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머문자리 우리님들...*^^* 꽃과 열매를 보려거든 먼저 흙과 뿌리를 보살펴 주라고 하였고 작은 것 속에 이미 큰 길로 나가는 빛이 있고 큰 것은 작은 것들을 비추는 방편일 뿐이라고 했습니다.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말이지만 꽃과 열매를 더 좋아하고 큰길에 빛나는 빛을 좋아하는 우리가 되어 버렸습니다. 작은것에 기뻐하는 휴일 되시길 바랍니다...*^^* 배경음악 :둠바둠바 /진시몬 ♬
후루룩~ 가슴속까지 시원해지는 얼음 동동 띄운 국수 한 그릇이면 찌는 듯한 무더위도
문제없을 것 같다. 더위에 지친 가족들에게 냉장고 속 간단한 재료로 ,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손색없는 다양한 국수 말기.
첫댓글 흙과 뿌리를 좋아하며 보살펴 주고 적은길 일지라도 소신있게 걷다보면 꽃과 열매를 얻는기쁨과 큰길에 다다를거라 믿기에 묵묵히 주어진 오늘을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자다 깨어 배가 출출한데 비빔국수 말아 먹어야 겠네요.^^
님은 ..... 깊은밤에 입맛당기는 ~ 맛나는 국수를 이렇게 ㅎㅎ...,,비빔국수를 좋아하는 가족에게 열무김치로 시원하게 한그릇씩 안겨야겠네요ㅎ... ,휴일 편하게 잘 보내세요 ,^(^`
쉬우면서.... 이제 알았습니다.제가 좋아하는 국수 삶는법, 감사합니다.
7월의아침 주말이네요...주말이면 올라오는 맛나는 음식들이 참 도움이 많이 되네요...글 올린다고 수고하시는 하얀비님!!!! 이 여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유월을 마무리하는 주말..열무김치 맛있게 담가는데 비빔국수로 솜씨발휘~~하얀비님! 멋진주말 되세요..^^*
와우~~오늘 점심은 국수로~~하얀비님! 한해의 허리인 6월 마지막 날이네요 아침마다 고운글과음악으로 풍성하게 해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지요? 늘 감사 드려요 님도 6월 마무리 잘하시고 기쁨이 영글어 가는 싱싱한7월 맞이 하시길 ~~~행복한 날 되세요*^^^*
유월도 마지막이라~~.. 시원한 국수 먹으면서 주말 보내야 될것 같네요^^ 하얀비님 잘 지내셨죠 일주일만에 들어 왔습니다 ...왜이리 바쁘게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6월 마지막 주일은 그대가 머문자리에서 보내야 겠습니다...^^*
후덥지근한 날씨지만~~~즐거운 휴일 오후 되세요^*^)))
메일 확인 하다 없으면 궁금 해서 들어 오니 맛있는 음식이 가득 하네요~ 녹차면콩국수 한번 해먹어야 될것 같네요~
하얀비님. 6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고생 많이 하셨어요~~~ 편안한 휴일 보내시길....열무비빔국수 맛있겠네요~~~
감사 합니다. 잘듣고 갑니다..
콩국수 시원 하겠습니다. 저녁준비를 콩국수로 해볼까 합니다^^
맛있는 국수 ....... 감사 합니다 ^^*
얼음 동동 띄워서 시원한 열무국수 한그릇하면 좋겟네요...^&^ 하얀비님 월말 마감 잘 하셧나요?
멜에서 보지못해 음악 편지방을 들렀습니다...콩국수 잘 알고갑니다...그 동안 하얀비님 감사합니다~^^
장금이 ( 하얀비 ) 님 신체 생각안고 마니먹고 갑니다 ~ ~
음악을 들으면서 아침을 시작할께여 낮에는 국수를 해먹어야 겠네요
나의 18번 눈이번쩍 뜨이네요 ....조은 음악과 맛나는 국수 감사해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우...멋집니다.노래 들으면서 요리라 끝내주네요..ㅎㅎ ..감사히 듣습니다.빗길 운전 조심하세요.
음악과 함께 더불어 음식두 만들수 있어서 감사해여~~~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