑자기 급흥분하면서 하는말이...
야이새끼 너지금 어디야 그년이랑 있는거 다알고 있어
내가 지금 김형사 불러서 그리로 갈테니까 빨리 불어 씨x놈아
니 목을 따버릴테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나 그거 덜덜 떨면서 받아 쓰면서
"저기.. 한번에 40자밖에 못보내는데.."하면서
두개로 나눠보내줬다규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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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어떤분이 거실에서방구를 끼고 컴터를 하고잇었대요
근데 너무 냄새가 나서 파리약을 뿌렸다네요.ㅋㅋ
그때마침 오빠가 들어오면서 하는말
"저년이 방구끼고 또 파리약뿌리네..:"
이러는데 그뒤로 오빠 친구들 줄줄이 들어오고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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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저희 아파트가 지금 엘레베이터 공사중이거든요
근데 치킨이 너무 먹고 싶은거에열 ㅋㅋㅋㅋㅋ
그래서 치킨 시키는데 아저씨한테 근데 저희집이 12 층인데 지금 엘레베이터 공사중이거든요?
했더니 아저씨가..
그럼 7층에서 만나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아저씨 한층 양보해 주셨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치킨 받으러 내려가는데
어떤집은 엘레베이터 고장이라고 말 안했나봐요
피자헛 알바생이 조낸 열받아서 아씨x 뭐야 막이러면서 ㅋㅋㅋㅋ헉헉 대고 올라오고 있었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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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아침에 약속있었는데 조낸 늦었어요
웬만해서 뛰지 않는데
그냥 오늘은 한번 달리고 싶었어요 ........
집 앞에 공원이 있는데 거기 비둘기 까치 참새 조낸 많다규
신호등앞에 비둘기 조낸 옹기종기 모여져있는데
신호등이 파란불로 변해서 전속력으로 뛰었어요
모르겠다 뛰면 비둘기들이 놀래서 날아가겠지
그건 오산
제가 비둘기 발로 까서 날라갔다규
진짜 식겁
그 발에 촉감 잊을 수 었다규 .......
조낸 발로 까고 뒤 돌아보니까 비둘기 쓰러져 있고
옆에 어떤 유치원생이 울었다규
지 비둘기 밥주는데 발로 깟다고
엄마가 괜찮다고 달래는데 조낸 뻘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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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제 친구 오빠태몽얘긴데..
아줌마가 자는데 청명한 하늘에 검은물체가 태양에 반사되서 반짝잔짝대면서
날라다니더래요.
그래서 그거 잡을라고 고생고생하다 잡았는데..
검은 비닐봉지였대요.ㅋㅋㅋㅋ
이게 태몽.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듣던 내친구는 완전 웃겨뒤로 넘어지고
오빠는 급좌절 ㅡ.ㅡ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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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베드에 항상 올리는 웃긴 얘기 ㅋㅋㅋㅋㅋ 난 이거밖에 몰라요~ㅋㅋ
이성진이 중국에서 인기많잔항요 ㅋ
그래서 멤버들이랑 갔는데
공연가는 곳이 너무 외지라서.. 비행기를 타고가야했대요.
근데 경비행기 하나가 있었는데
정말 낡은 경비행기였대요.
과연 뜰까..... 생각도 드는 비행기.
어쩔수없이 그걸 탔는데 비행기 기장님이 완전 다 늙은 할아버지셨대요....ㅋㅋ
근데 그 할아버지가 갑자기 그러시대요..ㅋㅋㅋ
난 비행기타는게 너무 좋아..........
비행기 타고있다가 죽는게 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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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여자 셋이 술먹는데. 그중 한친구가. 유독.. " 내가 솔직히..남들보다 뚱뚱한것도, 못생긴것도, 공부를 못하는것도, 집이 못사는것도 아닌데.. 왜 남자를 한번을 못사귀냐 한번을!!!' 하고 한탄하며 취하도록 마시고,,
술집나와서 셋이 걷는데, 갑자기 조낸 훈훈한. 평균키 183. 훈훈한 마스크와, 착실한 바디를 자랑하는 녀석들 4명이 걸어오더래요.
취해서 비틀비틀하던, 친구가 갑자기. 눈이 번쩍 뜨여. 그쪽을 손가락질 하면서.
" 나도!! 나도!! 저런 애 한번만 만나보자 나도~!!!" 하고 소리질렀대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 한복판에서 ㅋㅋㅋㅋㅋㅋㅋ
그 남정네들 조낸 웃으면서, 지나가고. 친구들은 쪽팔려서, 그 여자분 막 때리면서 후다닥 도망치는데.. 갑자기 훈남이 하나가 뛰어오더니. 쪽지를 주면서 " 친구분 술깨면 좀 전해주라.." 하며 전화번호를 줬다는...
그리고.. 담날 정신든 여자분이, 문자로. 사과하고 막 그럼서.. 사귀게 되었다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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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꽤 지난 일인뎈ㅋ
일요일 날 엄마랑 나랑 동생이랑 티비를 보고 있엇삼ㅋㅋ
쥬쥬클럽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거기에 새조련사?뭐 그런 여자가 나왔삼ㅋㅋ
그 여자가 이뻐가지고 제가 엄마한테
저 여자 이쁘지?
이랬더니 엄마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는 풍기지가 괜찮네............
(+)풍기는이미지가 괜찮네 라는거 아시죠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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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내 친구 진짜 웃기다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드 자게2 등업할려고 신청하니깐 나이 안된다고 계속 등업 안해줬다는 거에열
그래서 87인데 왜 안되냐고 막 그러고 혼자 캐난리.....
근데 회원정보 보니깐 할머니 걸로 가입해서 33년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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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헌팅당한게 아니라....제가 헌팅했던 적...
지하철에서...완전....내이상형을 만났삼...ㅋㅋㅋㅋ
키는 185정도되고....깔끔한 외모..ㅠㅠㅠ옷입는것도 그렇고...
암튼 훈남이었삼.......ㅠㅠㅠㅠㅠ
나도모르게 따라내려서는.....
어디서 그런용기가 났는지 모르겠어요....진짜..ㅋㅋㅋㅋ
"저기요.."
- 저요?
"네..."
- ??
"연락처좀주세요..."
- 네???
"제발...."
나도 모르게 튀어나온말인데....
제발이라니....다시 생각해도 조낸 비굴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그남자가....
아....하하....네...하고줬어요...
알고보니...2살연하...ㅋㅋㅋㅋㅋㅋ
지금은 그냥 친한동생으로 지내고 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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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9) 엄마방 문을 열었는데 잠겨있는거다...
철없을때 멋모르고 할말있어서 엄마~라고 부르면 뭔가 안에서 우당탕탕 소리가 나면서
좀 있다가 상기된 표정의 엄마가 나와서 평소와 달리 너무나도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좋았던거다....
휴..
철이 드니..
밤에는 아예 알아서 방문 닫혀있는날은 손잡이 돌려볼 생각도 안해보고 ㅋㅋㅋ
대신 내 사랑하는 사촌동생양은....
자기네 엄마아빠 문잠가놓은날은..
예민한 중3때...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듯이 문 두들기면서
"나와!!!!!!!!!!! 무슨짓하는지 다알아!!!!!!!!!!!!!! 지저분하게 무슨 짓이야!!!!!!!!!!!!! 나와!!!!!!!!!!!!!!!!!!!!!!!"
라고 하였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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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나수술할때 진짜웃겻닥우 ㅋㅋㅋ
의사가 수술하는도중에 간호사가
선생님 중요한 전화왓어요~잠깐만 받으세요
이러길래
제가 그 정신몽롱한상태에서도
" 너 내코에 집중안해?"
이랫다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사죠낸웃더니 다시와서 집중햇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는말이 수면마취가 아직 덜풀렷나 치즈가 제정신이아니네 이러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는도중내내 의사샘한테 께속
화이팅 화이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튼 절대다시 수술대위에 눕고싶지안아요 휴 진짜 지옥같앳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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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그거생각난다ㅋㅋㅋ 지하철타고 집에오는데 옆에앉은 커플이 캐닭살이엿삼 여자 귀여운척 쩔엇음ㅋㅋㅋㅋ 근데 여자가 뭐 남자 삐지게했는데 졀라 귀엽게 보노보노에 나오는 다람쥐 흉내내면서 "아잉~ 오빠, 때릴꼬야??" 이랫슴 완전 지하철 탄 사람 다 표정 ㄱ- 이거 되고 그랫는데 남자가 캐정색하면서 "아니 죽일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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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어디서 봤는데 어떤사람이 독서실에서 공부를 하고있었는데 미친커플이 공부는 안하고 계속 닭살짓해서 보다보다 못해 "여기가 니네집 안방이냐!!!!!!!!!!!!!!!!!!!!!!!!!"라고 외쳤더니 그 옆에 자고있던 학생이 벌떡 일어나 "죄송합니다...!!!!!!!!!!!" 라고 했다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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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보리쌀봉지에 나방 많은거 보고
"기절시켜야지"
이러면서 냉장고에넣으셨음
막 댓글 이런것도 넣었는데.....지송해유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3년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첨에 보고 '중복이네'하고 넘어갈라했더니 밑에 보니까 못보던거 몇개 있어서 다시 첨부터 다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몇번이나 본거잖아. 하면서 쭉 내렸는데 밑에있는 게 웃겨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스 ㅈㄹ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다가너무웃겨서막웃다가 엄마가 너 그렇게웃지말라고햇지 이러면서 소리질렀어효 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역시최고다
위에 남자친구.......왜나같은거냐 시퐁ㅋㅋㅋ
저 일요일날 할머니댁 갔다왔거든여.. 밤되서 이제 집에 갈라고 할머니 댁에서 나오는데, 아빠가 차 트렁크에 뭐 싣는다고 해서 심심하게 있다가 주위에 아무도없길래 열정적으로 텔미~텔미테테테테테텔미 노래부름서 찌르기춤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고있었는데 웃음소리가 희미하게 나서 봤더니 남학생들이 오면서 킬킬킬 웃으면서 따라하고 있었음....하..쪽팔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방에서 춤추고 막 그랬더니 동생이 엄마아빠한테 언니 이상하다고 했음..하긴 내가 ...10대도 아니고..ㅋ근데 님아 이름 나랑 같음 ㅋ
전 제 엠피가 지혼자 막 켜질때가 많아서 엠피 들을려고 켜져있는지 귀에 꽂아볼려고 했는데 코에 대고 킁킁거리면서 냄새 맡앗다는;;그리고 혼자 어리둥절해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번을 봐도 웃겨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보고 한참웃다가 숨넘어가는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최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등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해요..윈드밀이 더 강력하긔ㅋㅋㅋㅋㅋㅋㅋㅋ
앗 비걸님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성희야.. 우리 성희 이렇게 생겨서 시집 못가면 어떡하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이거있음 3월2일 첨으로 중학교가는날 버스타는데 300원내면서 "초등학생이요"아악 그때 교복입고 있었는데 뒤에 탄사람들하고 버스아저씨 모두 조용히 절 쳐다보길레 250원 살짝넣고 뒷자리로 토깟음 ㅠㅠ
10번 급부럽긔...ㅋㅋ 나도 그런식으로 한번이라도 만나봤으면
222 한번시도해볼생각*-_-*
내코에집중안해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모니터에 내침 분사돼땈ㅋㅋㅋㅋㅋㅋ넘웃긴다이거지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짓하는줄 다 안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코에 집중안해가 제일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봐도봐도 웃겨죽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전 메로나 얘기 다른 버전으로 알고 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 친구한테 놀러올때 담배사오라고 욕문자 보냈는데 그게 택배아저씨번호로 전송되서.. 택배아저씨가 물건이랑 같이 담배 내밀었다던ㅋㅋㅋㅋㅋㅋ
10번..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중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뒷처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오빠잔털제거좀어떻게하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드에 있는 줄을 양귀에 꽂았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 중간에 'X지가 너무 낀다' 그런거...ㅋㅋ 베드인가? 거기서 어떤 분이 '니 께 너무 크...큰... 아휴 말 못하겠다.' 이러고 댓글남기셔서 ㅈㄴ 웃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색끼야 자지가 넘 끼잖어" ㄴㄴ "개색끼야 자지가 넘 끼잖어"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봐도봐도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닐봉지가 젤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월드컵할때...너무 흥분한나머지 아무에게나 친한척을 막 하고있었어요..그때 앞쪽에 왠 커플이 빨간티를 입고 걸어가는데 여자친구분 치마가 매우 짧길래...저는 환호하면서 큰 소리로 외쳤죠... "오빠!!! 여자친구 다리가 짧아요!!!!!!!!!!!!" ...지금 필요한건 뭐?
스피~~~드!!!!!
연락처좀주세요!제발....완전배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반에 어떤 애는 여자애 거울 본다고 휙 뺏어서 얼굴비쳤더니.. 말짱하던 거울이 산산조각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딴거 내몸에 달지마 ㅋㅋㅋㅋㅋㅋㅋ
쪽박대박 그거 라면집 나온적 있었는데 쪽박집 아줌마가 라면 끓일때 달걀넣는거 싫다고 라면에 그냥 날달걀 넣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