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뇌 속에는 여러가지 뇌파가 나오는데 깨어있는 낮 동안에는 우리몸에 해로운 베타(β)파가 나옵니다. 이것은 100% 사람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뇌파입니다. 그래서 오감으로 아무리 좋은 것을먹고, 듣고, 본다고 할지라도 남는 것은 점점 스트레스와 피곤 뿐인 것입니다. 그런데 밤에 잠을 자는 동안에는 알파(α)파가 나옵니다. 그러면 엔돌핀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것은 모든 병을 다 고치는 기적의 호르몬입니다. 이 엔돌핀이라는 호르몬은 피로도 회복하고 병균도 물리치고 암 세포도 이기게 합니다. 그러므로 잠을 푹 자고나면 저절로 병이 낫기도 하고 기분도 좋아지는 것입니다. 잠을 자는 것은 오감이 차단되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먹지 않고 듣지도 않고 생각도 안하는데 도리어 편안하고 더 쉼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깨어 있을 때에도 알파(α)파가 나올 때가 있는데 그것은 사랑할 때라고 합니다. 사랑할 때 마음이 흐뭇하고 기분이 좋은 것은 뇌 속에서 알파(α)파가 나오면서 동시에 엔돌핀이 분비되기 때문입니다. 사랑을 하면 병도 빨리 낫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움직이면 피로한 것도 모르고 손해나는 것도 모릅니다. 그러므로 깨어서 할 수 있는 것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사랑하는 일인 것입니다.
첫댓글 우리가 살면 얼마나 살아. 어림잡아 팔 구십, 한 백년도 못 사는 인생. 아아 ~~~기분 좋게 살아요. 누구나 세상을 살다가 보면 힘들때도 있겠지마는, 그래도 아름다운 우리마음, 서로 주고 살아요. 사랑하는 마음속에 엔돌핀 있고, 미소짓는 마음에도 엔돌핀이 있잖아요. 엔돌핀은 사랑의 메세지 아닌가요?
네~사는동안 엔돌핀 팍팍 돌게 삽시다요^^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사랑사랑사랑-사랑을하자고 이 연사 큰소리로 외칩니다요.--아--씨 그래도 아무도 사랑의 대답이 없네요 .문닫아버리야지.
어~머 제인님 잠깐! 문닫지 마셔요~ 그래요,우리 사랑해요..사랑 하자구요~ㅎ
첫댓글 우리가 살면 얼마나 살아. 어림잡아 팔 구십, 한 백년도 못 사는 인생. 아아 ~~~기분 좋게 살아요. 누구나 세상을 살다가 보면 힘들때도 있겠지마는, 그래도 아름다운 우리마음, 서로 주고 살아요. 사랑하는 마음속에 엔돌핀 있고, 미소짓는 마음에도 엔돌핀이 있잖아요. 엔돌핀은 사랑의 메세지 아닌가요?
네~사는동안 엔돌핀 팍팍 돌게 삽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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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제인님 잠깐! 문닫지 마셔요~ 그래요,우리 사랑해요..사랑 하자구요~ㅎ