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를 하는듯한데... (화요일 꿈인데.. 빠뜨려서요..^^) 아무것도 없고.. 아는 언니인지... 누군가 쓰레받기로 쓸며 하는말~~ "하나도 버릴게 없네?" 깨고 곰곰히 생각하니 그냥 생각만하고 잔 숫자가 떠올라서 .. 3.7.28.36.... 그냥 참고만요...
★ 앞부분은 선명하지 않습니다. 건물에서 밖으로 나가니 작은 연못같은곳이잇고 우와~ 여기 고기(18)도잇나? 하며 연못을 흝어보는데 한쪽에 연못위로 큰 바위(33)가 잇고 밑에 연못에 그늘이 져잇는데 가재미같은 고기가 바닥(6)에 붙어잇는게 보이길래 안쪽을 자세히 보려고 쑤그리는 찰나... 금붕어(25)같은 물고기인데 뱀(4.10)처럼 몸뚱이가 길고 아주커 우와~~~하는데 순간 옆에 검은(32.33) 뱀 같은게 보이길래 순간 놀라는데 뱀 꼬리가 밖으로 슬쩍 나와 움직이는데 너무커 뒤돌아 도망을 치려는데 갑자기 구렁이만한 엄청난 뱀 머리가 달려들더니 등에 업힌 갓난아이(14.30)머리(12.27)을 물고나서 나에게 덤벼들어 목(8.23)을 확 물어 버립니다.. 놀래서 소스라치다 깻는데... 뱀 검은 몸에 꽃(5끗) 모양이 그려져 잇엇던것 같고... 연못 가에 돌위에 남자(14.33)도 보입니다.
첫댓글 프로필은 추적해봐야겠네요.
좋은 소식 있길 바랍니다.
양력플이구요..음력은 안마자서
변환기 추천드려여^^ 전 개인적으로 12.6으로 씁니다.
대복이루세요~*
와~~~느낌은 좋은데 어떻게 풀어얒 하리~
머리9를 물고 목8을 물었다!!!
이렇게 해도 될까요??
머리저번주 강해던 12가 나온다면 좋겟고요.ㅋ
목은 8보다는 23이 더 땡기네요^^
플.74.2.11 이게 아닌가요?
이 꿈에서 잘 찾아 봐야겠습니다.
간만에 좋은 꿈 봅니다. 감사해요^^
네 이 플로 쓰고잇어요^^
소중한 꿈 공유에 감사드립니다.
공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꿈공유와 자동번호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큰뱀은 40번대 1수잘줍니다
공유감사합니다.
공유 감사. 행운을 기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